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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은하

3권 10 - 외계인여성 아니의 배려와 자상함

작성자니디기오스|작성시간26.06.13|조회수108 목록 댓글 4

https://youtube.com/watch?v=b0_S7C7Q0zE&si=kj6-ujmrF9nW6nlU


장거리 우주 여행의 단조로움 속에서,

아니는 나를 위한 최고의 동반자이자 스승이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지루할 틈이 없도록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짓궂은 장난으로 선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해저기지에서부터 나를 매료시켰던 그녀의 마술 시범은 항해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귀신조차 희롱할 듯한 마력으로 내 눈을 감쪽같이 속이던 아니의 손끝.

하지만 나의 정신세계가 점차 향상되면서 그녀의 마술도 밑천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니는 더 고도의 테크닉과 초자연적 힘을 동원해 자신의 용모를 변하게 하거나 사물의 본질을 바꾸는 기막힌 마술을 새로 개발하며 나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아니는 단순한 유희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매일 나와 함께 우주명상을 하며 내 몸속의 우주 기운을 증폭시켰고,

잠재의식 속에 잠든 초능력을 깨우는 고차원 비법들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었습니다.

샤르별 인류들이 날마다 연마하는 그 초월적인 영감의 세계로 나를 천천히 인도한 것입니다.

놀라운 점은 아니의 이중적인 매력이었습니다.

그녀는 우주의 법칙을 다스리는 고도의 초능력자였지만,

평소에는 천진무구한 어린아이처럼 장난기가 넘쳤고 한없이 청순한 평범한 여성의 모습으로 내 곁에 머물렀습니다.

때로는 엄격한 보모나 어머니처럼 나를 챙겨주고,

때로는 가슴 설레는 연인이 되어주며,

또 어떤 날은 철부지 시절의 소꿉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뒹구는 그녀.

아니의 그 한량없는 자상함과 배려 덕분에 나는 낯선 우주 공간에서도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우주 정신세계를 이끌 거목으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3권 -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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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암노깡 | 작성시간 26.06.13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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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 정혜 | 작성시간 26.06.13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디기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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