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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우크라이나 2차 확전을 시도하는 프랑스...

작성자양말|작성시간24.04.27|조회수540 목록 댓글 4

이스라엘과 이란이 잠시 소강상태를 이루자  더 진전하였다간  이스라엘이 이란에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거 같아 

발을빼는 모습 이 됩니다...   

나토(나찌) 이들의 야욕은 식을줄모릅니다.. 

 

화산지각의 불의고리 (제일약한곳이 터지는)  가  있다면..

전쟁도  전쟁고리 가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다시 발화시킬려고 하고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청년이 징병에 끌려가지 않을려고  강을건너 탈출하는영상 

젤렌스키는 대선에 나올때 공약이  난 전쟁을 하지않고 러시아와 평화롭게 화해를 할것이다.

75%지지를 받아  대통령당선된  젤렌스키.... 가   요따구로 우크라이나 백성들을 배신때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EWtPMb8Hg&t=1398s

 

 

젤렌스키 헛공약이나 

윤석렬의 헛공약  북에대해  핵을 중단할경우   담대한 구상 ? 

북이 왜 핵을 만들었는지 이유는 알긴 아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PU4q0GnTito

 

미국무부 블링컨이  중국왕이 외교부장을 만난이유는  ?

전쟁이 터지면 러시아는  중국이라는대단한 산업과군복합지원을 받는것을 매우 꺼려 합니다. 

중국과 러시아와의 그런 교류를 차단해야   나토가 승리비슷한것도 엿볼수있다고 보는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dXZNuYus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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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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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임 작성시간 24.04.27 감사합니다~
  • 작성자계 정혜 작성시간 24.04.27 고맙습니다
  • 작성자악어잡는사자 작성시간 24.04.28 프랑스 하니까 1년 전쯤 기트모를 습격하려다 격추되어 전원 사망한 A400M 수송기에 탑승한 외인부대원들 생각이 나네요. ---->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5444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부대 중 하나가 원기둥 모자(캐피 블랑)를 쓴 외인부대의 모습이죠. 어차피 프랑스 자국민으로 구성된 부대도 아니니 그냥 소모품처럼 쓰인 타국가의 영혼들... 애초부터 외인부대는 프랑스의 식민지를 관리할 목적의 부대였죠.
  • 작성자암노깡 작성시간 24.04.2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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