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보고서는 헌터 바이든을 '성매매 또는 인신매매 조직'과 연관짓고 있습니다.

[Eunice]

상원 보고서는 헌터 바이든을 '성매매 또는 인신매매 조직'과 연관짓고 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성 산업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수천 달러"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는 바이든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시민권자이며 이후 헌터 바이든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개인에게 송금한" 미국의 비거주 외국인 여성들에게 자금을 보냈다는 불특정 기록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록들은 또한 이러한 거래들 중 일부는 '동유럽의 매춘부나 인신매매 조직으로 보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

이 의혹들은 헌터 바이든을 비롯한 바이든 가족 구성원들이 연루된 잠재적인 "범죄적 우려와 강탈 위협"을 상세히 기술한 보고서 섹션의 각주에 담겨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헌터 바이든의 매춘 서비스 연루 의혹에 관한 추가적인 공개 보도"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개별 보고서를 위원회에 문서로 기록한다고 해서 직접 확인하거나 반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헌터 바이든이 1) 인신매매 가능성과 일치하는 거래에 관여했거나, 2) 성접대 업계와의 관계이거나, 3) 매춘과의 잠재적 관련성을 가진 개인들에게 수천 달러를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해 더포스트는 바이든을 아칸소주에서 친자확인 소송을 하던 여성이 형인 보 바이든 전 델라웨어 법무장관의 미망인과 데이트할 때쯤 자주 드나드는 워싱턴DC 클럽의 스트리퍼 출신이라고 단독 폭로했습니다.

지난 1월, 아칸소 순회재판소 홀리 마이어 판사는 바이든이 2018년 8월 룬든 알렉시스 로버츠가 낳은 아기의 "생물학적, 법적 아버지"라고 판결했습니다.

메이어는 DNA 테스트 결과 바이든이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로버츠는 바이든이 두 번째 부인인 멜리사 코언 바이든과 교제를 시작한 지 불과 엿새 만인 같은 달 2019년 5월 그녀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멜리사는 지난 3월 아들을 낳았는데, 페이지 식스가 가장 먼저 공개됐습니다.

바이든은 또 첫 결혼부터 10대 후반과 20대인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앞서 한 선거캠프 대변인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준 론 존슨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R-Wis)을 트럼프 대통령이 COVID-19 대유행 사태를 "대형적으로 엉망으로" 취급한 것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헌터 바이든의 변호사나 그의 아버지 선거 운동 모두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https://nypost.com/2020/09/23/senate-report-links-hunter-biden-to-trafficking-ring/

[Eunice]

약쟁이라는건 온 세상이 다 일아서일까요? 기사에서 빠졌네요 ㅎㅎㅎ

[클리어]

바이든가문에 정상적인 것들을 바라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Eunice]

빵 터졌어요 클리어님~ 정답입니다! ㅎㅎㅎㅎ

[가람]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수준이네요.

[Eunice]

렙틸인데다가 마약만 좋아하는 수준이라서요 가람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