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455
정부와 국회가 개별 동물병원의 진료비 공개 및 진료기록 발급 의무화를 추진하자 수의계가 수의사법 개정안의 재검토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수의사회는 2일 서울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선포식을 열고, 업계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규제라며 입법예고 철회를 요구했다.
정부와 국회의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치료비 부담 급증과 병원 간 진료비 편차에 따른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양육 가구당 평균 치료비는 100만원을 넘어서며 2023년 대비 두 배 가까이 폭등했다.
그러나 수의사회는 동물의 상태와 체중, 병용 처치 여부 등에 따라 실제 수가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순 가격 비교는 보호자에게 오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소규모 1인 병원 및 지방 농장동물 진료 기반이 위축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특히 수의계는 현행 처방 대상 동물용 의약품 비중이 20%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진단명과 처방 내역이 전면 공개될 경우, 수의사 진료 없는 약품 직접 구매 및 오남용이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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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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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17 new
상태,체중,처치여부에 따라 달라질수있는거 이해함.. 그건 사전에 공지하면 문제없는거고.. 떳떳하면 공개할수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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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25 new
많이 헤쳐먹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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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15 new
아 이래서 병원마다 천지차이라고 하는거규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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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49 new
동물의 상태와 체중, 병용 처치 여부 등을 같이 공개해 그럼
어휴 돈에 눈이 돌았네 -
작성시간 2시간 18분 전 new
내가 다니는 동물병원은 담당 수의사가 항목별로 견적서를 보여주면서 상담을 해주더라 다른 병원보다 비교적 저렴한 편인건 알겠지만 동물병원 진료비를 심평원처럼 관리감독하지 않는다면 병원마다 부르는게 값인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