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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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kia 작성시간21.06.15 소농장은 정말 좋은 정책입니다. 한 마을의 중요한 식량공급원이며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온 마을 사람들을 먹여살립니다.
유기농 달걀을 사러 차를 끌고 몇십 킬로미터를 달리는 것과 내 옆집이 유기농 달걀 농장인것은 엄청난 삶의 질의 차이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뿐만 아니고 채소 등 작물을 키우는 농장이 작황이 좋은 경우는 떨이로 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이 음식을 얻기 쉬워지는 이점도 갖고 있습니다.
키미님 꼭 소농장법을 실시하시어 마을에 배가고파 굶어죽는 사람들이 없고 많이 생산된 식량들은 서로 나누어 먹는 인간적인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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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1.06.15 특혜로 커온 우리나라 재벌체제와 대기업 갑질도 없어지겠죠?퇴직후 작은 가게 하나 차려도 일하며 소일하며 여생을 보낼수있는 여유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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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mp 작성시간21.06.15 오래 전 흑백으로 시청한 분노의 포도라는 영화가 떠오릅니다. 존스타인백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소농장주들이 자본을 앞세운 대지주에게 땅을 강탈당하고 일용직 잡부로 전락하여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이 담긴 영화입니다. 대공황을 일으키고 헐값에 땅을 쓸어 담은 딥스들. 이들이 청소되고 땅은 제 주인에게 돌아간다니 인류에게 희망이 넘쳐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진자고훈결 작성시간23.07.29 "트럼프 대통령의 새 정부가 실시할 게사라 네사라의 국제법의 한 부분으로서 소농장 보호법이 생겼다. 이 법은 금본위제를 실시하게 되면서 대농주들로부터 소농장들을 먹어치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법은 전 세계의 소농장을 보호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