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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황

바이든 말실수 한국대통령은 김정은! / 한국 방위는 알아서 해 ! 미군철수

작성자양말|작성시간24.05.12|조회수966 목록 댓글 10

출처] 삼한역사학회밴드에서 펌 

 

北 침공시 한국이 알아서"...트럼프 2기 '新애치슨라인' 태풍

트럼프 최근 타임紙와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비전있는사람이라고 극찬●

 

《[미 일루미나티] 는 [남북을 통일] 시키고,

[김정은] 을 [통일한국 의 대통령] 으로 추대하고 싶은걸까요 ?》



■ [미군 책임자] 는 [주한미군] 을 [철수] 시키겠다고 하고,

[미국의 현직 대통령] 은 [김정은] 을 [한국의 대통령] 이라고 하다니 ㅡ !!



●● [바이든 의 말 실수] 라기 보다는 [바이든 무의식의 표출] 이 아닐까요 ?

[북미회담] 은 곧 열릴 것이고, 이에 대한 준비에 골몰해 있다보니,
[한반도를 대표] 하는 위치에 [김정은] 이 있다는,

[순간적인 진실의 표현] 이었다고 봅니다 !! (콘스탄틴) ●●

■ 세상에 !! 천지가 개벽 하려나 ?

■ [노예로 사는 남한] 은 아무리 [미국에 충성] 해도 존중받지 못합니다 !!

[미 일루미나티] 에게 충성한 대가는
시종일관 무시 당하다가,
[인신제사의 먹이] 가 되고 맙니다 !!

 

"한국 대통령 김정은” 바이든  말실수 ‘고령 리스크’

바이든  말실수로 구설 올라…"한국 대통령 김정은"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조롱하는 발언을 하던 중 이런 말실수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는 한국의 대통령 김정은에 대한...대통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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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김정은을 한국대통령이라고 잘못말해● 과연 말실수인가? 연합뉴스 本人은 바이든의 말실수라고 보지 않는다! 바이든 무의식의 표출이라...[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주한미군은 (북한軍)의 인질이다고 트럼프측근발표
●北 침공시 한국이 알아서"...트럼프 2기 '新애치슨라인' 태풍● [지금이뉴스] / YTN
https://youtube.com/watch?v=nsLaL73PiqY&si=T2aduJLz5kwB1VHl

"北 침공시 한국이 알아서"...트럼프 2기 '新애치슨라인' 태풍 [지금이뉴스] / YTN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거론되는 전직 국방부 당국자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앨브리지 콜비 전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인터뷰에서 미국의 주된 문제가 아닌 북한을 해결하기 위해 더 이상 한반도에 미군을 인질로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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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한반도에
미군을 인질로 붙잡아둬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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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과 싸우면서 중국과도
싸울수 있는 군사력을 갖고 있지 않다

  •  

한반도 유사시 미국이 대규모병력을
증원하는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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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군사력강화와
미군의 상대적인 약화라는것 시인

●해설●

지금까지 本학회에서 미국군사력의
허상과 북한군사력의 약진에 대하여
수백차례 분석한바있다
그때마다 일부 친미숭미성향을 가진
회원분들은 본학회가 친북빨갱이
단체니하면서 개인톡을 통해서
비난해왔읍니다!
그러나 이번 트럼프측근의 몇마디인터뷰에 모든것이 공식적으로 드러나고 있읍니다!!

주한미군이 현재 인질상태로 놓여있는 이유는 北방사포수백발이면 평택미군기지는
불바다가 되고 주둔미군모두 몰사할
상태라는것을 자인것이다!
이상태에서 한미연합군은 의미가
없는것이고 혹시라도 ICBM쏴서 美본토가 불바다가 될수 있는
위험성도 상존하고 있음을 시인한것이다

  •  

이미 北ICBM을 美가 요격못한다고
연합뉴스통해서 보도된바있다

美군사력의 약화도 시인하며
중국과 싸우기도 벅찬데 北과는
도저히 못싸우겠씀으로 북한과는
한국군이 알아서 해라!라는 취지이다

당선이 유력시되는 트럼프의 의지가
담긴 인터뷰내용이다
항간에 대두되고 있는 주한미군주둔비인상문제는 철수정당명분을 위한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게 증명된다!
결국
이제 주한미군은 더이상 주둔할 군사적인 실력이 않되어 그만 인질신세를 벗어나고 싶다는 뜻이다!

특별부록

●윤시내 -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https://youtube.com/watch?v=NEr14e7C5-M&si=-bvB0m-PTH6Cw_bj

윤시내 -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KBS2TV 1985 가요대상 - 1985년 12월(19851230)윤시내 -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www.youtube.com


참고자료↓↓↓↓


●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미군 한국 주둔 불필요"●연합뉴스TV
1시간전
(YonhapnewsTV)
https://youtube.com/watch?v=PLel3X3XL5M&si=yPSxqvL8nqQAv4E-

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미군 한국 주둔 불필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미군 한국 주둔 불필요"미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거론되는 전직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미군을 한국에 주둔시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전략·전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는 현지시간 6일...www.youtube.com

요즘 트럼프관련 주한미군방위비인상 이슈는 본질적으로 주한미군철수명분을 위한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입니다
트럼프당선은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어 주한미군철수도 가시권에
있읍니다!
아마도 올해2024년이 주한미군공식주둔 마지막해라고
여러번 말씀드린바 있읍니다
트럼프보좌관이 이번에 좀더직설적으로 주한미군철수를
말하고 있읍니다
1945년 9월8일 점령군자격으로 이땅에 진주(陣住)한이래로 이제야 점령을 풀겠다는 뜻입니다!
격암 남사고 선생의 예언인
2025년 10월이 남북통일이라고
말한것과 맥을 같이 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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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수천안관음 | 작성시간 24.05.12 고맙습니다 🙏
  • 작성자rnemur | 작성시간 24.05.13 이미 큰그림이 예정되어 잇엇군요ㅎㅎ
  • 작성자Dreamwalks | 작성시간 24.05.13 주한미군의 임무가 변경된 사실이 공개된 것이 이미 22년 10월의 일입니다. 상기의 기사들은, 마치 북의 최신 핵무기 등에 의해 미군이 한반도에서 물러나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런 방향으로 유도하는 국제자본의 계획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이것을 "다극화"라고 부르지만, 세계를 움직이는 실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라, 역할교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라나요?

    국제정세를 "선과 악"이나 "정의와 불의"따위로 평가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reamwalks | 작성시간 24.05.13

    북한군 격퇴 언급 없이...美 "지상군, 北WMD 제거 투입"
    2022.10.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2250


    미국이 유사시 주한미군 지상군의 주요 임무에서 유사시 북한 지역 안에서의 대량살상무기(WMD) 제거 등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는 의사를 한국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주한미군 지상군은 전시 북한군의 공격을 한국군과 함께 격퇴하는 게 임무라고 알려졌다.

    25일 복수의 정부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미 육군이 한국에 순환배치할 부대를 기존의 기갑여단전투단(ABCT)에서 스트라이커여단전투단(SBCT)로 대체한다고 발표하기 전 미국은 배경 설명을 한국에 전달했다.


    익명의 정부 소식통은 “미국이 SBCT는 유사시 ①북한 지역으로 들어가 핵ㆍ화생방 등 WMD를 제거하는 작전 ②20만명이 넘는 미국 시민을 한반도 밖으로 내보내는 비전투원 철수 작전(NEO) ③미 본토와 해외기지에서 파병하는 미군 전력을 전개하는 전시증원(RSOI) 등에 투입될 것이라고 한국에 알렸다”고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Dreamwalks | 작성시간 24.05.13 Dreamwalks 
    상기의 기사는 한국의 안전보장을 책임지는 한미동맹이 이미 실질적으로 와해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주적인 북한의 핵위협에 대해, 미국이 북한군과의 직접교전임무를 포기하므로서, 주한미군은 물론이고 주일미군의 철수는 기정사실화된 것이 22년 10월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대만을 둘러싼 미중전쟁에 한국이 관여하지 않는다는 결정 역시 당시에 결정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북의 핵무기 따위의 위협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경영하는 세력에 의한 계획의 일환이라는 것을 잊으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바이든, 네타냐후 등 전세계 국가의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핫바지이듯이, 푸틴이나 시진핑, 김정은 역시, 바지사장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쥐어주는 세력이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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