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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은하

3권 36 - 우주유영장에서 하늘을 날며...

작성자니디기오스|작성시간26.06.22|조회수63 목록 댓글 4

https://youtube.com/watch?v=yAhiOEYYB1E&si=YFt3KmM1dlTA2Dbc


거대한 하늘도시 우주타운은 수많은 터널관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터널 속에는
**'광속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아무리 먼 거리라도 빛의 속도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는 나에게 특별한 제안을 했습니다.

"샤르앙,
이제 기계가 아닌 맨몸으로 새처럼 우주를 날아보지 않으실래요?"

우리는 곧장 **'우주유영장'**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수많은 인파가 형형색색의 유영복을 입고 우주 공간을 물고기처럼 누비고 있었습니다.

유영을 즐기기 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은 필수였습니다.

나는 하늘색,
아니는 붉은색 유영복을 입었는데,

그 감촉은 마치 부드러운 솜사탕을 온몸에 두른 듯 포근했습니다.

드디어 우주 공간으로 내디딘 첫발!

풍선처럼 가벼워진 몸으로 끝없는 우주의 바다에 잠기는 기분은 짜릿한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엔 서툴렀지만 곧 유영복에 장착된 추진 장치를 이용해 자유자재로 방향을 잡으며 날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무중력의 허공을 가르며 느끼는 해방감 속에,

그동안 내 마음을 짓눌렀던 모든 근심과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샤르별 인류들에게 우주유영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우주의 평화'**를 섭취하는 신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주의 꿈을 먹는 자는 누구나 평화주의자로 변한다는 아니의 말처럼,

그곳의 모든 사람의 표정엔 꿈같은 행복이 서려 있었습니다.

"더 머물고 싶다"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샤르별 지상으로 내려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가상의 체험이 아닌,

4차원 문명의 본토가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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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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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 정혜 | 작성시간 26.06.22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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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암노깡 | 작성시간 26.06.22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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