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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작성자한미동맹|작성시간21.09.29|조회수3,483 목록 댓글 8

국내 면역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 박사)가 지난 8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의 실체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역당국이 그 동안 코로나19에 대해 지나치게 공포감을 주입시킨데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교수의 발언을 정리해서 그대로 싣는다.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에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엊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 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끝)

 

-이왕재 교수가 고성국TV에 출연하여 발언한 내용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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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2021-09-29 1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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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기자님 기사들 매번 잘 읽고, 공유를 하여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기자님의 기사들 보면 항상 주류 언론이 거짓말하는거에 역행하는 올바른 정보들을 전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댓글을 다려고 회원가입까지 하고 댓글을 쓰네요.

앞으로도 진실된 기사 부탁드립니다.답글쓰기

3 0

한별 2021-09-29 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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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에서는 유전자 DNA 를 특허 (patent)받지 못하게돼어있어요. 하지만 만약 유전자를 바꿀수있는 mRNA 백신을 쓰게돼서 유전자가 바뀔경우엔 특허가 가능하다했어요.

이뜻은 백신을 받은 모든사람은 특허 돼었고 소유 돼었기때문에 이젠 100% 유기농의 인간이 아니라 트렌스휴먼 이라 는 신분으로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인권 을 더이상 행사할수없게됍니다.

https://rense.com/general96/if-you-have-been-vaxed-you-are-now-owned.php답글쓰기

14 0

이성재 2021-09-28 2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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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주권무관심 바이러스. 415 부정선거와 코로나19는 세트.답글쓰기

11 0

바라바 2021-09-28 1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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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기자님 감사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 같은 정직하고 ''사실에 기반한 기사를 쓰는 언론사가 많아졌으면 하는바램입니다답글쓰기

8 0

소나무 2021-09-28 1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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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하기

산화 그래핀 제거에 효과있다는거 많이 섭취합시다. : 솔잎차, 보리차, 아연, 요오드, 비타민C,D, 퀘르세틴, NAC 등입니다.답글쓰기

5 1

이진 2021-09-28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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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강요하는 이유는 4차산업혁명을 통해 전체 인류를 노예화 하고 전자화폐 금융시스템으로 옭아매서 영원한 통제를 하려는 유대금융자본세력의 가증스런 계획이다. 백신안에 들어있는 성분인 산화그래핀을 몸에 넣어 전자칩과 연계된 통신용 안테나를 만들고자 하는게 바로 백신접종이다. 정신을 차려야 산다.답글쓰기

16 0

김철민 2021-09-28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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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어떤성분이 있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백신이 진짜 백신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른다. 백신에는 산화그래핀 성분이 들어있고 이것은 체내에서 독성을 일으키는 일급발암물질이다.답글쓰기

17 0

나무 2021-09-28 1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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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치명률이 낮은 코로나로 치명률이 높은 백신을 맞고 사망합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숫자에 겁먹지 말고, 확진자 중 진짜 죽을정도로 아픈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피씨알검사는 씨티값이 더블유에이치오가 제시한 값보다 높게 설정되어있어요. 그래서 아프지도 않은 아무증상없는 확진자가 많은 겁니다. 이는 건강한 사람이란 말입니다. 이제 제발 좀 깨어나세요. 여러분 ㅠㅠ답글쓰기

23 2

문순 2021-09-28 1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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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증환자는 어떤상태의 환자를 말하나요? 고혈압,당뇨의 기저질환자도 포함되나요?답글 1

8 0

로즈 2021-09-28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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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의 환자인것 같습니다.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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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그 동안 코로나19에 대해 지나치게 공포감을 주입시킨데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교수의 발언을 정리해서 그대로 싣는다.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에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엊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 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끝)

 

-이왕재 교수가 고성국TV에 출연하여 발언한 내용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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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2021-09-29 1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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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기자님 기사들 매번 잘 읽고, 공유를 하여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기자님의 기사들 보면 항상 주류 언론이 거짓말하는거에 역행하는 올바른 정보들을 전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댓글을 다려고 회원가입까지 하고 댓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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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2021-09-29 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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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에서는 유전자 DNA 를 특허 (patent)받지 못하게돼어있어요. 하지만 만약 유전자를 바꿀수있는 mRNA 백신을 쓰게돼서 유전자가 바뀔경우엔 특허가 가능하다했어요.

이뜻은 백신을 받은 모든사람은 특허 돼었고 소유 돼었기때문에 이젠 100% 유기농의 인간이 아니라 트렌스휴먼 이라 는 신분으로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인권 을 더이상 행사할수없게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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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2021-09-28 2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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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 2021-09-28 1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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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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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21-09-28 1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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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1-09-28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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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강요하는 이유는 4차산업혁명을 통해 전체 인류를 노예화 하고 전자화폐 금융시스템으로 옭아매서 영원한 통제를 하려는 유대금융자본세력의 가증스런 계획이다. 백신안에 들어있는 성분인 산화그래핀을 몸에 넣어 전자칩과 연계된 통신용 안테나를 만들고자 하는게 바로 백신접종이다. 정신을 차려야 산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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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2021-09-28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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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어떤성분이 있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백신이 진짜 백신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른다. 백신에는 산화그래핀 성분이 들어있고 이것은 체내에서 독성을 일으키는 일급발암물질이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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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1-09-28 1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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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치명률이 낮은 코로나로 치명률이 높은 백신을 맞고 사망합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숫자에 겁먹지 말고, 확진자 중 진짜 죽을정도로 아픈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피씨알검사는 씨티값이 더블유에이치오가 제시한 값보다 높게 설정되어있어요. 그래서 아프지도 않은 아무증상없는 확진자가 많은 겁니다. 이는 건강한 사람이란 말입니다. 이제 제발 좀 깨어나세요. 여러분 ㅠㅠ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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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 2021-09-28 1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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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2021-09-28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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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의 환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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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에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엊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 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끝)

 

-이왕재 교수가 고성국TV에 출연하여 발언한 내용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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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 써도 됩니다용 PCR테스트기, 93% 기준 미교안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에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엊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 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끝)

 

-이왕재 교수가 고성국TV에 출연하여 발언한 내용 발췌 -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제 Fn투데이는 스스로 주류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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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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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elen | 작성시간 21.09.29 코로나가 무섭다고 하지만 감기도 기저질환이 있으면 합병증으로 더 심각해지는경우 많은것도 사실이죠
    요즘엔 감기 잘 안걸리는데 예전
    감기한번 걸리면 죽을만큼 아프다가
    일주일쯤 지나면 회복되곤 했습니다.
    몸살에 열나면 길가다가도 눕고싶을만큼, 온몸이 아프기도한게 독감입니다.
    몸 따뜻이 하면서 콩나물국 맵게 먹고 일주일 버티다 나으면 새로운 세상에 다시 태어난듯
    그렇게 계속 있어온게 감기였죠.
    여기서 우리가 무서워하는건
    코로나가 아니라 백신
    거대한 파충류에너지에 공격당하고 있는 인류~
    우리도 무의식적으로 사회적시스템에 길들여져 아주 약간이라도 행하고 있음을 마음으로
    정화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 작성자치토스 | 작성시간 21.09.29 코로나 초창기에 막 죽을병 식으로 겁주면서 백신에 입 싹다무는 사람들
    망신좀 당해야해요
  • 작성자똑순이 | 작성시간 21.09.29 백신접종한 사람들 중 증상있는 심각한 경우 모두 심장관련, 급성백혈병 진단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빈칸채우기 | 작성시간 21.09.29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계 정혜 | 작성시간 21.09.2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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