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說)<韓"대북정책"지지 몽골대통령>에 통일장관"남·북·몽골협력방안"제시와 시진핑의"남북연합지향北지방정부"방문
작성자Dreamwalks작성시간26.06.05조회수51 목록 댓글 0(解說)<韓"대북정책"지지 몽골대통령>에 통일장관"남·북·몽골협력방안"제시와 시진핑의"남북연합지향北지방정부"방문
2026-06-0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13
어제, 이하의 해설을 통해, 6월 3일에 김정은이 핵물질생산시설을 방문해, 자신과 핵과학자들이 중요한 핵관련협의를 한 것은, 러중로드맵에 따라 북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체제안전보장과 제재해제)가 불가역적인 상태가 되면, 북의 핵관련시설은 군사용 핵무기가 아니라, 민수용 원전을 위한 용도로 전환할 것임을 확인하는 퍼포먼스였으며,
(解說)러중공동성명에 따른<김정은의 핵물질생산시설방문(민수용원전)>과<통일장관의 4자회담+GTI 재가입 공식제안>
2026-06-0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910
그에 따라, 북핵문제의 주해결상대인 한국이 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로서 종전협정을 위한 "남북미중 4자대화"와 제재해를 위한 "두만개발계획(GTI)북한 재가입"을 제안하는 전개가 된 것이므로, 이 결과는 6월 말의 전원회의에 반영되어 한국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호응하는 북의 움직임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몽골을 방문 중인 통일장관이 몽골대통령과 이번에는 남북몽골 3자 협력방안"을 제안한 것 역시, 상기의 흐름에 연속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일환인 것입니다.
몽골 대통령 예방한 정동영 "남·북·몽골 협력방안 모색" 제의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8257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4일 오흐나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만나 “남·북·몽골 3자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를 계기로 몽골을 방문 중인 정장관은 전날 후렐수흐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남북 모두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몽골은 한반도·동북아 평화 공존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또 “북한이 울란바타르 대화 등 국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몽골이 지속해서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아다시피, 현재 이재명 정부의 통일부는 실은 북한의 흡수통일이라고 주장한 대한민국헌법 3,4조에 근거한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 정책은 전 정권인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이 또한 그 전전정권인 문재인의 대북정책과 동일)"을 계승한 것이라는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북한도 참가했던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대화"에 몽골이 한국의 통일부장관을 처음으로 공식초청해,
통일부 장관이 몽골정부의 초청으로 ‘반관·반민’ 1.5트랙 대화인 울란바타르 대화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연설을 통해, 한국의 대북정책(북에게는 흡수통일)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위한 국제적인 공간을 마련하고 몽골대통령과도 회담을 한다는 것은, 몽골은 한국의 대북정책을 지지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통일장관의 2개의 제안보다 훨씬 중요한 핵심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몽골대통령과 외교장관의 한국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지지는 중요한 것입니다.
이에 후렐수흐 대통령도 한국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정장관은 이후 바트뭉흐 바트체첵 몽골 외교장관과도 만나 동북아 평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트체첵 장관은 “몽골의 ‘비핵무기 지대’ 및 ‘제3의 이웃’ 외교 노선이 한국의 정책과 많은 접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적한대로, 몽골은 윤석열 정권이 22년 8월 15일의 광복절을 계기로 공대한 "담대한 구상"에 가장 먼저 찬성의 뜻을 나타내고, 동 정책을 설명하러 몽골을 방문한 당시 박진 외교장관을 국빈급으로 대우했던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注目)'담대한 구상' 설명 박진 '尹 친서' 들고 몽골행…미·중·러·일도 앞다퉈 방문, 몽골, 박진에 국빈 대우
2022-08-2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743
(資料)두만강 계획--남·북한, 몽골 3자국가연합론--동북아 공동체--다극화
2022-08-29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1749
아다시피 몽골은, 과거 공산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체제로 체제전환을 하는 동시에, 비핵화선언을 통해 비핵국가로서의 대외정책을 취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의 핵관련 외교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며, 북한 역시, 2012년 김정은의 취임 이후, 김정은정권이 가장 먼저 초청한 국가원수가 몽골대통령이었다는 사실과, "자유"를 주제로 했던 연설을 허용한 것은, 김정은 정권이 그 출범부터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를 어떤 방향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을 나타낸 것이기도 합니다.
몽골 대통령, 평양 김일성종학대학 연설 <자유롭게 사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며 영원한 힘이다>
2013-10-15 https://www.nocutnews.co.kr/news/1132575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지난 달 31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자유'를 주제로 연설하고 "폭정은 영원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대통령실이 최근 공개한 연설 전문에서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자유는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자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몽골 대통령실은 "이날 연설 주제가 북한측의 제안에 따라 정해졌다"며, "북한당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란 용어를 연설에서 언급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몽골 대통령은 이어 "자유는 모든 인간이 발전의 기회를 찾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며 인간사회의 진보와 번영을 인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타인의 선택에 의해 사는 삶이 달콤할지라도, 쓰지만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며 사는 게 낫다'는 몽골 속담을 소개했다.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한 이날 연설에서 거의 절반을 자유와 인권, 열린사회, 사법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방북 일정 마지막날 김일성종합대학을 방문했다. 그는 학자, 교수,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했으며, 연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13-10-15 https://www.youtube.com/watch?v=-ov3ZwSegP4&t=1s
따라서, 한국이 22년에 가장 먼저 "담대한 구상"을 몽골에 전달하고 몽골대통령과 외교장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며, 북한은 23년, 남북주도의 북핵해결을 위해 북핵무력의 제 1타격대상을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전환하고, 24년부터는 한국을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주해결상대로 인정하기 위한 "교전 중인 2국가 남북관계"를 선언했던 것이며, 같은 해, 3월에 북한 외무성 대표단이 몽골을 방문해 대통령 등을 면담한 것은, 한국의 "담대한 구상"이라는 대북정책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몽골과의 대외외교를 통해 나타낸 것입니다.
북 외무성 대표단, 몽골 방문 마치고 귀국...몽골 대통령 등 면담
2024.03.15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07
박명호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외무성 대표단은 몽골 방분 기간 동안 몽골 대통령과 외교부 장·차관을 잇달아 면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몽골을 방문 중인 박명호 부상은 지난 11일 오흐나 후렐스흐 몽골 대통령을 예방하고 김정은 총비서의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박명호 외무성 부상이 10일 바트뭉흐 바트체첵 몽골 대외관계상을 방문하고 11일 검버수렝 아마르툽신 몽골 대외관계성 부상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몽골대통령은 북한 외무성대표단의 방문 후에, 김정은의 몽골방문을 위한 공식초청을 다시 제안한 것이므로,
(重要) "담대한 구상"전폭 지지한 몽골대통령, 김정은 재차 초청 "각하의 방문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 될 것"
2024-04-1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170
북한은 같은 해, 7월에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첫번째 북-중-러-몽골의 경제협력을 위한 전시회에 참가해, 향후,
(解說)중러 부총리급 투자협력위 개최와 일대일로 사업인 "中정부 주최 첫 '북·중·러·몽골 상품전시회'개최"의 의미
2024-07-24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774
중러와 몽골 등이 주최하는 관련 협의체(한국이나 일본도 회원국)에 참가하므로서,향후 한국을 포함한 일본이나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실행할 것임을 확인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던 것이며, 이에 따라, 상기 중국이 주최한 북중러몽골의 경제관련협의체와 마찬가지인 한중러몽 4개국의 "2025~2029 전략적 행동계획"이 서울에서 개최되게 된 것입니다.
(解說)미국을 배제한 한중러몽4개국의 '2025~2029 전략적 행동계획(SAP)'공개는 북한을 포함한 러중로드맵의 전진
2024-12-1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584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4개국이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을 2016년까지 동북아 경제협력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기재부는 “광역두만강 지역은 남·북·중,남·북·러 등 다각적인 상생협력의 가능성이 풍부해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에 근간이 되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정부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차원에서 GTI를 활용해 동북아 경제협력 강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다시피, 한국 윤석열 정부는 GTI를 한반도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근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서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계획의 추진은 북한비핵화를 상정하지 않으면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한중러몽은 북한의 비핵화, 즉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미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중지)"에 일치된 입장을, 2014년부터 10년 후인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김정은이 14년 1월, 북핵문제의 해결을 북미 양자가 아닌, 6자회담도 아닌, 남북주도의 해결을 제안하면서 내놓았던 전제조건인 "미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금지"가 한미연합훈련의 신작계 2020에 반영되어 확인된 올해, 북당국이 당중심의 기존 체제를 정부중심으로 전환했음을 나타낸 "주체연호폐지"와 북비핵화의 상응조치인 체제안전보장을 국제법으로 보장하는 러북신조약이 실제 발효된 직후에 개최된 서울총회에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의 개발계획에 합의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한국·중국·러시아·몽골 4개국이 동북아 지역개발을 위한 5개년 계획에 합의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동북아에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주제로 제24차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서울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하 생략)
따라서, 올해에 정동영장관이 몽골이 주최하는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통해 체제안전보장과 제재해제를 북한에게 제안한 것은 바로, 윤석열 정권 시기인 24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러몽골의 2015~2029 전략적 행동계획"의 일환이며, 그에 따라 작년 12월에는 러시아가 주최한 관련회의에서 모스크바 선언을 통해, 북한의 재가입을 촉구한 것이기 때문에,
(解說)北비핵화와 체제안전보장의 틀 "광역두만개발계획(GTI)총회의 <국제기구화 및 北 재가입 촉구>"모스크바 선언"
2025-12-05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238
회원국은 총회 결과문으로 '모스크바 선언'을 채택했다. 이 선언문을 통해 GTI 국제기구화와 역내 실질 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재가입을 촉구했다.북한은 대북제재에 반발해 2009년 11월 탈퇴했다.
북한은 이미 체제안전보장과 제재해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GTI계획 재참가 결정인 확정된 상태라고 과언이 아닌 것이며, 9월로 예정된 한국과 중앙아 5개국과의 정상회담 역시, GTI 공식추진을 대비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인 것이며,
'한-중앙아 정상회의' D-90…타지키스탄서 대규모 문화축제 17∼18일 K팝 경연대회 결선·한-타 합동 콘서트 등 예정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21263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약 3개월 앞두고, 실크로드의 요충지 타지키스탄에서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대규모 문화 교류의 장이 막을 올린다.
이 행사 역시, 전정권인 윤석열 시기에 중국의 일대일로와 연결하는 K-실크로드 전략을 계승하는 것으로서,
(解說)중추국가로서 글로벌 사우스와 유라시아경제공동체(+일대일로)와 접속하는 "한-중앙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
2024-06-0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507
(解說)트럼프의 한미FTA와 안보실장의 "경제영토확장"은 유라시아경제연합체와 연동해 남북FTA체결로 경제체제통일
2024-09-0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991
이는 최종적으로 중러주도의 "유라시아 경제공동체"건설로 직결되는 다극화 정책이기 때문에, GTI 계획에 북한이 참가한다는 것은, 사실상 북핵문제의 해결 즉 북한 비핵화를 전제조건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같은 북지도부의 의지를 공식화하는 것이 바로 오늘 발표된 중국 시진핑의 방북인 것이며,
존재감 커진 北…시진핑, 7년만에 북한 방문,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발표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2401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대변인은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도 김 위원장의 초청에 의해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중국이 두만강 하구를 거쳐 동해로 진출할 수 있는 "출해권(出海權)"을 둘러싼 북한과의 공식확인에 있는 것입니다.
두만강 통해 해양 진출 노리는 中, "시진핑 강 하구 출해권 논의 위해 방북"
2026.05.2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1686
중국의 해양 진출을 위한 주요 통로가 될 두만강 하구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북한·중국·러시아의 협력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9~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두만강 하구 개발을 위한 3국 협력이 논의된 데 이어, 곧 있을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서도 이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이 중국의 동해진출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어야 만, 북한의 재참가가 확정된 GTI계획도 본격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진핑의 방북을 통해 확정되면, 그것은 24년 6월의 러북정상회담에 따른 "신러북조약"에도 명기된 중국의 출해권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解說) 푸틴 방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두만강 개발(GTI)과 환동해권의 연결"러 과학아카데미 유라시아 연구소 교수
2024-06-23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6596
북한의 체제안전보장과 제재해제가 동시에 불가역적인 상태로 전환되는 중대한 계기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러중로드맵에 의해 중러주도로 확인된 북한의 GTI 재가입을, 이번에는 울란바토르 동북아 안보회의란 공식석상을 통해, 한국이 공식 제안한 것은, 남북주도의 북핵해결을 위한 퍼포먼스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며,
정동영 “北, 두만강 일대 개발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GTI 재가입” 북극항로·서울-베이징 고속철 연결 제안
2026.06.0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7655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을 촉구했다. 정 장관은 “GTI의 미래를 위해 ‘북극 항로’ 협력과 ‘서울-베이징 고속철도 연결’ 등 두 가지 구상을 제안한다”면서 “GTI 회원국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몽골횡단철도(TMGR), 그리고 서울-베이징 고속철도와 같은 지역 철도망을 북극 항로와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유라시아 전역에 혁신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러시아가 용인한 한구의 북극항로 참가, 그리고 올 초의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제안된 서울-베이징 고속철 연결 등을 통하 유라시아 물류 네트워크 구축은, 이번 중러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불용과 함께, 공동성명에 제시된 것이므로, 이번 6월 3일의 김정은의 핵물질생산시설 방문과 발언, 그리고 그 다음 날인 6월 4일의 한국의 대응은 사실상 러중공동성명, 즉 러중로드맵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의 전면적 전략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선린우호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공동성명
2026-05-21 중국 외교부 원문: https://www.mfa.gov.cn/zyxw/202605/t20260521_11914932.shtml
중·러는 조선반도 문제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높이 평가한다. 양측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해당 아지역(次区域) 문제의 정치적 해결 과정을 추진하는 것이 동북아 모든 국가와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본다. 양측은 외교적 고립, 경제제재, 무력압박 등 수단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에 반대하며, 관련 당사자들이 지역긴장을 고조시키고 군비경쟁을 자극하며 정치화 수단을 남용하는 것을 중지하고, 반도의 전쟁 위험을 제거하는 실질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중·러는 지정학적 현실에 기초하여,각 관련 당사자가 상호주권을 존중하는 기초 위에서 정치·외교적 경로를 통해 각자의 우려를 균형 있게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 중·러는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과정, 반도 평화 메커니즘 구축, 동북아의 장기적 안정 실현을 위해 계속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건설적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양측은 “대두만(大图们) 이니셔티브” 틀 아래에서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대두만 이니셔티브” 회원국이 무역·투자, 교통, 에너지, 디지털 경제, 농업, 관광, 환경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도록 하여, 동북아지역 협력을 추진한다.
이러한 경위에서 통일장관은 북의 체제안전보장을 위한 남북미중 4자대화 구상을 제안하면서, 러중공동성명의 목적인 동시에 북한 역시 찬성하고 있는 "다극화된 세계질서"라는 표현을 굳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며, "4자회담"이 아니라 "4자대화"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북한을 국가가 아닌 남북연합지향의 북지방정부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정동영 "남·북·미·중 4자 대화 재개 구상…'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제시
2026.06.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85535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4일 몽골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중 4자 대화 재개 구상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남북 신뢰 회복과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호텔 이벤트 홀에서 열린 '울란바타르 대화' 특별연설에서 "우리는 냉전에서 생존했다. 우리는 탈냉전을 거쳤다. 이제 우리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로 향하는 전환을 목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므로, 북한의 GTI 재가입은 기정사실이라고 봐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며, 시진핑의 방북은 그것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북당국은 6월 말의 상반기 전원회의를 통해 그에 대한 입장을 결정하고 추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解說)당대회결정서 아닌 김정은의<대미대남-핵강화 발언>과 무기없는 첫 열병식 : 北국가대표 '남북단일기'와 기념촬영
2026-02-2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603
마지막으로 덧붙여두고 싶은 것은, 어제 김정은의 핵관련 발언에 대해 가장 먼저 평가와 그에 따른 대응을 한 것은 남북주도의 북핵해결을 추진하는 한국이었듯이, 미국은 한국의 대응에 따라 동일한 입장을 밝힌 것은,
美, 김정은 핵무력 강화 발언에도 "北비핵화 계속 전념" "북한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88081
러중로드맵에 따른 한국의 중러와의 협력에 의한 해결 프로세스를 지지한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이며, 트럼프 2기의 대한반도 정책의 대방침인 것입니다.
(解說)美,국방-국무장관 후보도 "北비핵화 대신 관리로 전환"과 통일부,'담대한 구상'으로 남북관계 정상화 추진 천명
2025-01-1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786
따라서, 시진핑의 이번 방북은 작년 9월에 김정은의 방북이 남북연합지향의 북지방정부로서의 방문이었던 것처럼,
(解說)<'국가 對국가(남북연합)'로서의 김정은방중>, <北외무성 "SCO 시진징 발언지지">와 <ICBM지도 공개의 의미>
2025-09-02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8
또한 올 4월 10일의 중국 왕의외교부장의 방북에서 확인된 것처럼,
(解說)19년<6.30 판문점 남북미 회동결과(남북연합)를 확인>한 왕이 방북과 <김정은-왕이 환담에서 배제된 北외무성>
2026-04-1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9737
중국정상에 의한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지향의 북한을 방문하는 것이 되는 것이며,그 자체로서 북의 체제안전보장은 불가역적인 상태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시진핑, 오는 8-9일 7년 만에 북한 국빈 방문‥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2026-06-05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8000_36925.html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는 현지시간 5일 중국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일과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중국 외교부가 아닌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에 의해 이뤄져 시 주석의 방북이 국가 간 외교뿐 아니라 북중 양당 간 전략적 교류의 성격을 띤 것으로 해석됩니다.
(解說) <인민(국민)을 위한 국가중심>하 <집권여당 노동당행사>로 격하시킨 김정은의 연설에 상응한 <중러의 의회외교>
2025-10-1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956
나아가, 또 한가지 확인해두어야 할 것은, 이번 시진핑의 방북이 이번이 2번째이고, 첫번째인 2019년 6월의 평양방문을 통해, 북한은 양국각료를 동반한 공식기념사진 촬영에서 미ICBM 등 핵무기운용을 책임지는 전략군 사령관을 배제하므로서, 러중로드맵에 따른 비핵화의사를 시진핑을 통해 확인한 경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解說) 시진핑,"북한의 안보 우려 해결을 중국이 돕겠다"
2019.06.20.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1945
시 주석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 추진을 지지한다”면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북한의 안보 우려 해결을 중국이 돕겠다”고도 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북한은 북비핵화에 대한 의사를 당시 양측 정상간의 공식기념촬영에서, 미국을 겨냥하는 핵과 ICBM을 담당하는 전략군사령관을 배제했던 것이며,
(解說) 북중정상회담 기념촬영 북한 인물 배치...김락겸 전략군 사령관은 왜 없나?
2019.06.21.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1953
이에 따라, 트럼프의 미국도 김정은에게 친서를 보냈던 것이고, 김정은은 그것을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배경이 되었던 것것이며,그 일주일 후인 2019년 6월 30일, 트럼프와의 정상회담을 받아들이고, 한국이 결정한 판문점 남측지역의 "자유의 집(한국의 대북정책을 상징)"으로 김정은 스스로 걸어들어왔던 것이며,
‘자유의 집’ 꺼리던 北, 이번엔 전격 수용
2019-07-0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90701/96260978/1
북한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에 대해 "정상회담"이 아니라,"환담"으로 보도했던 것고, 그것을 한국의 통일부가 "정상회담"이라고 규정한 다음부터 "정상회담"이라고 표기하므로서, 한국주도의 남북연합에 의한 체제안전보장의사를 확인했던 경위도 있는 것입니다.
(解說) 北매체,김정은-트럼프 만남을 ‘정상회담’ 아닌 ‘환담’으로 보도
2019.07.02.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2054
(解說) 통일부, 판문점 북미회동을 "북미정상회담"으로 규정한 후 북도 "회담"으로 보도
2019.07.04.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2069
따라서, 이번 시진핑의 방북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따라 북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로서 남북연합을 지향하는 북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靑 "시진핑 방북 주목…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 기대""북중러 밀착 관련 사안 아냐…미중회담과 연관"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21873
청와대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소식이 전해진 것과 관련해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 역시 기자들을 만나 "지난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이 있었고, 이에 따른 (시 주석의) 방북인 것으로 보인다"며 "(동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북중러 밀착 가능성이 높아지는 움직임으로 봐야 하나'라는 물음에는 "북중러(간 밀착을 보여주는) 문제로 해석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직후인 지난달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미중 정상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 협의를 가진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 시진핑 방북에 "한반도 평화 진전에 기여하길"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5420
통일부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며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참고 기사]
존재감 커진 北…시진핑, 7년만에 북한 방문,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발표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2401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대변인은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도 김 위원장의 초청에 의해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며 김 위원장 집권 이후 두 번째다. 북·중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번 방북은 양국 동맹 복원을 대외적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1961년 김일성 전 주석과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가 체결한 '북·중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65주년이다. 이 조약에는 '일방이 무력 침공을 당해 전쟁 상태에 처하면 군사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는 "중국에 북한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커졌다"며 "한·미·일 안보 협력이 깊어지고 중·일 관계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은 중국의 완충지대이자 대미·대일 견제 카드"라고 분석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된 북·중 교역을 대폭 확대하고 비자 문제 등으로 전면 재개되지 않은 중국인의 북한 관광을 풀어주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 2014년 완공된 뒤 방치돼 온 신압록강대교 개통도 주요 의제로 꼽힌다. 중국이 관심을 두는 두만강 하류 수로 이용과 동해 진출, 북한 나선 경제특구 활용 방안 등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이란 전쟁 등으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이 도전받는 가운데 '반미 연대'가 공고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 주석이 지난달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5월20일 정상회담)에 이어 김 위원장까지 단기간에 만나는 것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북·중·러 3각 연대를 다지는 의미로 해석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중국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며 러시아와 관계를 강화한 것을 탐탁지 않게 여겼지만,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계기로 북·중 관계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고 했다.
시 주석이 김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미·중 정상회담 내용을 공유하고 한반도 문제 대응 방향을 조율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미국이 발표한 미·중 정상회담 설명자료에는 양국이 북핵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중·러 정상회담에서는 비핵화 문제를 거론하지 않은 채 대북 제재 반대 입장을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북한의 사실상 핵 보유 현실을 전제로 더 실용적인 관계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解說) 北 당대회후<中대외연락부장의 북러 대사 연속접견>은"하나의 한국"위한 중러북의 "의회(집권여당)외교 확인?
2025-10-18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994
(解說) <인민(국민)을 위한 국가중심>하 <집권여당 노동당행사>로 격하시킨 김정은의 연설에 상응한 <중러의 의회외교>
2025-10-10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8956
北도 시진핑 국가주석 8∼9일 방북 확인…조선중앙통신 "김정은이 초청"
2026-06-05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635005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11시께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6월 8일∼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2019년 6월 20∼21일 평양을 방문한 뒤 약 7년 만에 북한을 찾는다. 당시 그는 2012년 말 집권 후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 된다.
김 위원장은 작년 9월 방중 때는 딸 주애를 대동했으며 시 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열병식을 참관하며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권력을 이어받은 뒤 총 다섯 차례 중국을 찾아 시 주석과 만났다.
시진핑, 8~9일 7년만에 방북 美와 패권경쟁 속 ‘북핵 용인’ 촉각… 동북아 질서 재편 신호탄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5764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방북하면서 북·중·러 삼각연대가 더 강화되는 양상이다.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에 최근 북·러 밀착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시 주석 방북이 이뤄지는 만큼 단순 우호방문 이상의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중국 신화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시 주석이 오는 8일과 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집권 이후 2019년 북한을 단 한 차례 방문했다. 미·중 갈등과 미·북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시점이었다. 이후 코로나19와 북·중 국경 봉쇄, 북·러 군사협력 확대 등으로 양국 관계가 삐걱거리면서 정상 간 대면 교류 역시 장기간 중단됐다.
이번 정상회담은 북·중 관계 복원과 중국의 한반도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안보 협력을 급속히 강화하면서 중국 내부에서는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지난해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고, 지난 4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6년 7개월 만에 평양을 찾은 것도 양국 간 관계 복원 작업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시 주석의 방북은 북한과 중국의 ‘대미 견제’ 목적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최근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러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미국의 대북 제재와 압박 정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국은 “외교적 고립과 경제 제재, 무력 압박을 통한 북한 안보 위협에 반대한다”고 명시했다. 다만 시 주석 방북이 곧 북·중·러 간 군사동맹 수준의 결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중국은 한반도 불안정이 자국 안보·경제에 부담이 된다고 판단하는 만큼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면서도 한반도 정세 관리에 방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번 시 주석 방북이 중국이 북한 핵개발을 사실상 용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김 위원장은 3일 새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 주석의 방북 직전 핵시설 공개 방문은 핵보유국 지위를 굳히려는 의도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정황이 있으며 시 주석 방북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 주석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나흘 만에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 이어 이번 방북으로 미국에 맞서 북·중·러 협력을 공고히 하는 구도가 형성될 수 있어 주목된다.
韓中 항공회담서 70회 늘리기로, 7년만에 증편
2026.06.04.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6/
국내와 중국을 오가는 항공 운수권이 주 662회에서 주 732회로 늘어난다고 국토교통부가 4일 밝혔다. 한중 운수권이 늘어나는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한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주 70회 늘리기로 합의했다. 국토부는 새로 확보한 운수권을 항공사에 배분하면 항공사는 슬롯 확보, 인허가 과정을 거쳐 신규 노선 취항에 나선다.
정부가 확보한 신규 중국 운수권을 보면 그동안 수요가 높지만 기존 운수권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 증편이 어려웠던 인천~상하이, 인천~광저우 등의 노선에서 운수권이 늘어난다. 인천에서 베이징·다롄·청두·하얼빈으로 가는 운수권도 주 7회 증대된다.
아울러 지방 공항에서 중국으로 가는 항공편도 많아진다. 부산·청주 등에서 중국 광저우·청두·선전·충칭·쿤밍·시안·우루무치·하얼빈·선양·옌지 등 10개 도시로 가는 지방 공항 전용 운수권도 주 14회 늘어난다.
화물 운송 수요 증가에 맞춰 중국을 오가는 화물 노선도 증대된다. 기존 주 54회 운항에서 주 68회 운항으로 14회 늘어난다. 어저우·허페이 등의 도시에는 새로 취항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를 통해 중국인 방한 관광 촉진, 중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과 수출입 기업의 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우리 항공사들의 중국 시장 진출도 보다 활발해지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중앙아 정상회의' D-90…타지키스탄서 대규모 문화축제 17∼18일 K팝 경연대회 결선·한-타 합동 콘서트 등 예정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21263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약 3개월 앞두고, 실크로드의 요충지 타지키스탄에서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대규모 문화 교류의 장이 막을 올린다.주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대사 전성식)은 오는 17∼18일(현지시간)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오페라 발레 극장 앞 모스크바 광장 등에서 '한-타지키스탄 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매년 여름 열리던 '코리아 페스티벌'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타지키스탄 정부 주요 인사, 재외동포, 외교단, 타지키스탄 시민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17일 오후에는 현지 젊은 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K팝 경연대회 결선 무대가 펼쳐진다. 우승자는 한국에서 열리는 'K팝 월드 페스티벌' 글로벌 예선 지원 기회를 얻는다.
18일에는 한국과 타지키스탄 공연단이 함께 꾸미는 합동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아이돌 '기수'(KISU), 소리꾼 박정수, 사물놀이패 '처랏' 등이 무대에 오른다.행사 기간 내내 야외 부스에서는 한식을 비롯해 K-전통놀이, K-관광, K-뷰티, 영화·드라마 등 현지 시민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20일에는 타지키스탄 제2의 도시이자 파미르 고원 아래 실크로드 중심지인 후잔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문화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대사관 관계자는 "최근 타지키스탄 내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진핑, 8~9일 7년만에 방북 美와 패권경쟁 속 ‘북핵 용인’ 촉각… 동북아 질서 재편 신호탄
2026.06.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5764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방북하면서 북·중·러 삼각연대가 더 강화되는 양상이다.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에 최근 북·러 밀착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시 주석 방북이 이뤄지는 만큼 단순 우호방문 이상의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중국 신화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시 주석이 오는 8일과 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집권 이후 2019년 북한을 단 한 차례 방문했다. 미·중 갈등과 미·북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시점이었다. 이후 코로나19와 북·중 국경 봉쇄, 북·러 군사협력 확대 등으로 양국 관계가 삐걱거리면서 정상 간 대면 교류 역시 장기간 중단됐다.
이번 정상회담은 북·중 관계 복원과 중국의 한반도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안보 협력을 급속히 강화하면서 중국 내부에서는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지난해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고, 지난 4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6년 7개월 만에 평양을 찾은 것도 양국 간 관계 복원 작업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시 주석의 방북은 북한과 중국의 ‘대미 견제’ 목적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최근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러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미국의 대북 제재와 압박 정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국은 “외교적 고립과 경제 제재, 무력 압박을 통한 북한 안보 위협에 반대한다”고 명시했다. 다만 시 주석 방북이 곧 북·중·러 간 군사동맹 수준의 결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중국은 한반도 불안정이 자국 안보·경제에 부담이 된다고 판단하는 만큼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면서도 한반도 정세 관리에 방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번 시 주석 방북이 중국이 북한 핵개발을 사실상 용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김 위원장은 3일 새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 주석의 방북 직전 핵시설 공개 방문은 핵보유국 지위를 굳히려는 의도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정황이 있으며 시 주석 방북 가능성과 맞물려 주목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 주석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나흘 만에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 이어 이번 방북으로 미국에 맞서 북·중·러 협력을 공고히 하는 구도가 형성될 수 있어 주목된다.
(解說)美,국방-국무장관 후보도 "北비핵화 대신 관리로 전환"과 통일부,'담대한 구상'으로 남북관계 정상화 추진 천명
2025-01-16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786
두만강 통해 해양 진출 노리는 中, "시진핑 강 하구 출해권 논의 위해 방북"
2026.05.2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1686
중국의 해양 진출을 위한 주요 통로가 될 두만강 하구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북한·중국·러시아의 협력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9~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두만강 하구 개발을 위한 3국 협력이 논의된 데 이어, 곧 있을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서도 이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대만 연합보는 27일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시 주석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하려는 주된 목적이 두만강(중국명 투먼(圖們)강) 하구를 통한 중국 선박의 해양 진출 문제라고 전했다. 시 주석은 앞서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해 큰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결과물로 만들어내기 위해 북한 방문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중·러 정상회담 공동성명에는 “1991년 ‘중소국경 동부 구간에 관한 협정’ 제9조에 따라 북한과 함께 두만강을 통해 바다로 진출하는 문제에 관한 3자 협의를 지속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두만강은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해 북한 양강도와 함경북도, 중국 지린성,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을 거쳐 동해로 흘러가는 강이다. 두만강 유역에는 북한의 나선특별시, 중국 훈춘시, 러시아 하산시가 위치해있지만 하구에서 동해로 흘러들어가는 약 17㎞ 구간은 북한과 러시아 국경이다. 중국은 19세기 중반까지 동해로 이어지는 땅을 갖고 있었으나 청나라 말기 러시아와의 불평등 조약으로 인해 해상 출구를 잃었다. 이후 중국은 오랫동안 두만강을 통한 해양 진출을 희망해 왔으나 북한과 러시아는 미온적 태도였다.
반전의 계기는 구소련 말기에 찾아왔다. 1991년 5월 중국은 구소련과 동북 지역 국경을 확정하는 조약을 맺고 9조에 두만강 하구 문제를 담았다. 해당 조문은 “소련은 관련 각 측과 중국 선박이 두만강 하류를 통해 바다를 오가는 항행을 허가하는 데 동의하며, 구체적 문제는 관련 각 측과 협상으로 해결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관련 각 측에는 북한이 포함된다. 하지만 구소련 붕괴 후 해당 논의는 진전되지 못했다.
중국은 이후 2024년 5월 푸틴 방중을 계기로 체결된 공동성명에 “북한과 건설적 대화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포함시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한 달 뒤 평양을 방문한 푸틴은 두만강 하구 국경 지역에 있는 기존 철교와 별도로 차량이 오가는 새 다리를 건설하는 협정을 북한과 체결했다. 기존에 있는 9.6m 높이의 철교보다 400m 하류에 있는 위치에 1m 이상 낮은 높이 8m의 다리를 새로 짓는다는 내용이다. 다리가 지어질 경우 교량 높이가 너무 낮아 물자를 운반하는 중국 상선이 이 지역을 통행할 수 없게 된다.
2025년 4월 30일에는 박태성 북한 총리와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화상으로 착공식을 갖고 교량 공사를 시작했으며, 4월 21일에는 러시아 교통장관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교량 연결식도 진행했다.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은 푸틴 방북 2주년인 오는 6월 19일 완공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은 다리의 완공을 앞두고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이번 중·러 공동성명에 담긴 내용에 따라 북한과의 협상을 서두른다는 것이다. 연합보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중·러가 협상의 문을 열었고, 이제 북한과 논의할 차례”라며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이 때문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미 두만강 개조 계획을 마련해 교량 높이를 높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한 개보수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에는 종합적인 두만강 준설 작업도 포함되며, 중국이 설계·장비·인력을 제공하고 북한과 러시아는 상징적인 자금만을 지원하는 3국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문은 “3국 간 합의가 이뤄져 중국이 두만강을 통해 출해권을 실현한다면 동북아 전략 지형도 달라질 것”이라며 “중국의 동북 3성(지린·랴오닝·헤이룽장) 경제 활성화는 물론, 북·중·러 3개국이 동해 통제권을 갖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나아가 중국의 북해·동해·남해 함대에 이은 ‘제4함대’인 북극함대 창설 필요성도 부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