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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2 늘함께해 전별별 종교를 돌다 지금 없어요..결국 내안의 살아계신 신을 믿고 살았지요..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많이보았는데 부처님도 끌리고
.ㅎㅎ그러나 가르침의 분들로만 느껴서 ..
오늘새벽 꿈에 깊은 바다서 큰 물고기 두마리가 오고 제 발을 바닷물에 흠뻑 담갔죠 뒤돌아보니 파도에 올라온 4마리의 큰 돌고래가 기다리고 있더군요..만지고 싶었으나 못만지고 그들이 다시 하나씩 바다로 돌아가는데 한마리 큰 돌고래가 저를 살짝 스쳐주더군요..근데 웃긴건 마지막에 큰 문어가 제발을 칭칭 감아서 제가 절단냈다는거..별 꿈다꾸는데 이것도 관련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