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wL6HaL7Ow6s&si=yTaFsRUQnyNzv_ae
지구를 떠난 지 1년,
드디어 우리를 태운 UFO가 샤르별상공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지상에 내리기 전,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믿기지 않는 기적이었습니다.
샤르별 본토와 맞먹는 거대한 인공 도시,
**'우주타운'**이 하늘에 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길이 380만 km,
폭 180만 km에 달하는 이 거대 도시는 투명한 돔과 터널로 연결된 4차원 문명의 결정체였습니다.
이곳은 샤르별 조상들이 1만 년 동안 피와 땀으로 개척한 신천지입니다.
나는 우주타운의 총지도자 **'커시츠러 산타르시안'**을 배알하고,
당당한
**'우주시민증'**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는 나를 '땅의 제자'라 부르며 영성관으로 안내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사후세계를 미리 경험하는 가상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육신을 벗어던진 영혼이 빛의 인도를 받으며 나비처럼 탈바꿈하는 과정은 공포가 아닌 숭고한 평온 그 자체였습니다.
산타르시안은 고달픈 육체의 삶이 결코 형벌이 아님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육체는 영혼을 단련하는 유일한 도구이자 하늘의 축복이다.
굶주린 자가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알듯,
육체의 고통을 이겨낸 영혼만이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된다."
그는 또한 지옥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죄지은 영혼이 스스로 죗값을 치르는 과정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놀라운 가르침은 **'여의주'**의 비밀이었습니다.
"샤르앙아, 너는 이미 보이지 않는 여의주를 손에 쥐고 태어났단다."
용이 조화를 부리는 신물이 아니라,
인간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창조의 씨앗'이 바로 여의주였습니다.
모든 인간은 각자의 그릇에 맞는 여의주를 가지고 태어나며,
자아를 신뢰하고 마음을 닦는 만큼 그 조화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샤르별 인류들은 꿈을 꾸고,
그들의 그림자인 **'인조인간'**들은 그 꿈을 현실로 빚어냅니다.
수치심과 고통이 사라진 무릉도원, 샤르별.
나는 이제 우주시민으로서 이 경이로운 신세계의 문을 엽니다.
내가 받은 이 빛의 기록들이,
고해의 바다에서 방황하는 지구 인류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