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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24회차 시위 및 유인물배포 안내>

작성자진실가수제노|작성시간21.08.06|조회수1,769 목록 댓글 44

<코로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24회차 시위 및 유인물배포 안내>

* 행동하는 소수가 세상을 바꾼다
* 유럽처럼 모두가 길거리로 나오는 것만이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유인물 배포 원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연락주세요
진실가수제노 (010-7551-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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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 8. 7. 토. 오후 3시 ~ 5시,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

2. 대구 : 8. 7. 토. 오후 3시 ~ 5시, 동성로 관광안내소(구. 중앙파출소)

3. 파주 : 8. 9. 월. 오후 5시 ~ 7시, 경의중앙선 금촌역 1번출구

4. 부산, 대전, 광주, 수원, 부천, 용인, 천안, 경주, 남원, 여수, 제주 등 전국 각지 : 수시, 시내 주요지점

* 지역별 1인시위 참가희망자는 개별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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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코로나백신 피해현황)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백신 사망자가 629명 발생(8. 4. 기준)했고 죽음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세월호의 두배가 넘었는데도 미친 정부가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로 밀어부치면서 하루평균 4명의 사망자가 신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코로나백신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치명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노살인백신 접종 관련자들은 반드시 국내법상 집단살인죄의 책임과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반인륜범죄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유럽에서만 2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미국의 경우 CDC가 수만명의 사망자 수자를 은폐조작했다는 내부고발자의 폭로가 있었습니다).

안면마비, 하반신마비, 전신마비, 시력과 청력 상실, 혈소판감소증, 혈전, 뇌척수신경손상, 불임, 유산, 나노입자(특히 나노그래핀) 등 치명적인 부작용 피해자도 셀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바드의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신고(보고)율이 1%도 되지 않습니다.

신고되지 않거나 은폐된 사망자와 피해자, 앞으로 계속 발생할 장기적인 부작용 피해자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정부가 코로나백신 부작용 피해를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는 약속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하나뿐인 생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정부나 직장에서 온갖 강요와 협박이 있더라도 코로나백신 접종을 분명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코로나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인류를 대량살상하기 위해 개발한 생화학무기입니다(명칭사기).

일자리와 생명을 맞바꾸지말고 헌법과 법률에 보장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 얼마든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백신접종을 강요하면 백신의 성분, 효능,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녹음을 하고 모든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4단계 사기통제와 정치방역)

정부의 4단계 통제는 델타변이 공갈사기, 엉터리진단검사 수를 왕창 늘려서 확진자 수를 뻥튀기하는 통계조작사기를 통해 자영업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예배와 집회를 원천봉쇄하려는 헌법유린이자 국가폭력입니다.

3인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예배와 집회를 원천봉쇄하는 것은 인류역사에서 있어 본 적이 없는 극악무도한 독재입니다.

(국내의 시민저항운동)

전국의 700만 자영업자들이 7. 14. 여의도에서 정부의 4단계 사기통제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저항운동을 계속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예배말살과 종교탄압에 대한 저항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에서 종교를 탄압한 독재권력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정부의 위헌적인 집회금지를 거부하고 전국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청년학생, 일반시민들도 전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시민저항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백신에 들어있는 나노물질의 위험성)

최근 스페인 연구팀이 화이자백신의 99%가 독성자성화학물질인 나노산화그래핀이고 mRNA 성분은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해외 동향)

전세계 각국의 주요도시에서 코로나사기독재 반대, 나노살인백신 반대, 살인독재정권 타도를 외치는 자주시민들의 대규모 연대집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경찰들이 시민들의 편에 합류하였고 대통령경호수비대 전원이 국민들을 학살하는 마크롱을 지킬 가치가 없다면서 사임하여 제2의 시민혁명 횃불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세계 자주국가와 시민들의 연대투쟁을 통해 코로나대인류사기학살극의 범인들(딥스, 거대제약회사와 그 똥개들)은 조만간 반드시 모두 그 죄값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와 백신에 관한 과학적인 진실)

정부와 주류언론이 1년이 넘게 앵무새처럼 떠드는 코로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는 세뇌공작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입니다.

마스크, 진단검사, 격리, 거리두기, 영업제한, 백신접종 모두 비과학적인 정치방역으로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모든 조치는 위헌무효불법으로 시민들의 생명, 건강, 경제적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다수 건강한 국민들은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백신보다 훨씬 더 강력한 인체의 자연면역력에 의해 저절로 치유되므로 코로나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코로나백신으로 사람의 혈액 속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체는 상기도호흡기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와 만날 수가 없으므로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코로나백신은 동물실험과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지않아 (특히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99%가 저절로 낫는 코로나를 예방하겠다고 전국민에게 의학적으로 세계최초로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유전자백신(생화학무기)을 생체실험하겠다는 비과학적이고 반인륜적인 방역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영국,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들처럼 이성과 과학에 근거하여 일상으로 돌아가서 종전의 독감처럼 고위험군의 보호와 치료에 집중하는 합리적인 방역정책으로 즉각 정책을 전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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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주류언론, 어용전문가 모두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양심을 팔고 살인독재정권의 코로나대국민사기학살극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https://coron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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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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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yangi7378 작성시간 21.08.07 정말 대단하셔요 저는. 기껏해야 댓글다는 정도라 부끄럽네요 제노님 덕분에. 깨어나는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길~
  • 답댓글 작성자진실가수제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07 많은분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작은 힘을 보탤뿐입니다 진실이 승리할날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pleiades450 작성시간 21.08.07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미국 사진에 백신 반대 티스쳐 만들어서 입고 다니는것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비둘기 작성시간 21.08.07 진실폭로 좋은 자세입니다.
    그리고 충격을 받도록 기습적으로 해야 합니다.
  • 작성자나는풍요롭다 작성시간 21.08.09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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