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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984...미국시민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작성자kimi| 작성시간21.07.05| 조회수3053|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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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aumbit 작성시간21.07.05 오! 좋은 소식 입니다. 🌈🌹🌈👍🌈
  • 작성자 스카이레이크 작성시간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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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어잡는사자 작성시간21.07.05 한국이 코비드19 관련해서 유독 깨어나지 않는 건 예전 신종플루 광풍과 메르스 사건으로 데인 적이 있어서 더더욱 세뇌가 잘 먹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병주는 놈 약주는 놈 모두 동일한 놈들이란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nicole 작성시간21.07.05 정말 우리나라가 정말 지독히 안깨나요!
    의문도 없어요. 코로나는 무서운 병이란 시각이 정말 깨일만도한데 말입니다!
  • 작성자 타임 작성시간21.07.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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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랑과 평화 작성시간21.07.05 너무 좋은소식이고요. 한국도 빨리 깨어났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비둘기 작성시간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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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kr2 작성시간21.07.05 뭔가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변화의 물결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제발...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한국 국민은 선뜻 앞으로 나서는 분들이 없습니다.
    이곳 미국의 시민은 모여서 정치인들에게 반대하여 지금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답니다.
    우리 민족은 너무도 일본에 시달려 겁을 잔뜩 먹은 상태인지 개인적으로 다치는걸 원치않아
    나서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80년대에 촛불시위처럼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않은거 같습니다.
    촛불시위하고 나서 스파이노릇을 한놈들에의해 많은 학생들이 잡혀들어 다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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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자고훈결 작성시간23.07.30 "이 일을 기사님께 전했더니 기사님 말씀이 앞으로 국민은 진정 국민을 위한 리더가 누구인지를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미국민은 가까운 장래에 KEES나 KIMBER라고 써진 티샤쓰를 입고 다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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