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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차시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

작성자양말| 작성시간24.04.3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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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암노깡 작성시간24.04.3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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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reamwalks 작성시간24.04.30 신원식 국방장관 “부차학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나지 않아”
    2024.03.19 http://www.korea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4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공개석상에서 우크라이나와 집단서방이 기정사실로 못박은 ‘부차학살’은 아직 명백하게 사실로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전격 밝혔다.

    한국의 고위 공직자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 부차시의 민간인 학살 사건’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원식 장관은 18일 오후(서울 현지시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부차학살은 아직 명백하게 사실인 것으로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 답댓글 작성자 Dreamwalks 작성시간24.04.30

    신원식 국방장관 “중국쪽 분쟁 생겨도 주한미군 파병엔 반대”
    2024.03.21 http://www.korea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7

    우리 정부는 대만 또는 필리핀이 중국과 군사적으로 충돌하더라도 주한미군이 대만해협이나 남중국해로 출동하지 입장을 밝혔다. 대만 유사시 같은 상황에도 한반도의 군사안보적 공백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8일 오후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유사시 대만해협이나 필리핀에 주한미군을 투입, 한반도 안보 공백이 있다는 합리적 우려가 있고, 미국도 이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는 '스푸트니크'의 질문에 “한미상호방위조약에서 주한미군은 우리 대한민국이 외부의 침략을 받을 때 싸우게 돼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 답댓글 작성자 Dreamwalks 작성시간24.04.30 Dreamwalks 

    대만해협 문제엔 지금만큼…“굳세어라 신원식”
    2024-04-21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1137305.html

    그는 지난 1월22일 국내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 인터뷰에서 ‘대만 유사시에 주한미군이 대만을 지원할 수도 있냐’는 질문에 대해 “대만을 둘러싼 충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주한미군을 빼간다는 전제를 한 질문은 적절치 못하다. 우리가 이런 질문을 하면 미국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 우리의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이다. 주한미군도 그런 얘기를 전혀 하지 않고 있고, 지나친 가정이다. 단호히 ‘노(No)’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4.04.3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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