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프린스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이 영화는 백지에 비친 거울과 같습니다. 누구는 거기서 괴물을 보고, 누구는 거기서 새로운 시대를 봅니다.
저는 소프트 디스클로져로 봤습니다.
우리 카페 회원 수준에서는 너무 뻔한 내용이라 시시하고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스필버그의 영리함 또는 비겁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선해하면 딥스 세력의 반발을 줄일 목적으로 열린 결말을 택한거라 생각했습니다.
딥스가 무엇을 고지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것을 보고 무엇을 느끼느냐입니다. 그들이 고지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보고 겁먹길 원해서겠지만, 우리는 오히려 그 고지를 통해 '우리의 현실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역으로 간파해야 합니다.
딥스들이 우리의 집단의식을 콘트롤 하고 장난치고 기만하던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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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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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똑순이° 작성시간 26.06.15 저는 아직 관람 전이지만 2027년 초에 ET컨택이 있다거합니다^^
===다른 분 관람 후기 펌====
1.만약 당신이 체험자이거나 스타시드라면, 무언가를 느낄 거예요. 그게 그들의 의식인지 아니면 잠재된 기억이 활성화되는 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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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스포일러나 리뷰 없이...
어제 봤습니다. 리뷰를 쓰거나 여러분이 이 영화를 볼지 말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생각과 결정의 주권은 소중하니까요.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세상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습니다. 👽 -
작성자앙마대왕 작성시간 26.06.16 며칠전 영화 보고 느낀건 모두가 사실을 알아야 하고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는 겁니다~ 그레이는 주파수가 엄청 높아 무지한 인간이 판단 불가. 오히려 인간의 행태 부끄러움. 새로운 우주관 장착 필요!!! 영화 본 후 힐링됨^^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