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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역사 2부

작성자db4697| 작성시간24.09.23|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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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4.09.23 고맙습니다
  • 작성자 암노깡 작성시간24.09.2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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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akia 작성시간24.09.24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건 인간을 창조할 기술이 되는 자들이 그 금 하나를 못만들어서 인간을 채굴용 노예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봤을 땐 인간은 단순 채굴용이 아니라 3차서비스 제공 목적의 유희용 장난감 겸 노예 같은데 말이죠.
    광산용은 인간보다 렙틸리언 신체가 더 적합합니다.

    제가 뇌피셜 한번 돌려보자면, 단단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난 렙틸리언 종이 반란을 일으켜 신들을 모조리 죽이고 힘없는 인간들은 노예겸 먹이로 삼고 자신들이 군림해왔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렙틸리언의 내구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광부를 시키기엔 인류의 몸이 너무 나약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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