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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항문검사^^*쿠쿠쿠(퍼와떠여^m^)

작성자내이름은순이|작성시간02.02.08|조회수1,937 목록 댓글 0
-공포의 항*-_-*문 검사


어제 학교에서 전화가왔다

우리반중에 어떤놈이 장티푸스가 걸려서-_-;; 내일 학교에 나와서

검사를 받으란 얘기였다..

물론 학교는 보충수업기간이었다 허나 난-_-;; 열심히 방학의 본의미를

찾아가고 있었다

제발; 나와달라는 선생님의 부탁에 이른아침 적응되지않은 내 생체리듬을

역행;; 하면서 학교로 향했다

집을나선지 30초뒤...학교정문에 도착했다 -_-;; 무자게 가깝다


학교에 가보니 아이들이 걱정되는 눈초리로 나를쳐다보았다

그들의 눈빛속에는

"아..씨 x됐다 -_- 걸렸으면 어쩌지"

하는 광선이;; 뿜어져 나오는것같았다


1교시 종료후..어떤 하얀까운의 여*-_-*간호사와 우락부락;하게생긴 고릴라녀석이 들
어오더니

주사맞게 팔걷으란다 우린 모두 긴장했다..주사를 맞는다는 아픔에 대한 긴장보다는

"걸렸으면 어떡하지 -_-; "

하는 마인드가 있었으리라;;


물론 주사따위;로 장티푸스의 감염을 알순없었다 일단 예방주사였다

모두들 장티푸스에 걸린녀석을 원망하면서..그녀석과 늘 동고동락;;을했던

한녀석은 특히나 엄습해오는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선생님! 이거 돈내는 거에요? 돈내면 안맞을래요!! ^0^"

어떤새끼가 이런 긴장된 상황에서 유머를 시도했고;; 그 유머는 집단린치로서

무마되었다

다행히 그 고릴라녀석은 뭘 작성하고 있었고 주사는 누*-_-*나가 놔주엇다

헌데!!! 내앞에서 -_-;; 누나가 갑자기 호출을 받고는 믿으로 내려가버린것이다

그 고릴라녀석이

"한개도 안아프니까 긴장하지마 ^^"

하면서 내 팔을 스르륵-_-;; 훑었다 -_-;;;

난 주사가 내몸에 들어오지 못하는줄알았다 그정도로 얼었었다;;

갑자기 xx님의 목욕탕 체험이 느껴지는순간이었다 -_-


전원이 주사를 맞은후...

고릴라가 말문을 열었다 -_-

"우어어어"


-_-;; 했을리없다


"이제 항문검사를 할거에요 ^0^"



-_-



아이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

과연..이들중에 몇이나 18년을 살아오면서 항문검사; 를 받아봤겠냔 말이다


"야 무슨 항문검사고!!"

"야 저 고릴라가 장갑끼고 넣는기가? -_-"

"-_-아닐거야 저 누나*-_-* 가 해줄거야"

"아씨 안씻었는데;;"


라는 뭐같은 대화가 우리들에게 흘렀고...

몇명의 아이들은 곧 다가올 쾌락; 에 들뜨기도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는 사뭇-_- 다르게 상황이 전개되었다

그 고릴라의 주머니에서 나온것은...



다름아닌....



면봉 -_-;;;;



새하얀40여개의 면봉은...앞으로 자신들에게 닥칠 황금빛;;미래를 아는지모르는지

환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_-;;;


그제서야 불안해 하던 아이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그리되자 쾌락을 기대 하던 아이들은 땅이꺼져서 한숨을 쉬었다;;;


고릴라가 입을 열었다


"우어어어~~~"


-_-가 아닌건 알잖아


"자 화장실가서..끝에 조금만 묻혀서 오세요"


그리고 그나마 아이들의 괄약근의 긴장을 덜어주기위해...

칸이5칸인 화장실에 5인1조;; 로 투입시켰다

처음 제 1조가 갔다왔다

한놈이 별 티도 안나게 묻은;; 면봉을 가지고와서는 냈다

고릴라가 말했다

"다시 갔다오세요 많이 묻혀야되요"

그자식은 "아씨x 을 연발하며 다시화장실로향했다"

다시 그놈이 돌아올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다

아마 한번해봤기 때문에 두번째에는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항문에 면봉꽂기"의 포인트를 알아가는...expert가 되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근데..문제는..그녀석의 면봉끝엔...그녀석의 손톱...아니 발톱-_-만한 황금이

붙어있었다;;

고릴라가 말했다

"학생 -_-;; 좀 덜어와"

그놈은 교실뒤로가서 손가락으로 면봉끝을 살짝 팅구더니 멋쩍은듯 손가락을

바지뒷춤에 슥슥;;하더니 다시와서 황금빛면봉을 내밀었다

모두들 짐승보듯했으나;;자신들도 머지않아 저놈과 과히 다르지않을 상황에 처해지리
라는

걸 알고있기에..크게 웃거나 비난하진 못했다 -_-


제 3조 투입...

어떤 한녀석이 면봉을 가지고왔다

그의 황금엔;; 유난히 영롱한 에머랄드 빛이 발광하고 있었다 -_-

무슨연윤지...왜 그의 그것엔 에머랄드 빛이 나는지..알고싶었으나..

어느 누구도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다;; 고릴라가 받아들고서는..

"학생 -_- 아침에 머먹고왔어?"

"시금치 무침요" -_-;;;

고릴라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말문을 열었다


"우어어어~~"


-_-;;가 아닌

"참깨도 넣었네 -_-"


3조까지끝나자....우리반에서 잔머리 꽤나 스핀한다는 애가 말을 꺼냈다

"야 저거 그냥 x누고 묻혀서 오면 안되나?"

그얘기에...1번부터 15번까지...항문면봉투입1조,2조,3조의 조원들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절규했다

난 5조였다;; 5조투입!!! 이라는 고릴라의 울부짖음; 에 따라

황급히 새하얀 면봉을 가지고 화장실로 갔다

칸에들어가서 x이 나오길 기다렸다...한창 힘을 쓰고있을무렵..

"아앙~ 앙~*"

하는 소리가 들렸다 -_-;;;

그자식을 제외한 나와나머지인 4칸의 인간들은

"아 씨x 뭔소리고?!"

"집에가서 해라!"

"손가락 깨물고햇!"

-_-;; 을 연발했으며 그녀석은 키 187cm의 몸무게 90kg의 거한인

별명이 "거" -_-;;; 인 녀석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앗!!! 소식이왔다 -_-


푸드드득 콰르르릉;;;

젠장...설x다 -_-;;;

난 이걸 어떻게하지...라고 고민을 했다

허나 난 그 위기에 봉착한 순간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잔대가리; 가 있었다

일단..액체상태의 그것에; 면봉을 꽂고;

한바퀴 돌렸다 그리고나서 그것을 빼들었을때 면봉의 끝과끝에서 느껴지는

그느낌은....아더왕이 성검 엑스칼리버;; 를 빼들었을때의 느낌과 별 다를바가

없을것이다;; 물론 아더왕이 바지를 벗고 교복마이와 하얀 스포츠 양말만

신고있는 새끼;란 점은 달랐지만..

엑스칼리버가 그 날카로운 칼날을 자랑하듯...

하얀면봉은 그 황금빛 끝을 자랑햇다 -_-

예상대로 액체상태인 그것을보자...난 내가 생각한 그 아이디어가 현실가능한

것인지...생각하게되었다

"입김으로 호~*-_-* 해서 말리기"

나는 온힘을 다해서 호오~호오~했다

그러자 옆칸에서 "야이새끼야 왜 헉헉대 -_-" 라는 소리가들렸으며

다른 옆칸은 "거";;의 칸에서 "같이할래?*-_-*"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가볍게 씹고서는 겨우겨우 약간의 물기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면봉을 가지고 교실로 돌아가는데...

복도에서 내가 평소 좋아*-_-*하는 여선생님과 마주쳤다

"어머 xx아 그게뭐니?"

"아 네 ^^ 저의 x묻힌 100%순 면봉입니다"

"어~ 그래? 나도 묻혀줄래?*-_-*"

라는게 될리없겠지!! -_-;; 얼른 가리고는 인사를하고 지나쳤다

선생님은 나를보고는 ^m^ 하시고는 가셨다

난 눈물이 나려했다

"크흑"하며 눈물을 훔치며 달려갔다

허나;;나의 질주는 계속되지못했다 발을 헛딛여 넘어진것이었따 -_-;;

다행히...면봉의 위치는 나의 얼굴..특히 입부분과는 거리가있었지만..

나의 와이셔츠 옷깃과 애무;;를하고있었다 ㅜ0ㅜ

누가 볼새라 얼른 화장실로 돌아가서...다시 힘을주었다

허나 -_-; 나올리없다

넣자니;; 아플것같아서...다른칸을 둘러보니 다행히;; 한놈이 싸고는

물을 안내렸었다 -_- 평소 싸고물을안내리는새끼를 가장 저주하는

화장실청소;; 원으로서! 그때만큼은 그사실을 잊은채 환희에 찬

한마디를 외치고싶었다


"똥이다!!!!!"


-_-;; 허나 마음속으로 삭히고는 대강묻혀서 왔다;;;


모든아이들의 검사가끝나고....하얀까운의 *-_-*누나가 이름을 불렀다

"지금 이름부른 애는 밑에 의사선생님 따라가 ^^"

"네~" -_-;;;

"음..xxx"

그녀석은 바로 장티푸스 걸린놈과 통고동락하던 놈이었다 -_-


난 외쳤다

"캬캬캬 그럴줄알았다! 그새끼랑 놀때부터 알아봤어!! 캬하하하 ^0^"

그녀석은 얼굴을 붉히며 쪽팔리는지 나갔고 -_-;;

그뒤에 누나가 말했다

"또 xxx"














털썩........







뒤에 사물함위에있던 공이 떨어지는 소리였다 -_-;;;











순간..교실엔 약 1.4초간의 정적이 흘렀다

그리곤 누군가의 선창에 의해 귀따가울정도로 큰 소리가 나의 귀를 괴롭혔다

난 지금까지 우리반이 그토록 단합이 잘되는 반이었는지 느낀적이없었다

허나;; 그땐 느꼈다 -_-


그래;; 그이름은 나였던 것이다!!!!!


ㅜ0ㅜ 묻혀간 그것은 그새끼의 것이었던 것이었따 ㅜ0ㅜ


내려가서 고릴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고릴라가

"그럼 지금확인해보자"

하면서 엎드리랜다 -_-;;;;

순식간에 나의 자세는 후배위;;; 가 되었고 -_-;; 고릴라의 센서티브한

손놀림에 나의 총각막-_-;; 은 깨지고 말았다

다행히 사실대로 장티푸스 가 아닌건 확인됐지만

그뒤...하루동안 나의 별명은 애널 -_-;; 이었다

크흑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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