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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란초다스 샤말다스 찬챠드 작성시간11.09.13 허수아비하면 우리 담임쌤이 생각남...소풍장소를 정하던 때에 우리가 자꾸 바꾸니 선생님이 뜬금없는 드립을 치심(화가난 상태였음) "내가 너희 허수아비야!!!" 애들은 조용해졌지만 계속 우려먹고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한국사시간에 "내가 너희한테 미리 알려주면 선생님이 머라고하겠니" 하니 어떤애가 "허수아비요" 영문모르는 한국사쌤은 웃지못했지만 우리끼리 빵터졌어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지껴봣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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