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cULHc_RJDRo&si=mOgJeM6hr4PBuMPk
우주를 항해하는 UFO는 말 그대로 변신의 귀재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선체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물론,
때로는 납작하게,
때로는 긴 타원형으로 모양을 바꾸는 모습은 마치 유연한 연체동물을 보는 듯했습니다.
주변 환경에 맞춰 투명하게 변신하거나 숲의 녹색,
바다의 청색으로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변장술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더욱 신비로운 것은 UFO의 **'4차원 공간 유지 기능'**입니다.
외부 선체가 아무리 찌그러지거나 축소되어도,
탑승자들이 머무는 선실 내부 공간은 처음의 넓이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외형의 변화가 내부의 안정성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기에,
우리는 격렬한 비행 중에도 안방에 있는 듯 평온한 우주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UFO는 마치 세포 분열을 하듯 스스로를 복제하여
**'새끼 UFO'**들을 만들어냅니다.
본체에서 분열된 이 작은 비행체들은 편대를 지어 특수 임무를 수행하고 다시 본체로 돌아와 합쳐지곤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본체와 새끼 UFO 사이의
**'공간 공명 현상'**입니다.
내가 아니와 함께 새끼 UFO를 타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물리적 거리를 초월해 본체의 의료실이나 수영장 같은 모든 편의 시설을 마치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UFO의 선체를 이루는 우주 소재
**'즈디비(Zdivi)'**는 금속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능을 가진 신경 센서가 촘촘히 박힌 유기 물질입니다.
이 소재는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며,
스스로 두께를 조절하고 온도를 관리합니다.
마치 식물의 자율신경처럼 작동하는 즈디비 덕분에 UFO는 극저온의 심연이나 타오르는 항성 근처에서도 내부 온도를 완벽하게 유지합니다.
물리 법칙을 비웃는 듯한 UFO의 신출귀몰함.
그것은 단순한 기술의 진보를 넘어,
물질과 정신이 하나로 통합된 4차원 문명이 빚어낸 위대한 생명의 조화였습니다.
나는 이 변신의 귀재를 타고 우주의 더 깊은 신비 속으로,
공간과 차원의 경계를 넘어 거침없이 나아갑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