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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000...아눈나키란?

작성자kimi| 작성시간21.07.08| 조회수5134|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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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osari 작성시간21.07.08 와~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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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8 이번 킴버가 깨어나도록 돕는이들도 아누나키 가더스라 합니다.
    이들은 오직 창조주의 명에 따르는 홀리픽 빙이라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8 굳모닝 빛소리님.
    오늘아침 기사님들로부터 킴버의 예지몽 꾼 이야기를 들었답니다.......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Bosari 작성시간21.07.08 kimi 좋은 소식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8 밝은빛소리 네에. 킴버가 생활하는곳 모두를 꿨답니다.
    미래의 보금자리가 어디라는걸 미리 알려주네요....ㅎㅎ
  • 작성자 푸른장미 작성시간21.07.08 악의 무리들이 청소가 되고
    인류에게 먹거리, 주거등의 생활이
    안정되면
    모두가 평등해지는 세상이 되면,
    그땐 누굴 부러워 하거나
    질투하거나
    내가 더 갖겠단 욕심이 사라지겠죠?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에 감사하고
    위 빛소리님 말씀처럼
    키미님의 5,000번째 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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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어잡는사자 작성시간21.07.08 부러우면 지는 거라던데 그 말이 맞네요.ㅎㅎ
  • 작성자 고운세상 작성시간21.07.08 ㅎㅎㅎ ♥♥♥
    사랑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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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jen0331 작성시간21.07.08 내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마지막 날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걸 깨닫도록 노력할려 합니다.

    늘 좋은소식 올려주심을 감사드려요, 키미님!
  • 작성자 호루라기 작성시간21.07.08 창조주가 사탄이나 렙틸리언이 악의 화신으로 배신 할 줄 몰랐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8 그들은 창조주가 보는앞에서 배신하지 않고 뒤에서 숨어서 했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비겁하다 합니다.
    실제로 우리인간생활에서도 그들은 언제나 모르게 뒤에서 칩니다.
    앞에서 치는법이 없지요.
  • 작성자 선한빛 작성시간21.07.08 아눈나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렙틸은 원래부터 나쁜 줄 알았는데 타락한 거였군요
    5,000회 글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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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1.07.08 부러움, 욕심, 질투가 없는 생활을 하길 바란답니다.
    각인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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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이맘 작성시간21.07.08 자존감 낮고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시기질투 심하더라고요....
    깊은 울림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5천회 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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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apd 작성시간21.07.08 5000회 글 먼저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nyangi7378 작성시간21.07.08 5000회 글 축하드려요! 렙틸이 원래부터 악한게 아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사탄이 창조주의 동생이란것도 놀라워요 부러움 욕심 질투없는 생활 새 세상에선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똑순이 작성시간21.07.08 부러움,욕심,질투는 인간사회에 있어 끊이질 않는군요~ 왕실권력자체가 부러움,시기.질투의 역사입니다.
    지도자,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입니다.

    갠적으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을 제일 싫어하는데 여러 개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보면 근처에도 가기싫답니다 ㅎㅎ
    그리고 영성인들은 인격, 성격, 마음가짐이 그에 걸맞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음을 알게된 후부터 영성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최소한 영성인들은 그에 맞는 인격과 마음가짐을 갖춰야 그들을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다치지 않아요^^

    우리 모두 함께 가야 할 동지이니 시기,질투, 원망은 모두 내려놓고
    태초의 순수한 마음, 타인을 배려하고 도와주려는 선한 마음을 가진 지구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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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8 예수를 보낸 창조주의 뜻은 인간으로부터 그런 마음을 없애고 서로 오손도손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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