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전략적 패배에 한마디도 언급않는 푸틴과 김정은,,,,그리고 떨거지들
2024-12-17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622
시리아 전략적 패배 한마디도 언급않는 푸틴…"고통스러운 주제"
2024. 12. 17.https://v.daum.net/v/20241217102458397
우크라 전쟁 이슈에만 집중
EU와 시리아 철군 두고 신경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방부와의 정례 회의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문제와 관련된 언급을 전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가 지원하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붕괴와 중동에서의 전략적 실패에 대해 함구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성과만 부각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기존 시리아에 임대했던 군사기지의 반환 및 시리아 내 러시아 철군문제를 둘러싸고 유럽연합(EU)과의 외교적 마찰도 커지면서 러시아의 중동정책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로 중계된 러시아 국방부 고위 간부 확대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군의 전투 활동은 전체 전선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확고히 잡고 있다"며 "올해는 '특별군사작전' 목표를 달성하는 측면에서 획기적인 해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리아 내전 종식과 관련된 내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8일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돼 러시아로 망명했고 다마스쿠스에 주둔 중이던 러시아군도 철군하는 등 정세변동이 극심한 상황임에도 일언반구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13년에 걸쳐 비호했던 알 아사드 정권의 붕괴로 중동에서 큰 전략적 패배를 입은 상황이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러시아의 중동정세전문가이자 군사분석가인 안톤 마르다소프는 NYT에 "지금 알 아사드 정권 몰락은 모스크바에서 고통스러운 주제"라며 "아무 말도 안하는게 낫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그렇다치고, 러시아와 신조약을 맺으면서 안보동맹 운운하던 북한지도부야 말로, 러시아가 시리아의 아사드를 하룻 밤사이에 내버린 것에 대해, 가장 충격을 받았을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한다는 것은 핵전략국가로서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북한은 아사드의 망명사실이 공개되기 4일 전에도,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러시아 망명…각국 반군 승리 인정
2024.12.0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93052i
이하와 같이 외무성 대변인 문담을 통해, 시리아를 공격하는 서방측 괴뢰들과 적대세력을 비판하면서, 시리아 정부의 투쟁을 고무했습니다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4-12-0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정세가 각일각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수리아의 산간오지에 몰켜들어 겨우 잔명을 유지하던 형형색색의 테로분자들이 최근 외세의 정치적조종과 군사적지원밑에 수리아정부와 군대가 통제하고있는 여러 지역들을 불의에 공격하여 평화적도시와 마을들을 파괴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륙한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극악한 반인륜범죄로 된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얼마전 레바논의 애국력량조직과 이스라엘사이에 정화합의가 채택됨으로써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아랍인민들의 희망과 기대가 높아가고있는 시점에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에 의한 새로운 류혈참극이 발생하였다는것이다.
이번 사태는 철두철미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부를 《악마화》하고 수리아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동시에 가자지대와 레바논에서 벌려놓았던 집단대학살각본을 수리아에서 다시금 재현함으로써 중동지역정세를 계속 파국적인 상황에로 몰아넣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음모책동의 산물이다.
우리는 수리아에서 감행되고있는 테로분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과 이를 묵인조장하고있는 배후세력들의 불순한 기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 위기해결을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과 중동지역에서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려는 아랍나라들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조선중앙통신】
https://kcnawatch.xyz/newstream/1733349032-409927531/%EC%A1%B0%EC%84%A0%EB%AF%BC%EC%A3%BC%EC%A3%BC%EC%9D%98%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EC%99%B8%EB%AC%B4%EC%84%B1-%EB%8C%80%EB%B3%80%EC%9D%B8%EB%8C%80%EB%8B%B5/
러시아, 미국과 달리 어려운 친구 배신하지 않는다.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 망명 관련
2024. 12. 9. 1https://blog.naver.com/paxeurasia
미하일 울리야노프 국제기구 비엔나 상임대표는 퇴임한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와 그의 가족이 모스크바에 도착한 것에 대해 논평하면서 러시아 연방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구들을 배신하지 않으며 이 점에서 미국과 다르다고 말했다.앞서 크레믈린의 한 소식통은 아사드와 그의 가족들이 모스크바에 도착했고 러시아가 인도주의적 고려에 따라 그들에게 망명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바샤르 알 아사드와 그의 가족은 모스크바에 있다. 러시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구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것이 러시아와 미국의 차이점입니다."라고 울리야노프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썼다.
앞서 국영 TV를 장악한 시리아 무장반군 대표들은 자신들이 국가에 대한 통제권을 확립했다고 주장하며 방송에 나섰다. 모하메드 가지 알 잘랄리 시리아 총리는 여러 장관들과 함께 시리아에 머물고 있지만 국방부 장관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총리는 또한 무장 야당 지도부와 접촉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시리아 분쟁에 참여한 다수의 참가자들과 협상을 벌인 뒤 사임하기로 결정하고 시리아를 떠나 평화적으로 권력을 이양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그 과정에서 러시아는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12월 8일 일요일, 크레믈린 소식통은 아사드와 그의 가족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인도주의적 고려에 따라 그들에게 망명을 제공했다. 또한 러시아 관리들이 시리아에 있는 러시아 연방의 군사기지와 외교 기관의 보안 담당 지도자들이 무장한 시리아 반군 대표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TASS, RIA, Kommersant, RG, 2024. 12. 9.
シリア政権転覆の意味
2024年12月9日 田中 宇
시리아 정권전복 : 다극화를 위한 미중러이란-이스라엘의 담합
シリア政権転覆の意味
2024年12月9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12월 8일,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깨끗이 전복되었다.알카에다 계열의 반정부 조직인 HTS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제압해 레바논이 휴전한 다음날인 11일 28일에 이번 작전을 개시해, 불과 11일 만에 강했던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고, 아사드 대통령을 모스크바 망명으로 내몰았다. 이번 전투에서의 사망자는 병사 772명, 시민 138명에 불과하다. 격전이 아니라, 다마스쿠스도 홈스도 거의 무혈입성이었다. 아사드 정권은 철저히 항전해 패한 것이 아니라, 그다지 싸우지 않고도 패배를 인정했다.(What's next for Turkey in Syria) (War monitor says 910 killed, including 138 civilians, since Syrian rebel offensive)
독재자 아사드가 망명해 사라지는 대신,그의 수하였던 잘랄리 수상 이하, 군과 치안조직을 포함한 정부는 그대로 남아, 향후 새로운 정권이 생길 때까지의 잠정정부로서 기능하게 되었다. HTS의 지도자인 자우라니는,1년반의 정권이행기를 마련해, 그 사이는 과도정부를 기능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사드는, 패배가 보이는 단계에서 HTS나 그 배후의 터키정부 등과 협상해, 자신이 사임하고 망명하는 대신 정부기능을 남겨 신정권으로 계승하므로서 시리아의 안정을 지키려고 했을 것이다.(Syrian Prime Minister Declares New Era for Country) (Syrian opposition leader says state institutions will be preserved in 18-month transition)
아사드가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한 최대의 요인은, 지금까지 아사드의 시리아를 지켜주던 이란이,이스라엘에 당한 결과, 시리아를 지키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이란은, 아사드를 지키기 위해 시리아에 파병하겠다고 선언은 했지만, 입만으로 끝났고 실행하지 않았다. 이란은 아사드를 버렸다. 아사드는 몇 번이나 이란에 지원을 요청했을 것이지만, 아무 것도 받지못했다. 아사드 망명 후, 이란의 외무상은, 이번 전쟁에서 시리아는 지원을 요구하지 않았다(그러므로 지원하지 않고 방관했다)고 발표했지만, 거짓이다. 이란정부는 동시에, 신정권이 들어서도 시리아와 잘 지내고 싶다고 태연하게 입장을 밝혔다. 이런 태도는 오히려,이란의 곤경을 드러내고 있다. (Iran FM says Bashar al-Assad 'never asked' for Tehran's help against rebels) (Iran wants relations with Syria to continue after coup)
이란의 산하인 이라크의 시아파민병대는 이번 개전 당초, 시리아로 월경진군해 HTS와 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란에게 신호를 받은 듯, 다음 날에는 "어설프게 진군하면 반대로 ISIS 창설기와 같이 HTS가 이라크로 쳐들어가 패할지도 모른다" "아사드는(2017년 이래)유엔이 권유한 민주적인 헌법안의 시행을 거부하는 등, 비협조적인 부분이 있다(그러므로 협력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를 붙여 진군결정을 철회했다.이 결과,아사드의 패배가 확정됐다. (Inside the Iraqi factions’ decision to keep out of Syria)
이란은 2011년부터의 시리아내전에서, 헤즈볼라 등, 레바논이나 이라크의 시아파민병대를 움직여 아사드를 지원했으며, 미국과 터키가 지원하는 IS알카에다계의 세력을 제압하고 있었다(러시아는 공군으로 아사드를 지원, 이란은 지상군으로 지원). 시리아 내전은, 아사드와 러시아, 이란의 승리, IS카에다와 터키의 패배로 거의 결판이 나있었다. 이것을 뒤집은 것이 올해 10월 이래의 이스라엘의 헤즈볼라와 이란계에 대한 철저한 공습이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담한 친이스라엘 자세를 내세워 11월의 미국선거에서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미첩보계에서는 이스라엘(리쿠드계)의 힘이 지배적이 되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첩보력을 무제한으로 차용할 수 있게 되어, 헤즈볼라 등의 무기고와 지도부의 은신처를 정확히 파악해 잇달아 파괴하므로서 헤즈볼라를 사실상 궤멸시켰다.(이-헤즈볼라 휴전협정 : 이스라엘의 안전보장의 이면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533)
이스라엘은 자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란에서 시리아와 레바논으로 이어지는 이란계 보급로도 공습했으며, 이란 본토에도 공격을 가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비공식 협의해, 이란 본토를 철저히 공습하고 당하지 않으려면, 시리아와 레바논으로부터 손을 떼라고 요구했고,이란이 이것을 받아들인 것으로 생각된다.(In Damascus, Julani Declares ‘Mujahideen’ Victorious Against Assad) 이스라엘과 이란의 협상에는, 러시아도 관여했다. 러시아는 이란에 대해, 이스라엘에 양보하면, 그 대가로 비미측의 유력국으로서 대우해,향후의 다극형세계에서 유리한 입장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을 가능성이 있다(이란은 이미 BRICS에 가입해, 중러로부터 유리한 입장을 받고있다).
다극형 세계의 형성을 주도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은, 첩보와 금융의 국제네트워크의 형성과 운용에 능한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중시하고 있다. 중러는, 이란을 달래고 양보시키므로서 이스라엘의 안전확보에 협력해, 그 대가로 세계의 다극화와 비미화에 이스라엘의 협력을 얻으려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자국강화를 위해, 이란계를 자국과 거리를 두는 동시에, 팔레스타인 말소(가자와 서안의 인종청소)도 추진하고 있다. 중러는 표면적으로 팔레스타인 국가의 건설을 지지하지만, 실제로는 팔레스타인을 말소하는 이스라엘을 은근하게 지지하고 있다. 중러는, 말 이상의 이스라엘 비판을 하지 않는다.(Israeli delegation visits Moscow, warns it won't tolerate Iranian presence in Syria)
이스라엘은 중러뿐 아니라 트럼프와도 손을 잡고 있다(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는, 이면이 패권포기인 다극주의이므로, 중러와 트럼프는 같은 방향성). 이스라엘의 부탁을 받은 트럼프가 이란에 대해, 이스라엘에 양보하면 대가로 핵개발 포기 교섭(JCPOA)을 재개해,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완화해 주겠다고 딜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In the Syrian Regime’s Hour of Need, Its Patron Iran Makes an Exit)
이스라엘은 미·중·러에게 지지받아, 마음 껏 팔레스타인 말소와 이란계 소탕을 하고,이란을 양보시켰다. 따라서 헤즈볼라는 대대적으로 약체화되고, 이란이 레바논과 시리아에 재진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므로서, 레바논 정전이 11월 28일에 발효되었다. 이 시점에서는 아직 아사드 정권은 건재했다. 하지만, 터키는, 아사드 정권을 군사적으로 지탱해주던 이란계가 이스라엘에게 구축당해 아사드가 대폭적으로 약체화된 점과 이란이 더 이상 시리아에 지원군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해, 지금 HTS등 산하의 민병대를 진군시키면 아사드를 전복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하고 그래서, 다음 날 터키가 HTS를 진군하도록 결정시켰다.(This Weekend’s Astana Summit Is Likely The Last Chance For A Political Solution In Syria)
HTS등 IS 카에다계의 민병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란에 지원된) 아사드 정권의 정부군보다 약했고, 내전에 패해 터키국경에 있는 이들리브 주변(비공식적으로 인지된 피난지역)에 갇혀 있었다. 나는 당초, HTS가 갑자기 강해져 정부군을 물리치고 알레포 등을 점령할 수 있었던 원인은, 미국의 첩보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어디를 어떻게 공격하면 정부군을 패퇴시킬 수 있는 군사첩보를, 터키를 경유해 HTS로 흘렸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무너뜨린 것처럼, HTS를 이용해 아사드를 무너뜨렸다는 전개다. (시리아 내전 종식으로 버려진 IS알카에다 https://cafe.daum.net/flyingdaese/SfFI/4629) (시리아 내전의 재연?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4407)
하지만, 끝나고 보니, 이번 전쟁에서의 사망자수가 시민을 포함해 910명으로, 매우 적다. 이스라엘의 첩보제공을 받아 HTS가 정부군의 거점을 제대로 공격했다면, 전사자는 더 늘었을 것이다. 이번에는, HTS가 강해진 것이 아니라, 아사드의 정부군이 이란의 지원을 잃고 약해졌기 때문에 패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사드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양보한 시점에서, 다음은 자신이 당할 것을 각오했을 것이며, 오히려 국가적인 틀을 남겨둔 채, 자신만 그만두고 망명하므로서 원활한 정권전복을 실현하도록 하는 것이 시리아 국민에게 낫다고 생각해, 일찌감치 군을 퇴각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아사드는 망명의 결말을 예측했던 듯,처자와 가족을 11월 말에 미리 모스크바로 도피시켰다.(Damascus Has Fallen: Assad Has Reportedly Left The Capital)
이스라엘은 작년 가을에 가자전쟁(팔레스타인 말소책)을 시작했을 때부터, 터키에 대해, 팔레스타인 말소를 묵인해 주면, 대가로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려 시리아를 터키의 것으로 해도 좋다고 제안한 경위가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표면적으로 이스라엘을 맹비난하면서,도 뒤로는 석유 등의 물자를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해왔다. 이스라엘과 터키는, 이번 아사드 전복을 1년여 전부터 모의한 것으로 생각된다.이스라엘은 아사드 전복에 의해, 시리아를 이란의 산하에서 터키의 산하로 옮기고 ,이란계가 다시 시리아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 자국의 안전을 확보했다('Target is Damascus,' Erdogan Hopes 'Smooth March' Toward Toppling Assad) (중동전체 해결의 진전과 다극화 https://cafe.daum.net/flyingdaese/Vfr0/17468)
이스라엘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해서도, 같은 제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레바논은, 시리아의 영향력이 강해지기 전, 사우디의 영향력이 막강했다.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무너뜨리고, 그 여파로 터키가 아사드를 무너뜨리면, 레바논은 다시 사우디의 영향 아래로 돌아간다. 따라서 팔레스타인 말소를 묵인해 달라고 이스라엘이 제의했고, 사우디는 대체로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우디 등 아랍제국은 (은근하게) 아사드의 전복을 환영하고 있으며, 아랍국가들은, 팔레스타인 지지도 말 뿐이다.(Saudi Arabia says it is satisfied with steps taken to ensure safety of Syrian people)
터키도 사우디도, 중러도, 미국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이란계를 제거하는 것을 묵인 내지 지지해 왔다.이스라엘에게 양보하라는 대국들의 설득을 받은 이란은, 다극형세계의 대국으로 인정받는 대가로 양보에 동의한 것이며, 이 흐름의 희생양이 되어 아사드는 전복되었다. (The End of Pluralism in the Middle East)
시리아는 향후 어떻게 될 것인가. 제대로 되면,다양한 국내의 여러세력이 연립하는 신정권이 생겨 안정된다. 쿠르드족에 대한 자치부여는 필수다. 연안부의 아라위파에도 자치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HTS가 독재적으로 이슬람주의(살라피)의 정권운영을 해, 이전의 탈레반정권의 아프가니스탄처럼 된다. 아니면, 살라피화된 다마스쿠스에 지방세력이 반역해 다시 내전이 된다(Change of power in Syria may lead to its split, breakup) (Here’s What Has To Happen To Prevent Post-Assad Syria From Collapsing)
트럼프가 취임할 무렵에는,향후의 시리아가 어떻게 될지가 보인다. 아사드 전복이, 이스라엘이 트럼프에게 주는 선물・당선축의금이라면 "내가 시리아를 좋게 만든 것이다"라고 트럼프가 말할 수 있도록 해, 트럼프 신정권을 제대로 출발시키는 흐름이 만들어질 지도 모른다. 트럼프는 이번에 "시리아는 미국과 상관없기 때문에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발언했다. 향후의 시리아가 제대로 될 것 같으면, 자신의 공으로 삼고 싶은 트럼프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말투로 추측하면,앞으로 시리아는 다시 내전이 되고, 리비아처럼 출구가 보이지 않는 실패국가가 된다. ('Not Our Fight!': Trump Weighs In On Syria's Unraveling)
이스라엘은, 시리아와의 국경선인 시리아쪽에 완충지대를 만들어 군을 배치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가 내전으로 돌아갈 것을 고려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아사드가 망명한 직후, 이스라엘은 다마스쿠스와 남부 일대에 있는 시리아군의 탄약고를 미사일로 공격해 파괴했다. 이스라엘은, HTS등이 이 탄약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공격해 오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Israel deploys troops to buffer zone with Syria)
이스라엘 언론의 취재에 대해, 이들리브의 HTS 등의 멤버들이, 이스라엘 덕분에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적이 아니라 친구라고 말하고 있다. 역시 IS 카에다는 이스라엘의 괴뢰라는 얘기가 되는데, 그렇다면 HTS 등 향후의 시리아정권이 이스라엘과 국교를 맺고 잘 지낼 것인가 하면, 그것은 의문이다. 그렇게 했다가는, 다른 이슬람주의 세력으로부터 비난과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Syria rebels appear to credit Israeli strikes on Hezbollah with aiding shock advance)
아니, 그러나,국가로서는, 사우디도 UAE도 이집트도 터키도, 공식·비공식적으로 이스라엘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HTS등이 시리아 국가가 되면,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이스라엘과 잘 지내게 되더라도 이상하지는 않다. 이러한 불확정한 것들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 점차 보일 것이다.
https://tanakanews.com/241209syria.htm
터키도 사우디도, 중러도, 미국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이란계를 제거하는 것을 묵인 내지 지지해 왔다.이스라엘에게 양보하라는 대국들의 설득을 받은 이란은, 다극형세계의 대국으로 인정받는 대가로 양보에 동의한 것이며, 이 흐름의 희생양이 되어 아사드는 전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