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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 작성시간24.04.28 어디에서 탈출을 하라고?? ㅎㅎㅎ
일을 하지말란 소리인가? 그건 아니겠지;;
빨리 떠나서 어디를 가라고 ㅎㅎㅎ
원하는걸 목록이야 많지
새로운 삶과 관련이 없는 모든것을 버리면
풍요가 들어오나;;;
정작 세금고지서는 날라오고 있는데..
환상이 지배한 게임에서
범죄 안당하고 세금고지서가 안 오는 풍요 자유세계로 가야지
그렇게 변하고 있어야지 믿고 무언가를 하던가 하지
그런식으로 진행되는게 확실하면 할만하고...
대책도 없이 탈출은 좀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밤하늘수놓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전 지난 화요일 힘들고 지쳐서 다시 일어날 힘이 없었을 때 수욜일 밤 꿈에서 아눈나키 존재의 큰 위로와 힘을 받고 일어나 다음날 새 힘을 얻어 하루를 보냈어요. 그 일이 제게는 기적처럼 찾아온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뚜렷이 알 수 있었던 경험이예요.
채널링 메시지에 대해서는 과거 기독교 배경에서 있었던 것들과 중첩되기만 해서 잘 몰랐는데 키미님께서 알려주신 이 사이트 영상들을 통해 희망을 갖고 접하게 시작했고 마음에 다가와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고 얼마 후 운영진께서 게시판 개설하셔서 지속적으로 통로로 삼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전 영타는 되고 한타는 독타 수준인데 물론 영어 안되고요. 영어 녹취하면서 번역기 사용하면서 내용을 알아가니 흥미가 생기고 더 많이 알고 싶어서 많은 분량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던 시기에 채널링 메시지가 문서작업 하는 시간 외에도 제 뇌리? 영? 속에 흐르고 꿈에서도 흐르고 거의 생활 속에 접목이 될 수 있겠다 싶었던 몰입기에 도달했었어요. 하루 세 개 올리는 영상이 꾸준히 될 때 올리지 않은 많은 작업들과 중복해서 작업한 내용들도 많았고 밀려서 그냥 안 올린 작업들도 많았고요. 그런 것들을 비효율적이라거나 시간 낭비라고 전혀 생각이 -
답댓글 작성자 밤하늘수놓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8 밤하늘수놓은별 들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즈음 마이클잭슨 노래 듣게 되었고 저 개인적으로 카페를 통해서나 실제 저 자신의 과거를 통해서나 가장 실질적인 변화의 돌파구가 되었어요. 채널링 메시지에의 몰입은 뒤로 하게 되었고 마이클잭슨이 영성인이라고 알려주셨던 키미님, 그리고 킴버님에 대해 더 진실을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 . .
얼마전 노트북 문제로 온라인 세계를 잠시 접어두게 되어 지금 지구상에 온라인 환경에 접하지 않는 영성인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온라인을 선택했고 다시 채널 메시지를 보면서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시간24.04.28 밤하늘수놓은별 밤하늘 님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요즘 채널링 세계도 사기가 많은지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밤하늘님의 번역 때문에 좋은 동영상들 및 몰랐던 정보들과 어떤 의견들인지 알게 됩니다.
조금 더 채널링 정보들이 자세하게 말해주고 해결책도 제시해주는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으나
채널링 하는 사람들이 작성한 것들이 약간 모호하고 애매한 게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의견이 상충되는 것들도 있구요.
저는 다른 영성글들 채널링류들 사이트들도 보고 있었어서 종족별로 다른 얘기가 나오게 되면 진짜 의문점이 많이 생기더군요.
언젠가는 키미킴버님 및 정말 황금시대가 온다면 그런 의견이 달랐던 점들 및 정말 그 종족들의 진짜 의견 입장이 뭐였는지 서로 달랐던거나 반대의견들이 있었는지 설명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채널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글과 동영상이 있다는 것은 저희의 입장도 상대 종족들이 피드백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는 정말 의문나거나 조금 의견을 내고 싶거나 반문을 하고 싶으면 댓글을 일부러 시간내서 달기도 합니다.
질문과 의견도 반영해달라는 취지에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