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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Leaks 폭탄: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소아성애자 조직을 운영했다 – 군사 작전: 무고한 사람 구출 – 유출된 이메일! (동영

작성자db4697| 작성시간24.08.11| 조회수0| 댓글 36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땅을일구는사람 작성시간24.08.11 db4697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땅을일구는사람 

    반갑습니다, 땅을 일구는 사람 님!
    저는 땅을 일구는 재주가 없고 어려서부터 글 쓰는 재주가 있었어요.
    늙어서 은퇴하고 나니 다시 글을 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10년간 습작으로 여러 장편소설을 썼습니다.
    총 권수로는 20권쯤 됩니다.

    그러다보니, 좀 지치기도 하고 이곳 카페에 관심이 있어서 가입했습니다.
    회원님 같은 분이 저의 닮고 싶은 모델입니다.
    자연을 가꾸고 일구며 인간의 삶을 지켜주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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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땅을일구는사람 작성시간24.08.12 db4697 고맙습니다.
    글 잘 쓰시는분이 저는 부럽습니다.
    올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kanawine 작성시간24.08.11
    글맛 제대로 나네요
    슬픔은 던져버렸고
    기쁨만 주머니에...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kanawine 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제 글을 읽어주셔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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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와달과별 작성시간24.08.11 오바마 ~ 까면 깔수록 더러운 죄가 줄줄이 나오네요
    세상이 모두 알고 깨어나도록 속히 EBS 기다립니다

    소설 이야기 궁금했었는데 다시보게되어 재밌게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오바마가 대통령 당시 피자를 5만 달러치나 구입해서 백악관으로 가져갔다는 뉴스가 두 번쯤 났어요.
    백악관 지하는 거대한 요새입니다. 5만 달러치의 피자를 구입하려면 그곳에 납치된 아동이 얼마나 될까요? 어림잡아 봐도 최소 수천명이 새장 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소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그라시스 김 종옥 작성시간24.08.11 아이돌보미일을 하는데 이런 정보는 구역질이 납니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무슨일을 하는지 ᆢ 그것도 대통령이라는자가 ᆢ 우리나라도 분명 이런조직이 있으리라봅니다 ᆢ 다 잡아서 사형시키길요 ㆍ용서란 없습니디ㅡ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네, 저도 이 게시물을 번역 편집하면서 토할 뻔했어요.
    게시하지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게시했습니다.
    인류를 배신한 오바마의 실체를 제대로 인류가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오바마 선거 때 저는 오바마를 찍지 않았어요.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이 어째 별로였어요.
    우리집 사람은 민주당 골수라 오바마를 찍더군요.
    세월이 흐르고 모든 것이 드러나자 아내가 너무 실망해서 변하더라고요.
    삶이란 속고 깨어나면서 점차 성숙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4.08.11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그림자 정부는 인간이 할 수 있는 행동 중에서 최악의 행동을 한 말종들입니다.
    앞으로 최소 10년은 이 말종들을 모두 이 잡듯이 박멸해야만 지구가 안전한 곳이 될 듯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암노깡 작성시간24.08.1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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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기사는 사양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게시합니다.
    제 생각보다는 회원님의 알 권리를 생각해서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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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케플러85 작성시간24.08.11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케플러 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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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b469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오바마 기사를 읽으시면서 거북한 기분을 제 소설을 읽으시면서 모두 지워버리세요.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입니다.
    소설은 판타지 소설만 판타지가 아닙니다.
    모든 소설은 한결 같이 판타지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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