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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 영혼 작성시간21.07.08 악을 피우는 3요소이네요.
자신의 빛의 귀함을 안다면 부러움과 욕심과 질투 따윈 거뜬히 넘어설 수 있음일텐데요.
스스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부러움은 칭찬으로 욕심은 만족으로 질투는 격려로 바뀌어 갈 수 있을텐데요.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아주 앏은 종이 한장의 차이란 것을 알아차리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악의 3종셋트, 악행이 되는 그 씨앗을 버릴 수만 있다면 평화로운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질 테지요. -
작성자 ran8071 작성시간21.07.08 궁극에 가서는 사탄(어둠)도 형제라 선한 인류들의 빛으로 그들의 영혼을 밝혀 주고 빛과 어둠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창조주가 원하는 세상이 될터인데 지금 이 현실에서는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비둘기 작성시간21.09.11 창조주님의 동생이 사탄이라는 사실이 전반적으로 안타까움이자, 우주의 비극이라 봅니다.
당시 천사들 옆에 제가 없었고 당장 창조주님께 얘기하지 못할 수 밖에 없던 운명이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우주의 질서 파괴)
앞으로 제가 있는 한 그 사탄이란 놈들은 우주에서 선한 자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초심 안 잃고 철저하게 뒤에서 사탄의 행동들을 하는 점들을 다 파악하고 분석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거침없이 다 보고하면서 얘기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유의지와 사랑때문에 그냥 방관하지 않습니다.
먼저, 조화로운 세상의 토대를 만들어놓고 좋은 상황과 세상을 만드는 것만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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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 작성시간21.07.08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 루시퍼도 창조주의 곁에서 세상을 창조하는데 일조하던 훌륭한 존재였다고 하지요.
나락으로 떨어진 루시퍼를 사탄이라 부르고요. -
작성자 원시반본 작성시간21.07.10 5000회의 장시간 수 많은 정보를 올려주신 키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장기간 여러 사람들에게서 견디기 어려운 많은 주장들과 비토가 있었지만 또 다른 한편에선 의식확장과 감동과 격려와 희망을 꽃피우는 보람지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류의 각성에 크게 기여하여 주시길 바라며 큰 기대하겠습니다.
아눈나키에 대하여 5000회의 주제로 올려주시어 더욱 감동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밤하늘수놓은별 작성시간21.09.21 감사합니다. 사탄의 정체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오직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 이시라고 하셨던 말씀이 다가옵니다.
창조주께서 오시면 악은 저절로 소멸한다고 하셨으니 선을 행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이시고 그 외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경외)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진자고훈결 작성시간23.07.30 "창조주가 태초에 모든 우주를 만들었을 때 각 행성과 모든 우주에 아눈나키 가더스를 보내 그 행성들을 생명을 풀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라 보냈답니다. 아눈나키 가더스가 각 행성으로 가서 필요에 따라 아눈나키 집단을 만들었는데 그 아눈나키를 말하는 거랍니다. 아눈나키 가더스는 홀리픽 빙으로써 = HOLYFIC BEING 창조주의 명에 따라 일하는 자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