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NiDDA0-UHF0&si=N7bz1vCoUGSOq4Yw
우주 항해 중 우리는 태양과는 또 다른
**'불의 세계'**를 마주했습니다.
보라색 불꽃이 수백 미터 높이로 치솟고,
파란 가스가 용암처럼 포말을 일으키는 이 별은 멀리서 보면 신비로운 보석처럼 빛났습니다.
아니는 이 장엄한 불별이 무려 500억 년동안 타오르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구 인류가 추정하는 우주의 나이 150억 년을 비웃듯,
우주에는 수천억 년의 역사를 가진 별들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별을 지탱하는 에너지는 **'구스니(Gusni)'**라 불리는 우주 핵 물질입니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스스로 융합과 분열을 반복하며 거대한 화력을 뿜어내는 이 물질은,
우주 모든 태양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구를 비추는 태양에는 특별한 에너지가 하나 더 섞여 있습니다.
바로 창조주의 상징이자 생명을 탄생시키고 진화시키는 원동력인 '우스시(Ususi)'에너지입니다.
우리의 육체와 영혼 역시 이 우스시 에너지의 빛으로 빚어진 창조물입니다.
우리가 방문한 구스니 불별은 지구보다 1,000배나 컸으며,
고독하게 70억 년 주기로 공전하는 거대한 항성이었습니다.
그 별의 심층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 괴물의 혓바닥 같은 불꽃을 보며,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저 불길 속에 태워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에 잠겼습니다.
이어 우리는 '너너키', 즉
**'우주의 꽃'**이라 불리는 또 다른 불별을 만났습니다.
이 별은 시시각각 총천연색의 불꽃을 피워 올리며 우주 공간에 한 송이 거대한 꽃이 핀 것 같은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빛의 근원이 이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황홀한 빛의 마술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없는 영원한 우주,
그 속에서 쉼 없이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존재를 증명하는 불의 별들.
나는 그 거대한 에너지의 축제를 목격하며,
우리 인간의 생명력 또한 저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우주의 원천과 연결되어 있음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