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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빼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작성시간26.10.06 저 지금 살고 있어요. 4층까지 있는데 계단을 1층부터 4층까지 한 번에 올라갈 일은 별로 없어서 1~2층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건 크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측간소음도 옆집에서 공사 같은 걸 할 때만 조금 들리는 정도고, 평소에는 소음이 거의 없어요. 세탁기도 아무 때나 돌릴 수 있고 아파트 살 때처럼 살금살금 걸어 다니지 않아도 돼서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관리비도 아파트살때랑 거의 비슷해요.
초·중·고등학교도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상가들도 10분 정도 걸어 나가면 꽤 크게 조성되어 있어서 동네생활하기에는 편한 편이에요.
다만 아주 큰 단점은 뚜벅이다보니 서울로 출퇴근시 광역버스를 타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많이 막히고 배차간격도 긴편이라 왕복 3~4시간 정도 걸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