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02005?sid=102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일대에는 약 4만~4만2천명이 모였다. 경찰 비공식 추산도 비슷한 수준이었다. 당초 최대 26만명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인원은 이에 크게 못 미쳤다.
공식 좌석은 약 2만2천석 규모로 스탠딩, 지정석, 추가 좌석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광장 주변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현장에서는 한복을 입은 외국인 팬들도 눈에 띄었고, 일부 팬들은 감동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경찰은 인파 밀집 상황에 따라 공연장을 '코어·핫·웜·콜드' 4개 구역으로 나눠 관리했다. 무대 인근 '핫존'에 10만명이 차면 출입을 제한할 계획이었지만, 실제로는 해당 기준에 도달하지 않았다.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관객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광화문을 채워주신 아미 여러분과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라이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슈가는 "광화문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신 서울시와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경찰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고, 지민은 "죄송하고"라고 덧붙였다. 정국도 "공연 무사히 마치게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약 1만5천명이 투입돼 안전 관리를 담당했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통제와 대응이 이뤄진 가운데, 공연은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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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졸린人 작성시간 26.03.22 중요한 건 사고 없이 잘 끝났다는 것. 그런데 여성시대는 알바 많이 풀었나... 비난으로 도배되어 놀람. 일본 극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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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LUN8 카엘 작성시간 26.03.22 심각하게 조롱 비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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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졸린人 작성시간 26.03.22 LUN8 카엘 이유가 설마 불법으로 연차 쓰라고 강요한 회사들때문에 무료로 국익을 위해 공연한 bts를 비난하는 껀가?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않됨... 광화문 주변 회사들이나 결혼식장 하객들이 공연으로 방해? 받아서? 란 이유는 좀 너무 나간거 아닌지... 유튜브 반응 않좋다고 비웃던데, 그거 너네들이 쓴거 켑쳐한거 아니야? 하고 싶더라. 딴 나라 사람들인줄... 알바 총동원해서 어떻게든 깍아 내리고 싶어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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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아리글쟁이 작성시간 26.03.22 와 나도 여성시대 댓보고 진짜 어이없더라
걔들은 무조건 까고 보는게 헛웃음나와 -
작성자까만마음 흑구 작성시간 26.03.24 티켓 없는 팬들 다 몰아내고 통제해서 나머지는 다 흩어짐 외곽에서 구경하려고 하는 사람들 다 내보내서 그래요 다른데 대형 스크린 있다고 통제하고 돌려보내고 그래서 사방으로 흩어짐
그래놓고 사람 적게왔다고 언론에서 난리네 애초애 근처에서 보겠다는 사람들 다 통제해서 대형 스크린 있는 다른곳으로 보내놓고는
거기 구경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통제에 의해서 다른데로 발 돌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