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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및 활동

만나같은 단비로 예당저수지 채운다.

작성자임명락|작성시간17.07.01|조회수60 목록 댓글 0


만나같은 단비로 예당저수지 채운다.

가믐과 사투하는 농부에 속타는 목마름에
천사의 눈물 새벽이슬과 만나같은 단비로
예당저수지 바닥 갈라진 틈새와
극심한 메마른 광야를 흡족히 적시는
당신은 생명수입니다.

칠윌 초하루 여름 푸른 들판에 내리는 단비로
오곡의 열매들이 형성되고
알곡으로 여믈어가는 포도나무 밑
잡초를 골라 뽑아내며 탐스런 포도송이
바라보면 배는 채우되 욕심은 채우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6월 가믐으로 함께 마음도 가슴도 속탔던
허선행목사님과 금오교회 교우님,
외 많은 농민분들
수고하셨습니다...

2017년.7월1일. 토요일
임명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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