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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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eiades450 작성시간22.04.29 참 인생도 그렇고 지구의 운명도 그렇고 리더미컬하게 돌아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정신을 차려서 우크라이나 정리하세요.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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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시간22.04.29 아이들이 많이 다쳤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많이 화가 나셨을것도 같아요!
쉽지 않은 싸움이란건 알고 있지만
인류가 끝도 없이 받는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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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9 딥스테이트가 어느정도 깊이 뿌리를 박고있는지 얼마나 악랄한지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답니다. 그래서 이번 버거장관을 기사님이 호통을 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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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빛순수 작성시간22.04.29 키미님 안녕하세요~일이 더디 진행 되나보네요~좋은 소식 들리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기사님이 화가 많이 나셨겠네요~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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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나 작성시간22.04.29 에고 좀 집중해서 살펴보시지 왜케 그러셨데요.
참말 속상하네요.
지나간 것은 어쩔수 없고
이제부터 잘 해봅시다.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소식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와이에스 작성시간22.04.29 키미님 글을 보니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의 책임과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기사님의 경고를 가볍게 듣고 넘어간 것도 아마 장군님 한명의 판단이라기보단 장군님과 주변의 참모들도 모두 같은 의견이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세뇌된 적은 사람의 형상일지언정 인간다운 사고를 하지않았을 것이고 화이트햇은 그런 적들의 생각을 제대로 읽지 못해 상황정리가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적인 딥스테이트들은 힘없고 권력없고 아무 저항도 할수없는 생명 하나를 죽이는 데에도 그들이 가진 모든 힘을 다 쏟고있다는 사실을.. 높으신 분들은 꼭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9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사님이 모두 해고해야 한다 호통친거랍니다. 어떻게 일들을 모두 그렇게 처리하고 있냐는거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