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봄날 작성시간21.05.09 간호쪽에 근무하는 두 친구가 있는데 무지 걱정되네요.
  괜히 불안감을 줄수도 있어 말도 못 꺼내겠어요.
  얼마전 통화에선 밝은 목소리라 그나마 안심했지만요.

  신고
• 작성자 투게더 작성시간21.05.09 어버이날 백신을 맹신하시는 부모님 화이자접종 예약하셔서 몇달만 제말믿고 기다려달라 엄청 설득을 하였는데
  무엇보다 나이많으신 부모님들이 걱정입니다

  신고
• 작성자 고운세상 작성시간21.05.09 당행히 저희엄마는 저를 믿고 백신
  거부하셨습니다

  

  신고
• 작성자 치토스 작성시간21.05.09 가족들은 백신말 안들어요 할머니 엄마는 제가 하도 얘기하니 조금은 듣지만 사람들은 백신얘기 신경도 안써요

  신고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1.05.09 끝까지 안맞게 해야합니다
  

  신고
• 작성자 화물화물 작성시간21.05.09 한의사 한분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