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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치유

백신 독극물은 예방이 아니라 질병을 만든다

작성자생태농부|작성시간21.05.10|조회수733 목록 댓글 4

 

백신 독극물은 예방이 아니라 질병을 만든다

 

 

  백신 성분은 예방약이 아니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질병이 없다. 왜냐하면, 날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즉, 몸을 건강하게 하는게 진정한 예방법이며 이것이 건강의 진리다. 

 

 인간들은 자연과 멀어지다보니, 어떻게 해야 몸이 건강해지는지 그 이치를 잘 모른다. 교활한 약장수들은, 이런 사실을 이용해 백신 독극물을 '예방주사'라는 이름으로 팔아먹고 있다.  

 

 아래 백신 내용물을 보면, 소름 끼칠 무서운 성분이 들어간다.

 

 발암물질포름알데히드, 메니큐어제거제아세톤, 알츠하이머와 관절염을 일으키는 오일면역증강제, 자동차 부동액 원료에틸렌 클리콜, 세제 원료트리톤, 살균제 원료페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티메로살, 뇌손상을 일으키는 알루미늄, 불임물질폴리소베이트80, 화학조미료 성분인 MSG 등...

 

 백신에는 100종에 가까운 독성 물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68P)

 

 이런 독극물이 몸에 좋을리 없고, 병을 예방하는 기능은 더더욱 없다. 정상인이라면, 독극물은 예방이 아니라 병을 준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그들>은, 왜 질병 물질에 '예방주사'라고 이름 붙인 것일까?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김선달에 비하면, 현대판 약장수들의 술수는 그야말로 '신의 경지'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교육과 언론방송을 통해 철저하게 인간을 세뇌시키고 있다. 세뇌가 되면, 누구나 독약도 약으로 믿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백신을 강요하는 이유

 

 요즘, 코로나가 사람을 죽인다고 전 지구촌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국가가 나서서, 코로나를 예방한다고 백신 접종과 마스크 쓰기를 강요하고 있다. 

 

 지구촌 인간들은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수만 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이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드러난 피해의 일부분일 뿐이다. 독극물을 주입한 백신 접종자들은, 앞으로 건강에 광범위한 피해가 나타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각국의 보건당국은 백신 피해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백신 성분을 조사하지 않고 있다. 하나같이 "백신과 인과 관계가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백신 피해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접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양심적인 학자들은, 코로나 백신은 "유전자를 조작하는 실험용 백신"이라고 계속 경고하고 있다. 이런 백신을, 동물시험도 거치지 않고 긴급 승인이라는 이름으로 인류에게 집단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인간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려 죽을 것처럼 공포감에 사로잡혀 너도나도 맞고 있다.

 

 자기 몸에 주입하는 백신 독극물이, 훗날 질병의 원인된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모를수록 의료산업은 번창한다. 무료로 접종해주는 백신은 결코 공짜가 아닌 것이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잠재적 환자를 확보하기 위해 그렇게 투자하고 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진짜 예방법 

 

 자연계 동물들은 농약친 음식은 일체 안 먹는다. 왜냐하면, 먹으면 병들고 죽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아프면 일체 음식을 안 먹고 단식에 돌입한다. 왜냐하면 위장을 쉬게 해야 해독이 되고, 소화 흡수능력이 회복되어 몸이 건강해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반대로, 크고 빚깔 고운 농약친 먹거리들을 선호한다. 살충제, 제초제로 범벅이 된 유전자조작식품을 겁없이 먹고 있다. 방부제니, 조미제니, 첨가제니 하며 음식에 '독약'까지 타서 먹고 있다. 고기를 먹여 키운 역천의 음식인 '미친소고기'조차 맛있다고 먹고 있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반드시 몸에 독이 되는 것이 이치다. 이것을 가려야 건강해지고 질병이 예방되는 것임에도, 인간들은 그것도 부족해 백신 독극물까지 몸에 주입하고 있다. 독극물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면 언젠가는 질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아프면 단식을 하고 해독을 하여 원인을 바로잡으려는 생각을 못한다. 먹어야 힘이 생긴다고, 아프면 억지로라도 더 먹으려 한다.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며, 자기 몸을 의사에게 맡겨 버린다. 국민사망 1위인 암을 비롯해, 병원환자들은 의사가 치료해줘도 병을 고치지 못하고 죽어서 나오고 있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약을 선전하기보다 질병의 공포를 선전하고 있다. 코로나가 죽을병이라고 선전하면, 암이 죽을병이라고 선전하면, 먹는 음식이 아닌 독약도 백신과 치료제로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질병을 예방하고 영원한 건강을 누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한가지는 지켜야 한다. '먹는게' 아니라면 그것이 음식이든 약이든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코로나나 암은 몸을 해치는 증상이 아니다.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이 병을 만들고 건강과 생명을 해치는 진짜 범인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블로그 https://blog.daum.net/ssaaspi/666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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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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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클리어 | 작성시간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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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 정혜 | 작성시간 21.05.1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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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버드나무 | 작성시간 21.05.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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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음성갈매기 | 작성시간 21.05.10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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