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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순정만화 명대사 BEST 10 (BGM)

작성자레디메이드인생|작성시간10.02.13|조회수23,272 목록 댓글 67

10위 쿨핫 (유시진)


 

 

『 인간관계 따위는 믿지 않아. 인간과 다른 인간의 진정한 공감이란 것도 믿지 않는다』

 

예전에 스브스에서 나왔던 '코끼리'라는 시트콤에서도 이 대사가 똑같이 나왔는데 만화팬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었죠 ~

대사 표절이라고 말들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시트콤 작가님이 순정만화 광팬 !!! 오마쥬로 여기고 대충 넘어갔던 기억이..

 

 

 

 

 

 

 

 

 

9위 렛 다이 (원수연)

 

 

 

 

 

 

『 오늘의 세대는 증오한다. 스타에 열광하는 아이들을 보며 비난의 목소리를 키우는 어른들과, 입시라는 통조림의 재료를 만들어내는 학교라는 공장을…. 유행이라는 상품을 파는 무책임한 매스컴과 생명의 존엄성을 잃어가는 도시를…』

 

 

 동성애 코드의 만화;; 출간 당시에는 거의 금지된 작품 수준이었다고 하더군요;; 파격적인 작품입니다

 

 

 

 

 

 

 

8위 17세의 나레이션 (강경옥)

 

 

 

 

『 17세가 살아가기에도 세상은 충분히 힘들어요. 17세는 17세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까…』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삶의 무게가 가벼운건 아니죠..

 

 

 

 

 

 

 

7위 프레시 (김진)

 

 

 

『 마음이 냉정해지면 일상은 무디게 보여지게 된다. 상처받을 일도 없고 상처줄 일도 없고. 나는 이런 상황에 「Happy」라고 이름붙였다. 난 「Happy」하다』

오래된 작품이라서 저도 잃어보진 못했네요 ;;

 

 

 

 

 

 

 

 

 

6위 피터팬 (권교정)

 

 

 

 

『 이 세상에는 아이인 채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수없는 감동이 있는 거라구』

 

 

.................................

...피터!
넌 자라야 해.
어른이 되어야 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거야.

이 세상에는
아이인 채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수많은 감동이 있는 거라고!

.....................................

 

이 대사를 한 사람이 다름아닌 악명높은 후크선장  -_-;;

콧털 날리는 후크선장이 어떻게 이런 엣지있는 대사를 치다니;; 이러다 피터팬 몰아내고 주인공 자리 꿰차겠어요~

 

 

 

 

 

 

 

 

 

 

5위 비천무 (김혜린)

 

 

 

『 나는 수많은 살인을 했으나 누구라도 피는 붉더이다』

드라마와 영화로 유명한 작품 비천무!

 

 

 

 

 

 

 

 

 

4위 라비햄 폴리스(강경옥)

 

 

 

『 난 오래 살고 싶어요!』

 

작품이 너무 오래되서인지 캡처를 찾기 힘드네요;; 작가님의 사진으로 대신 ^^;;

 

 

 

 

 

 

 

3위 오디션 (천계영)

 

 

 

『 얘들아, 싸우지 마. 너희들은 날 따돌린 적 없으니까. 죄책감 가질 것도 없고. 나 혼자 너희 모두를 이지메시켰던 거야. 너희들 모두와 인류 전체를!』

 

어린 분들도 대충 아실법한 만화 오디션! 예전에 H.O.T의 뮤직비디오를 천계영 작가님이 직접 만들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2위 아르미안의 네딸들 (신일숙)

 

 

 

 

『 인생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보지 않으신 분들도 어디서 들어봤을 법한 대사. 그만큼 유명하죠~

만화 전체의 메세지를 단 한줄의 대사로 함축시켜 버린 그야말로 명대사!

 

 

 

 

 

1위 별빛속에 (강경옥)

 

 

 

 

 

 

 

『 아름다운 별들이다…』

 

 

 

마지막 1위는 한국 순정만화의 전설 '별빛 속에'입니다.

 

평범한 여고생인 신혜는 어느날 찾아온 낯선남자로 부터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자신의 정체는 다름아닌 외계 제국의 제왕녀인 시이라젠느..

 

평범한 여고생에서 한 왕국의 공주의 삶을 살아야 하는 고뇌 그리고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마지막 장면.. '사람'은 잊어버리고 '사랑'만 기억하게된 시이라젠느 아니, 신혜..  지구로 돌아와

 

기억하지 못하는 추억이 담긴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속삭이는 독백..'아름다운 별들이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한국만화 사랑하자구요!

 

참 그리고 설 잘 쇠시길..^^

 

 

 

 

첨부파일 영심이-알고싶어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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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비딥. | 작성시간 10.02.14 헐 인생은 예측불허 저거 만화에 나왔던 대사구나.............................. 헐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사람이 한 명대사인줄........ㅋㅋㅋㅋㅋ
  • 작성자좋연ㅎㅅ~ | 작성시간 10.02.15 아오 천계영님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상형문자 | 작성시간 10.02.15 근데 아르미안의 네딸들은 솔직히... 별로 였어요. 인생은 예측불허- 이 대사 너무 많이 나오고 중간에 계속 삽입되서 나중에는 정말 볼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였어요ㅠㅠ 옛날 만화라서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지만...
  • 작성자뿔벌레 | 작성시간 10.02.16 ㅠㅠㅠㅠ한국만화여서 너무 좋다...
  • 작성자oz의마라도나 | 작성시간 10.02.16 박희경 호텔아프리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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