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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은하

2권 23 - 해저에서 벌어진 국제회의

작성자니디기오스|작성시간26.06.08|조회수157 목록 댓글 4

https://youtube.com/watch?v=kFv9NeInZm8&si=PWQZ-BwImX2PChZH


해저 기지에 머문 지 5개월째 되던 어느 날,

평소와 다른 부산한 움직임이 감지되었습니다.

바로 지구 곳곳에서 활동하던 **'코디우거스'**들의 전체 회의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아프리카 밀림의 육지 통로를 통해 국적과 인종,
신분을 초월한 144명의 파수꾼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중에는 금강산의 은둔자와 인도의 300세 도사 하셈,
이탈리아의 마리아 수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피라미드 교육관에서 15일간 진행된 회의는 만능 통역 장치를 통해 전 세계 고유 언어로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나는 특히 인도에서 온 300세의 각성자 하셈과 친해져,

몸속에 숨겨진 제2의 눈과 귀를 뜨게 하는 초월 명상을 전수받았습니다.

또한 기도로 병을 고치는 마리아 수녀를 통해,

샤르별의 '빛의 메시아'와 '성령'의 힘이 결국 하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
나는 시디바에게 이 모임의 근본적인 의미를 물었습니다.

시디바는 엄숙하게 답했습니다.

"코디우거스는 불완전한 선천 세상을 끝내고,

눈물과 탄식이 없는 완전한 **'후천 세상'**을 준비하는 일꾼들이다."

선천 세상의 모순인 약육강식과 노병사의 고통이 사라지는 우주 대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거대한 작전은 하늘의 주관자가 직접 기획하고 있으며,

우주 전역에서 구름 떼 같은 파수꾼들이 착착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디바는 하늘의 유지가 땅에 내려와 새 시대를 이끌어갈 **'빛의 존재'**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숫자는 정확히 1만 2천 명입니다.

며칠 후,
시디바는 나를 직접 지상으로 안내했습니다.

그곳은 하늘 선민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동방의 나라'**였습니다.

그 성소에는 삼위일체의 완결자를 기다리는 하늘 주관자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습니다.

장차 이곳에서 완결자가 나타나 1만 2천의 빛의 존재들이 울타리를 형성하면,

지상 낙원을 향한 후천 시대의 대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나는 인류의 운명을 바꿀 거대한 빛의 소용돌이 앞에서 부푼 꿈과 전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2권 - 해저 지하세계와 해저탐사 이야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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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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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암노깡 | 작성시간 26.06.08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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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 정혜 | 작성시간 26.06.08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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