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나쪼리 작성시간22.07.13 저도 이걸 6개월전에 제 여동생한테 보여줬더니, "어디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걸 믿냐고...TV나 신문에 나오면 모를까...."
이러고 무시하더라구요. 백신을 4차까지 맞고 여기 저기 아프다고 피부과 다니고,
지금 살아있는게 그나마 백신 맞아서 그런거라고 자랑하고 ....ㅠ.ㅠ
이버멕틴 줄게 먹어봐~ 금방 좋아질거야 그랬더니,
오빠가 의사냐고 함부로 약을 주냐고~ 지랄해서 이제 더이상 말안하고 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키 작성시간22.07.13 에공 그냥 제작하신 켐버스터 써보라고 건네주세요
켐버스터가 어느정도는 작용합니다
마그네틱 펄스 같은 그런 배출 작용을 켐버스터가 해요
켐버스터가 몸안에 있던 오래된 혈전도 녹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안먹는다 하면
누룽지, 보리차, 솔잎차 이런거 먹으라고 권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나나쪼리 작성시간22.07.13 마키 누룽지, 보리차는 어디서 들었는지 알아서 챙겨먹드라구요~
켐버스터도 어느정도 믿음이 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죽든지 말든지 일단 냅두려구요~ 그전에 트통이 복귀하면 다행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마키 작성시간22.07.14 나나쪼리 믿음이 있으면 더 좋은데 아니어도 효과 보는거 같아요
왜냐면 제 동생이 이거 뭔지 전혀 모르는데
원래 새벽까지 깨어있는 스타일인데 켐버스터 옆에 놔두니 12시 되기도 전에 자요 -
답댓글 작성자 purple-nut 작성시간22.07.14 그래도 사랑의 마음으로 정보를 주셨네요
저는 그러지도 않아요
백신 맞지 말래도
3차까지 아주 착실하게 잘 따르셨더라고요
것또한 그들의 선택으로 행해진 것이니 그들의 삶이겠구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