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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치유

통제가능한 트랜스휴먼: covid19 백신의 목적 (재업로드)

작성자버드나무|작성시간20.12.13|조회수1,856 목록 댓글 27

8월달에 백신에 관련해 올렸던 영상인데

처음 접하실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해 다시 업로드합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시리즈 3855번에서

기사님이 추천하신 영상--> https://www.stopworldcontrol.com/en/

에 이 분이 나옵니다. 기사님 추천 영상보다 이전에 찍힌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은 자막을 텍스트로 옮긴 이유는 처음에 들으면서

개념이 어려워서 천천히 텍스트로 보면서 곱씹는게 더 좋았구요,

또 유튜브 영상이 삭제되더라도 그 내용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 분 얘기에 의하면 한 마디로 백신은 맞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이 백신 얘기할때 항상

워프 스피드 오퍼레이션(Warp Speed operation)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백신 배포망으로 군사배치를 하는 것으로 이해했었어요.

 

아직 백신의 구성성분에 대한 확실한 안전성이 없다면

맞지 않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 뇌피셜로 백신 대신에 새로 만든 혈장치료제를

주는게 아닐까 넘겨짚기도 했습니다만...

그건 일단 제 희망사항이구요.

(처음은 사진이고 아래쪽이 영상입니다.)

만약 인간의 유전자가 다른 종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변형이

일어나면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기 20년간 백신을 

연구해온 의사가 진실을 고백합니다.  

 

닥터 캐리 마디 (Dr. Carrie Madej, internal medicine specialist)

 

여태까지 백신에 암유발세포인 낙태아세포주가 사용되었고  

백신들이 암이나 돌연변이 유발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수은 알루미늄등의 독성물질이 백신에 들어 있습니다. 

 

2011년부터 독일의 큐어백, 미국의 모데나 이노비아등에  

수천만달러의 RNA백신, DNA 백신 연구개발비가 후원되었습니다.

 

2010년에 국방성의 고등연구계획국인 DARPA에서 

DNA와 RNA백신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youtu.be/JaPjdrxKdic

covid19백신의 목적은 트랜스휴먼(Dr. Carrie Madej, internal medicine specialist)

 

 

 

질문: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1. 사람은 다 풀면 10억 마일정도 되는 DNA를 가지고 있다. 

35테라바이트의 정보이고 3천 5백만시간의 고화질 비디오와 같은 양

 

---> DNA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생명을 위한 청사진이다. 

어떻게 만들어낼지, 어떻게 기능할지, 어떻게 재생할지, 어떻게 자랄지, 우리의 생각들과 기억들이다.

 

DNA는 컴퓨터 코드나 바이너리 코드와 비슷해서 코드의 작은 부분이 바뀌면 그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유전체에 다른 것을 더하거나 빼낼 수 있다. 한 부분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바꿀 수 있다. 또는 합성물질이나 다른 생물의 유전체 일부를 잘라서 인간 유전체에 집어넣을 수 있다. 이것은 유전자 코드를 다시 만드는 것이 되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것이 된다. 그리고 그 코드가 변하는 만큼 더 이상 인간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더 이상 모르게 된다. 이것은 지금 다루어져야 할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왜냐하면 그들이 올해안에 이 기술을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작세포주, 합성세포주, 유전자변형 세포주라고 할 수 있다. 모두 같은 뜻이다.

 

2.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온 것을 특허낼 수 없다. 

그러나 만들어지거나 조작되거나 변형된 것은 특허를 낼 수 있다.

 

한 좋은 예로 몬산토는 유전자가 변형된 씨들을 만든다. 상점에서 파는 유전자가 변형된 옥수수나 토마토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자연산과 똑같아 보이지만 그 안은 다르다. 속은 변형됐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아 보인다. 그들은 이런 것들을 통제하고 소유한다. 자연산은 특허를 낼 수 없고 소유할 수 없다. 인간의 세포주를 고치거나 바꾸면 인간이 특허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특허품에는 소유주가 있다.

 

3. 만약 인간 유전자가 다른 종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변형되면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것이 트랜스 휴머니즘인가? 만약 우리의 유전자가 변형되면 우리는 특허품이 되고 소유될 수 있다. 이것은 공상과학 영화가 아니고 현실이다. 이것을 재조합 DNA 또는 재조합 RNA기술 이라고 하며 코비드19 백신을 위해 제기되고 있다.

 

4. 코비드19 백신은 우리를 유전적으로 변형시키기위해 만들어진다. 

 

그것은 몬산토의 유전자 변형에 쓰여진 것과 같은 용어이다. 이 유전자 변형 기술의 선봉에 있는 기업들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노비오가 있고,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사노피, 또한 모데나가 있는데 그것 또한 게이츠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런 형태의 DNA백신은 전에 사람에게 전혀 사용된 적이 없다.  전혀... 그들은 지금 사람에게는 전혀 사용된 적이 없는 것은 모두에게 삽입하려고 하고 있다. 새로운 백신 시도가 이렇게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신속하게 처리되는 것을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들은 동물실험을 건너뛰고 바로 인간실험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과학적인 방법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

 

5. FDA 승인을 받은 치료법이라면 모두 기본적으로 거치는 위약대조군 임상시험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았다. 

 

그들은 이것이 우리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시키는 온전한 과학적 프로토콜을 따르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우리 모두에게 접종하게 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백신 제조업체들은 사실 제조물 책임법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신을 맞고 발작이나 마비등을 일으켜도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들은 또한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도 면제된다. 코비드 백신 뿐만 아니라 다른 백신들도 최근에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얘기한다. “전에 MMR백신도 있었잖아요. 시험할 필요 없어요. 약간만 수정되었을 뿐 다 똑같아요.” 도대체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하는 걸까? 말도 안된다. 아주 조금만 바꿔도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이것들이 자기들이 말한대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데서도 면제된다. 예를 들어 그들은 항체가 있다는 것만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항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면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그것만으로는 사실 확인이 안된다. 밖에서 사람들에게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연구를 해야하는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할 시간이 없다고 얘기한다. 전혀 효과가 없을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6. 중요한 사실은 많은 백신들이 1960년대 MRC5 낙태아 세포주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불멸세포주이다. 불멸화되었다는 것은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세포자멸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죽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 세포를 암이라고 하고 이것이 암의 정의다. 암유발 세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낙태아 세포주는 다른 용어로 2배체 세포라고 한다.

 

백신들 중 이 암세포를 쓰고 있는 것들은 MMR(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수두, 대상포진, A형과 B형 간염, 소아마비, 그 외 다른 것들이 있다.

이 시점에서 사람들은 항상 말한다 “당신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럴 리가 없다. 나는 정부, 기업, 빌 게이츠를 믿는다. 당신은 거짓정보를 얘기하고 있다.” 아주 많은 의사들과 연구자들이 이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려고 수년동안 애쓰고 있지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침묵당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많이 전달하려고 최선을 다했으나 돈에 조종당하는 미디어 때문에 소용이 없다. 목소리를 내는 의료진들과 연구자들을 더 많이 볼 수 없는 이유이다. 몇사람이 얘기를 해도 전체로는 보이지가 않는다. 우리에게는 표현의 자유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7. 이탈리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보도와 벨라라고 하는 과학자들 단체

 

그 과학자들은 이 백신들이 암 유발 위험과 돌연변이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술했다.

전염위험의 증가도 잘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균은 전염성이 강한 아주 흔한 오염물질이다. 그것은 백신과 관련이 없는 것 같지만 백신의 일부 원료이기 때문에 당신은 백신과 더불어 전염균도 같이 갖게 되는 것이다.

 

8. 이것은 생화학 무기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여러분의 몸에 암세포와 기타 수은이나 알루미늄 파생물질 등의 독성물질을 주입하고 있다. 불확실하게 복합적이고 축적되는 효과와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다.

 

예를 들어, 부작용이 알려진 어떤 한 백신과 또다른 부작용이 알려진 다른 백신을 일정기간 동안 사람의 몸에 주입했을 때 그것은 A 더하기 B는 A와 B인 것처럼 되지 않는다. 그 둘이 합쳐지만 시너지 효과가 나서 100배는 더 해로운 상상할 수 없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우리는 모른다. 사람에게 적용한 연구결과가 없기 때문이다.

 

아동 인구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확실히 가장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면 백신 접종이 현재의 연구와 증거가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강하게 밀어 붙여지고 있을까? 돈을 따라가다 보면 이해가 된다.

 

9. 2011년에 독일의 큐어 백이라는 회사가 RNA백신의 연구개발비로 3천 3백만 달러를 받았다. 

 

2013년에 모데나 치료학이 RNA 백신 연구 개발비로 2천 5백만 달러를 받았다. 그리고 2015년에는 이노비아가 DNA 연구 개발비로 4천 5백만 달러를 받았는데 그들은 DNA 나노 기술을 사용했다고 인정했다. 나노기술은 아주 미세한 로봇 유기체를 사용한다. 이 모든 회사들이 몇몇 통로로 게이츠 재단의 후원을 받거나 연결되어 있다.

 

알아야할 중요한 점은 지금까지 이 회사들이 인체 사용을 위한 제품 등록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사람에게 면역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충분한 시험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충분한 면역이라해도 어떤 항체가 있음을 알릴 뿐, 바깥의 공중장소에서 바이러스로부터 면역이 되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시험관 안에 몇 개의 항체가 있는지를 조사할 뿐 백신을 옹호할 만한 좋은 과학적 증거가 되지 못한다.

 

10. 2010년에 국방성의 고등연구계획국인 DARPA에서 DNA와 RNA백신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그들은 비침습적 전기 천공법으로 접종시키는 합성 DNA백신을 개발했는데 이것은 미세 바늘이 있는 스티커를 사람 피부에 삽입하는 것으로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들의 말을 인용하면 “그것은 인간을 유전적으로 향상시키거나 전복시키기 위한 것이다.”고 했다. 이것은 빌 게이츠가 앞에 언급한 기업들과 함께 DNA, RNA백신 개발에 집중 투자할 때와 거의 같은 년도이다.

 

2012년에 DARPA는 두뇌 기계 인터페이스, 즉 AI 인공지능을 승인했는데 인간두뇌에 신경 그물망을 만들어서 생각하는 것만으로 대화하거나 영향을 받거나 원격조종될 수 있다. 스마트홈에서 생각만으로 에어컨을 켜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오븐에서 요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와이파이에 의해서.

 

좋게 들리는가? 하지만 스마트홈이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낸다면? 이것은 모든 것을 함께 묶는 것이다.

 

11. 그 당시에 또 다른 DARPA 프로그램인 차세대 비수술 나노 기술이 있다.

 

이것은 비침습적 또는 최소 침습적인 두뇌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입시켜서 직접 당신의 뇌에 읽거나 쓸 수 있다. 우리의 기억이나 생각에. 메트릭스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같다.

카라데를 배우고 싶어. 그러면 카라데를 다운받아서 나의 몸이 카라데를 어떻게 하는지 알게된다. 프랑스 일류요리사가 되는지 알고 싶어. 그럼 다운받아서 즉시 요리할 수 있고, 외국어도 하루나 며칠내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부분은 좋게 들린다. 여러분은 이런것들을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다른 매체가 당신을 조종한다. 다른매체가 당신의 감정과 경험을 읽고 쓴다. 당신한테 인공기억이 있어서 무엇이 실제인지 모르게 되고 컴퓨터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는 것이지 당신이 조종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고 현재이다. 이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

 

12. DARPA는 또 소프트 하이드로젤을 생산하는 회사를 지원했는데, 하이드로젤은 피부안에 삽입해서 건강정보를 감시한다. 

 

그것은 스마트폰의 앱과 연결되어서 사용자에게 즉시 필요한 건강정보를 알려준다. 그러나 하이드로젤은 일단 인체에 삽입되고 나면 스스로 자라나고 퍼져나간다. DNA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것이 인공지능에 직접적으로 계속해서 정보를 보낸다는 것은 안다.

 

코비드19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게하고 하이드로젤을 여러분 피부에 주입하면 여러분의 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일평생 감시 대상이 된다. 여자는 배란일, 생리기간, 성행위 빈도수, 알콜수치, 비타민과 미네랄 수치, 넘어진 것, 계단을 오른 것, 불안해 하는 것, 감정, 수면 등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이 인공 지능에 의해 항상 감시된다. 그것이 도대체 뭘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이 지금 그들이 아주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는 일이다. 앱은 벌써 스마트폰에 있다. 이것은 공상이 아니고 실제이다.

 

13. 결론적으로, 우리는 지금 인간에 대한 정의가 바뀌는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코비드19 백신은 어떤 과학적 방법을 쓰더라도 전혀 안전하지 않다. 그것은 암세포와 돌연변이 세포주를 우리 몸안에 집어넣을 것이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그래왔다. 그것들은 독성물질을 우리 몸 안에 집어넣는다. 이것 또한 오랫동안 그래왔다. 여러 다른 동물 유전자를 우리 몸안에 넣는다. 이것도 오랫동안 그래왔다.

 

그들은 그들이 한 것이 그들이 말한대로 되리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았다. 아직 증명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증명할 필요도 없다. 재조합된 RNA와 재조합된 DNA 기술은 영구적이고 불확실한 유전자 변형을 사람의 몸에 일으킨다.

 

영구적이다. 일단 유전자가 변형되고 나면 그 사람은 평생동안 그렇게 살아야 한다. 또 그 유전자 변형으로부터의 파급효과가 나머지 일생동안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시 돌아갈 수가 없다. “아, 백신이 잘못됐어. 다시 해야 돼.”가 아니다. 그렇게 살던가 죽던가이다. 이것을 상품화하려고 한 사람이 누구든지가에 그는 최종결과가 어떨지 이미 알고 있다. 필연적으로 이것은 다른 종을 만들게 되고 인간으로서의 우리들은 멸종될 수도 있다. 그것은 또한 나노기술과 로봇기능을 우리 몸 안에 삽입한다. 이것은 또한 백신과 방금 말씀드린 그 보조 제품들을 사용하는 기능을 조정한다.

 

ID2020같은 기업체가

우리를 모두 인공지능 인터페이스에 연결시키는데

이것은 일방향이 아니고 쌍방향이다.

 

저는 두렵습니다. 몇 년 동안 두려워해왔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것들에 관해 얘기하는 과학자들 미팅들에 참석했었어요. 그들이 이것들에 관해 얘기하는 사업 미팅들에도 참석했었구요. 이것은 실제이고 환상이 아닙니다. 저는 이것을 제가 20대 초반일 때부터 연구해 왔어요. 그리고 이것은 실제예요. 그리고 우리는 이제 목소리를 내야되요. 우리와 우리 가족들과 미래의 세대를 위해서, 우리 인종을 위해서요. 농담이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최대한 조사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되도록 많이 전해주세요. 모든 소셜미디어에 알려주세요. 우리가 더 많은 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한다면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사랑과 평화의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도 얘기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목소리를 내주세요. 아셨죠? 좋은 날 보내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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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에는 '그래. 트랜스휴먼이란게 있구나.'까지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통제가능한 트랜스휴먼이 혹시 좀비?

는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나 영화에

엄청난 수의 좀비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 드라마나 영화에서 좀비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좀비는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너무 공상과학같은 허무맹랑한 얘기일 수도 있으나

요즘 같이 코비드 상황으로 자가격리하고 사회적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 꼭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불과하기에 그냥 소설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한 때에 이런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망설여졌으나 백신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설(^^*)까지 공유해봅니다.

 

긴 글 읽으셨던 모든 분들 유익한 시간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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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샨티♡ | 작성시간 20.12.13 예전에 저도 저 영상 잠깐 본적이 있어요.
    근데 그 분이 기사님이 꼭 보라고한 그 비디오의 캐리 마데이박사였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버드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3 샨티님이 올려주실 자막 작업하시는 영상이 저는 기대됩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버드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3 자궁경부암백신을 맞아야 중학교 입학이 된다구요? 벌써 이렇게 우리나라가 바뀌었나요?
    정말 큰일입니다. 어떡하나요.... 학부모들이 직접 움직이셔야 할 것 같네요.
  • 작성자비둘기 | 작성시간 20.12.13 코로나도 그렇지만, 독감백신도 부작용도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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