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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똑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음악인들이 해외에서 광장 혹은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종종할 때 한 번 씩 아리랑을 연주하거나 성악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데 신기하게도 그 아리랑을 듣던 몇 몇 사람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국인들은 한국의 아리랑을 모르며, 접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의 아리랑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요?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물어보면 '모르겠다. 그냥 눈물이난다.' 라고들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음악은, 멜로디는, 음색은..영혼의 기억이지요.
우리가 영유아기 때의 기억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느낌으로 기억하듯,
멜로디 또한 이 우주에서 영혼들의 기억을 돕는 하나의 파동으로 작용하여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 파동 한줄기 한줄기에 자신이 경험한 모든 기억들이 저장되어
아리랑을 처음 듣고도 자신도 모르게 벅찬 눈물을 보이는 것은 필연적으로 그 멜로디, 즉 그 곡의 파동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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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똑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3 지구가 물길(대홍수)또는 대륙의 침몰로 인해 멸망해 갈 때
죽어가던 또는 살아남았던 사람들이 감당치 못할 대 격변의 운명 앞에서 각인된 슬픔과 가슴아린 고통의 흔적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그 대륙이 레무리아, 혹은 아틀란티스 라면, 아리랑을 듣고 가슴 저미게 눈물 흘리는 사람들은 그 당시 그 역사의 주인공들이 아닐지...
음악은 그 영혼들이 지나 온, 그리고 현재, 그리고 다가올 길을 안내하고 그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우주의 법칙이 작용한 듯 보여집니다.
그래서 진정한 음악인들은 수 많은 영혼들의 저마다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미션을 가지고 현생에 태어난 것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