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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988...윌리엄 바 전 법무장관 교수형판결

작성자kimi| 작성시간21.07.06| 조회수2386| 댓글 4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시간21.07.06 윌리엄 바에 기대하며 오랜 시간 기다리고 기다렸었는데 모두를 기만했죠~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그당시 제가 얼마나 화내고 분통터져 했는지...........정말 긴긴시간이었습니다. 이자 땜에 모든일이 어그러진겁니다. 트통은 믿은도끼에 발등 찍힌 결과였고요.
  • 작성자 새벽의 노래 작성시간21.07.06 불독 닮았네요. 아! 가엷은 불독!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추잡하게 살아야 하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장미 작성시간21.07.06 밝은빛소리 빛소리님도 참
    ㅋㅋ ㅋ
    이새벽에 계속 울다 웃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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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밝은빛소리 이거보고 빵 터졌습니다...........하하하하하하....너무 닮았네요..........하하하하하
  • 작성자 악어잡는사자 작성시간21.07.06 리얼로뉴스(Real Raw News)에 보니 아담 쉬프도 사형판결 받았다고 하네요. 빌 바가 8월 초, 쉬프가 8월 중순경 집행 예정이라는 것 같습니다. 트왕이 기회줬을 때 잘했어야지. ㅉㅉ 잘 가라. 빌.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아담쉬프, 척슈머 모두 사형당할겁니다.
    쉬프는 사형당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 작성자 죄인 작성시간21.07.06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그당시 기사님이 바를 믿어서는 안된다 했답니다.
    그리고 바의 아버지가 한일도 알렸답니다.
    그러나 트통의 고집으로 그를 계속 두고 일한게 불찰이었지요.
  • 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1.07.06 부전자전...관상은 못 숨긴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하하하하.........관상에 보이나요? 저는 관상 볼줄 몰라서.......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1.07.06 kimi 겸손하신겁니다... 나이를 50세만 살아도 견적은 다 나오는거죠...

    우리 옛말에 사람이 50세를 넘기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을 하죠...

    50살 까지 산 사람은 그사람의 행동, 습성 들이 모여서 그 사람의 얼굴이 되는 것 아니겠어요...

    깨어나시지 않아도 너무 잘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벽의 노래 작성시간21.07.06 kimi 제가 볼 때 관상을 못보는 관상이 아닌데요.ㅎㅎ
    kimi님은 심상이 뛰어나서 관상 따위 일도 아니라는 뜻 입니다.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1.07.06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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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네 정혜님........ㅎㅎㅎ
  • 작성자 절대너구리 작성시간21.07.06 일처리 안하고 밍기적 대는 바람에 시간만 엄청 잡아먹고 발암유발자 였습니다. 윌리엄바 잘 가라.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그당시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고 울화통터지고 했는지.
    제가 올린글에서 그런 감정의 오르내림이 잘보일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절대너구리 작성시간21.07.06 kimi 네. 키미님이 중간에서 전해주는 입장에서 곤란할 지경이었습니다. 부정선거로 바이든이 대통령되는 것도 넋놓고 봐야 했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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