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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얼까 작성시간24.09.23 때로는 화난 배우자와 함께 살기도 합니다.
배우자가 심술궂은 날에는
배우자를 사랑하는 이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영혼의 렌즈를 통해 같은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면,
기도를 하거나 연민을 발산하거나
이 사람의 좋은 점을 바라보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할 수 없다면 다른 곳으로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세요.
좋아하는 것을 '카메라에 비추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 높은 진동을 발산하며, 더 잘 끌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개인적인 현실에서
활성화하고 싶은 것들을 '카메라에 비추고',
자신의 삶에서 더 많은 아름다움, 사랑, 은혜, 친절을 보고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곳에 왔습니다.
세상이 여러분의 카메라를 가리키고
렌즈를 선택하도록 내버려둘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과 경험은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해당되네요..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