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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은하

3권 25 - 우주의 성소, 오시어 얼음성단

작성자니디기오스|작성시간26.06.18|조회수80 목록 댓글 4

https://youtube.com/watch?v=lAsSuRfHEBg&si=o_aHwmNcZ64i2bqb


우주 여행 중 만난 가장 성스러운 장소,

그곳은 바로
**'오시어(Osi-eo) 얼음성단'**이었습니다.

이곳은 순수한 원시 상태의 물이 얼어붙어 만들어진 거대한 얼음별들이 무리 지어 떠 있는 세상입니다.

그중에서도 지구의 1,200배 크기에 달하는
**'티디별'**은 빛 한 점 없는 영원한 암흑 속에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UFO 분체가 강력한 빛을 쏘아 올리자,

수줍은 처녀의 알몸처럼 티디별의 비경이 드러났습니다.

수만 미터 높이의 칼날 같은 얼음산과 끝없는 평원 위로,

우주의 조화가 빚어낸
**'얼음 만물상'**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사람, 동물, 꽃의 형상을 한 얼음 기둥들이 암흑 속에서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은 형용할 수 없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샤르별 인류는 이 오시어 성단을
**'우주의 성소'**라 부르며 숭상합니다.

이곳의 얼음이 없다면 우주에 물이 존재할 수 없고,

물이 없다면 생명 또한 탄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는 초광속 전자책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세한 얼음 조각들이 지구 대기권을 뚫고 유입되어 새로운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구의 물 또한 미세하게 우주로 흘러나가 대순환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은 우주의 정보를 저장하는 물질입니다."

아니의 설명은 경이로웠습니다.

물의 대순환은 곧 우주의 정보 교류이며,

그 속엔 창조의 비밀과 생명의 프로그램이 담겨 있습니다.

이 순환을 통해 우주의 생명체들은 서로 닮아가며 동질성을 갖게 됩니다.

나는 티디별에서 채취한 얼음을 녹여
**'태초의 물'**을 맛보았습니다.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그 한 모금은 내 몸속 우주 인자를 깨우는 짜릿한 전율이었습니다.

우주의 성소에서 마주한 물의 섭리.

그것은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온 우주를 하나로 엮는 거대한 생명의 신경망이었습니다.

나는 만물의 근원을 체험하며,

이제 더 깊은 우주의 진실을 향해 마음의 옷깃을 여미고 항해를 계속합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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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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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 정혜 | 작성시간 26.06.18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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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암노깡 | 작성시간 26.06.18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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