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막아야 하는 국가 주권 빼앗는 WHO 팬데믹 조약 (naver.com)
(위 영상은 꼭 보시고 널리 공유부탁드립니다)
오늘 시청역3번출구앞에서 진행된 WHO 펜데믹조약 반대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는 맑음-켐트레일-흐림-비 순의 로테이션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어제 뿌린 켐트레일로 인해
오늘 집회시간에 맞췄는지 집회시간 바로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모임이 같이 주최한 집회라 여러 분들이 연설을 하셨는데 저는 전기엽 원장님 말씀이 가장 와닿았고
유가족 아빠의 연설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집회 피켓이 없다는 주최측 말씀에 스케치북과 매직을 사서 현장에서 직접 쓴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
몇몇분께서 제 스케치북을 보시더니 자기도 써서 들고 싶다고 하셔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오늘 첫번째 집회를 시작으로 5월 18일, 5월 25일, 6월 1일까지 집회를 진행합니다.
WHO 펜데믹조약이 체결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하기가 싫습니다.
부디 WHO 펜데믹조약이 체결되지 않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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