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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C] 뮤 대륙은 우리의 역사를 숨긴다 6

작성자악어잡는사자| 작성시간24.04.26|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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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축산jj 작성시간24.04.26 👍
  • 작성자 암노깡 작성시간24.04.2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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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4.04.26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밤하늘수놓은별 작성시간24.04.26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타임 작성시간24.04.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db4697 작성시간24.04.27
    "유카탄 반도의 치킨 잇차(Chicken Itza)에 하나 있습니다."

    위의 문장에서 나타난 유적지 "치킨 잇차(Chicken Itza)"는 오타의 산물인 듯합니다.
    이 유적지 이름은 "Chichen Itza"로서 h를 k로 잘못 타자한 듯한 의문을 자아냅니다.

    저는 이곳에 가족들과 함께 가본 적인 있어서 잘 알아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70827&cid=47318&categoryId=47318
    한글로 된 소개 사이트입니다.

    구글 맵에서도 Chicken Itza로 서취를 했으나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철자를 Chichen Itza로 철자를 바꾸는 거로 보아서 저의 의견이 옳은 듯합니다.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시간24.04.27
    유카탄 반도는 지하 곳곳에 우물이 많은데 일부 주민들은 아직도 지하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 곳에 지하 유적을 관광객에게 공개했는데, 정말로 놀라웠어요.
    깨끗한 물이 천천히 흐르더라고요.
    원주민들이 살던 유적을 그대로 잘 보존처리했더군요.

    제가 관광 안내자에게 여러 질문을 했는데 그는 솔직하게 모두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의 조상은 대 대앙으로 피신해 이곳 지하로 들어와 와서 정착한 선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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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악어잡는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제가 미리 확인을 안했는데 Chichen Itza가 맞다고 보고 수정했습니다^^. 글쓴 분이 뭔가 치킨을 하나 뜯으며 글을 쓰고 있었거나 해서 철자를 헷갈렸을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관광 안내자분이 어쩌면 먼 레뮤리아인의 후손일 수도 있겠네요. 카톨릭 교리와 금에 눈깔이 뒤집힌 스페인의 탐욕스런 정복자들이 무자비한 살육을 할 때 피신해있었던 사람들의 먼 후손 쯤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작성자 db4697 작성시간24.04.27
    뮤 대륙 연재를 계속 읽고 있습니다만,
    제가 늙어서 그런지 혼동이 되는 사항이 있어요.

    뮤대륙과 레무리아 대륙은 같은 대륙인가요.
    같은 문명인가요?

    어느 시점에서부터 혼동이 되었는데, 가르침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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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악어잡는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잘은 모르고 그냥 제 생각을 말하면, 어느 정도 뮤와 레뮤리아가 시기적으로 중첩된 문명 같다고 생각되네요. LeMUria에 MU가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후에 나오는 아틀란티스 문명과는 확실히 이질적인 것 같은데, 뮤와 레뮤리아는 같은 연속성에 있는 것 같습니다. 뮤가 좀 더 앞선 문명 같습니다. 이런 쪽 지식은 비주류에 속해 학계의 누군가가 제대로 확인해주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게 많아서, 나중에 진실이 공개되고, 외계 문명과 채널을 하게 되면 제대로 역사공부를 시켜주지 않을까 싶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시간24.04.27 악어잡는사자 

    그렇군요. 아무도 두 문명의 차이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마도 악어님의 추정이 맞을 듯합니다.
    일부 학계의 주장에 의하면 레무리아의 총 본부가 몽골에 있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3만년 전부터 아시아에서 얼어붙은 베링해를 넘어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한 종족이 현재의 인디언 족의 선조라는 주장은
    DNA에 의해 뒷바침 되어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나니 그 루트가 있고 레무리아의 후손이 대재앙으로 아메리카 대륙으로
    구사일생으로 생존한 루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레무리아의 본부가 현재의 몽골에 있었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게 들립니다.
    두 루트로 아메리카로 간 종족들은 결국 넓은 의미에서 같은 종족들이었을 거라고 보입니다.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들꽃한송이 작성시간24.04.27 오래된 문명에 대한 글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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