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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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 영혼 작성시간21.07.06 에너지에 따라 형상도 달라짐일텐데,
저 얼굴에는 단 한 조각의 빛나는 착한 에너지와 파동은 없네요.
비굴과 아부, 기생충같은 욕심과 기회주의적 삶을 동경하는 그런 동물적 상으로밖엔 보여지질 않네요.
신경세포 하나하나에 바늘을 꽂아 보내야 할텐데, 교수형은 너무 가벼운 벌이 아닐런지. -
작성자 진자고훈결 작성시간23.07.30 "유죄 선고를 받은 윌리엄 바 전 법무장관이 교수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바 전 법무장관은 글로벌리스트로부터 트럼프의 일을 진행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데 대한 값으로 7밀리언 달라를 받았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