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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4 포톤벨트의 심우주 태양풍이 아닌 단지 태양계의 태양풍입니다.
태양풍이 몰아닥치면 모든 무선통신과 전력이 차단됩니다.
모든 문명과 기술이 증기기관 이전시대로 돌아가버리죠.
또한 지구자기장이 현격히 감소되기에 지구는 알몸으로 태양풍을 연이어 맞게되는데,
지축 이동, 지구 자기장 & 자전 효과가 변경되어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강자만 살아남는 시기가 될텐데, 그렇게 생존해봐야 우리 항성계 자체가 포톤벨트대로
진입하고 있어서, 거기에 형성되어 있는 구름대(더 큰 태양풍)를 만나면 긍정적이고 내면에 빛을 가진 이들은
더욱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부정적이고 어두운 이는 더욱 어둡고 부정적이 되는데,
모든 사건event 방향과 자기의 영혼이 극한대로 치달아버린다고 합니다.
이는 에이리쉬님이 다루는 데이빗 윌콕과 코리 굳의 증언에도 나와있다시피,
이미 카발/딥스/SSP쪽에서 정찰인력을 보내서 확인된 바 있습니다. -
작성자 가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4 아래 호수님 말처럼 1갑자 이상의 시간을 갖어야 영성의 내면을 터득하지만,
z세대, N세대 등은 스타시드의 대거 출몰로(마지막 사이클에서 경험하고자), 포톤벨트의 구름대 영향을 받아
조금만 노력하면 차크라 개방, 송과체 개안, 영성체 각성이 일어나 최근 10년내로
수많은 스타시드들이 각성하고 있는걸 많이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은하계 자체가 광자대 진입하면서 수많은 의식들이 깨어나고, 이전까지
억압받고 생존=>공포와 고통=>힘, 권력의 삶속에서 버티다 이제 사랑의 시대/차원 상승으로 접어드는데,
되도록이면 부정과 공포를 보기보다는 이후에 펼쳐질 희망과 긍정의 시간을 염원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