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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598...KQ INTEL 님들 과제

작성자kimi| 작성시간21.02.10| 조회수5339| 댓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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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쿠키 작성시간21.02.11 정말 꼭 필요한 일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1 어린아이들일수록 쉽께 깨어난다 합니다.
    미별님 말씀대로 영성교육쪽으로 신경을 써서 아이들을 깨어나도록 한다면 지구의 변화는 상당히 빠르게
    올거란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1 바람이다(Christian) 아래 미별님 답글 보셔요 바람이다님...........ㅎㅎㅎ
  • 작성자 미별 작성시간21.02.11 덧붙이자면
    우주학교의 식량 자급자족.취미활동.
    하루 두세시간의 농업할동은 필수겠죠.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1 건강하고 좋은 방식입니다.
  • 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1.02.11 신앙촌 같은 시스템을 정착 시키는 것도 상당히 좋을 듯 합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59562&cid=46624&categoryId=46624

    정의
    1957년부터 신앙공동생활을 위해 설립된 촌락.

    내용
    1957년 박태선과 그를 따르는 목사 및 장로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는 신앙공동생활을 위해 설립된 촌락이었다. 신앙촌에서는 각종 생필품을 만들어 시중에 공급하였다. 신앙촌은 각종 생필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등 신도들의 경제적 자립구조를 갖추며 매우 독특한 집단 거주 지역을 형성하였다.

    1980년 5월 23일 박태선은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이었음을 선포하고 새로운 종교인 ‘천부교(天父敎)’라는 종교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많은 이탈자들이 생겨났으며 신앙촌은 갈등과 반목의 세월이 계속되었다. 1990년 2월 7일 박태선이 사망한 이후에도 천부교 신도들과 기존의 예수교 신도들 사이에 교회재산을 놓고 신앙과 재산분쟁이 계속되었다.

  • 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1.02.11 신앙촌은 3차례에 걸쳐 형성되었다. 제1신앙촌은 ‘소사신앙촌’이다. 1957년 11월 1일에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범박리(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일대에 착공된 최초의 신앙촌이다. 약 1만여 명이 입주하였으며, 마을 안에 각종 생활용품 및 악기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제2신앙촌은 ‘덕소신앙촌’이다. 1962년 7월 21일 경기도 양주군 와부면(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대에 착공되었다. 소사신앙촌에 있던 생산공장들을 이전하고, 약 6천여 명이 입주하였다. 이곳에서는 소사신앙촌에서 생산하던 품목 외에 철강 등 중공업 분야 공장까지 건설되었다.

    제3신앙촌은 ‘기장신앙촌’이다. 1970년 2월 28일 경상남도 동래군 기장면(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일대에 세워졌다. 50여 개의 생산공장을 세우고 약 5천여 명이 입주하였다. 1971년 12월 29일 이 지역 일대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추가 시설 확장은 중단되었으며, 2000년대 이후 소사 및 덕소신앙촌이 재개발되어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신앙촌이다. 이 곳에는 천부교 본부와 박태선의 묘소가 있다.

  • 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1.02.11 1957년 부천에 신앙촌이 처음 건설되면서부터 신앙촌에는 기업과 생산 공장이 세워졌고, 이후 신앙촌 기업은 신앙촌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천부교의 주요 수입원이 되어 ‘시온그룹’이라는 기업집단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신앙촌 계열사인 ‘시온합섬’은 제9회 수출의 날(1972년 11월 30일)과 제10회 수출의 날(1973년 11월 30일)에 각각 석탑 및 철탑 산업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앙촌 [信仰村]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1.02.11 신앙촌에서 주요소는 종교 인데... 천부교 입니다.. 기본 사상이 상당히 안 좋은 것이지요..
    그러나 시스템 만들었던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땅을 사고 농림협동조합을 세워서
    농산물이 유통 판매하여서 자리가 잡히면 사업체를 공산품으로 확대 해도되구요..
    문제는 투명하게 관리 감독하게 법인을 재대로 세우면 손실 갈 일은 없어 보입니다...
    자연히 입 소문 나면 일자리 창출하고 그 지역 주변으로 의미 있는 사람들이 이사를
    와서 뭐 상당히 지역 발전에 공헌을 하지 싶은대요.. 키미 협동조합..키미 유한회사...
    키미 법인 등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1.02.11 농사만 하여도 정말 농약 하나도 안쳐도 농사 지을 수 있는 길은 상당히 많더라구요...
    유기농 인증 받는 농산물도 사실은 농약을 상당히 칩니다...적게 치는 것 이지요...
    저는 농사 짓는 옆에서 보조로 일 한것이라서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대신에 연구 가치는 충분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1 아주 좋습니다. 쉽게 운영될수있는 그런 쪽이네요. 이스라엘에서 하고 있는 기부츠와 비슷하다 보이네요.
    제가 참고 하기위해 공지에 올려두려합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 작성자 앗싸최고최고 작성시간21.02.11 옆동네에 개인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가 있었는데요^^
    진짜 어려운 분도 오시지만
    평범한 분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좋은 취지가 좀 무색해졌어요^^

    구청 또는 읍면 직원에게 문의해서
    진짜 어려운 분들 집에 반찬을
    3일에 한번씩 배달해주는 천사님도 단체도 있다고 들었어요^^

    반찬 배달 가서 쌀이 없는 집은 쌀도 사비로 사주시는 천사님도 계시다네요.^^

    어려운 분들은 쌀도 쌀이지만, 반찬이 없어서 굶으신대요.

    그리고 동네에 "푸드뱅크"라고 여러곳에서
    재료 및 음식을 기부받아서
    어려운 분들게 주는 곳도 있어요.

    근데 유통기한 문제도 있고
    기부에 의한 거라 종류도 한정적이고
    별로 활성화되진 않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2 앗싸님. 왜 활성화가 될수없었는지 좀더 들어볼수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앗싸최고최고 작성시간21.02.12 kimi 잉여식품과 제품을 기부.나눔한다는 좋은 취지로
    잘 운영되는 "푸드뱅크"도 분명 있을 거예용.^^

    근데 괜찮은 물건이나 식품은 직원들이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세금 혜택 받으려고 폐기직전의 음식이나 제품을 기부하는 사람도 종종 있대요.

    또 물건을 받으러 푸드뱅크로 직접 찾아가는 게 힘드신 분도 많대요.
    또 강남의 동네는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되어 혜택을 받지만, 실제로는 부자도 꽤 많대요^^

    그래서 용산구 푸드뱅크는 어려운 집에 필요한 물건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범사업 중이라고 하네용^^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11807043533524

    제 생각엔 반찬이든 물건이든 배달서비스는 참 좋은 것 같아요^^
    배달해주면서 그 집이 진짜 도움이 필요한 집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깐요^^
    (한국엔 가짜 생활보호대상자가 너무 많아요.^^)

    또 무엇보다도 동사무소에 등록하지 않은 분들(도움이 절실한 학생 및 청년층과 위기의 가정)
    들을 잘 찾아서, 그분들이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밥반찬을 배달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용^^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2 앗싸최고최고 그렇군요...예상했던바입니다. 고맙습니다 앗싸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2 서로 도와 잘사는 사회가 된다면 그보다 복된일은 없지요.
    우리 모두 힘모아 안될일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2 제가 생각하는것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연락드리는날이 올겁니다.
    기억하겠습니다..........^^..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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