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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아리랑

작성자榮鹿 문태성|작성시간26.07.02|조회수25 목록 댓글 0

동강 아리랑

榮鹿 문태성추천 0조회 026.07.02 11: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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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동강 아리랑]

작사 문태성 (시인), 작곡 :

 

민요풍 (굿거리장단 → 자진모리 → 대합창) -

 

 

1절 동강의 숨결

 

(1안)

산새도 물새도 물안개를 나르고

수달도 어름치도 장단에 춤을 춘다

여울은 소리 모아 아라리를 길게 뽑고

뗏목 실은 뗏꾼 노래 구름 따라 흘러간다

어라연 청솔바람 산메아리 답을 하는

동강 시방 살아 있네 얼레리 좋구나.

 

(2안)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수달 놀고 어름치 뛰니 물비늘도 춤춘다

여울 따라 물굽이는 아라리를 뽑아내고

뗏목 실은 뗏꾼 노래 구름 따라 흘러간다

청솔바람 어이하랴 산메아리 답을 하고

시방 동강 살아 있네 얼레리 좋구나.

 

 

후렴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은 천년만년 흘러가네

천상의 기암괴석 병풍자락 흥겨워라

별도 웃고 달도 웃는 동강 아리랑.

 

 

 

2절 영월의 역사

 

청령포 달빛 아래 단종 임금 잠드셨고

김삿갓 시 한 자락 강바람에 흘려보낸다

문산나루 처녀뱃사공 노랫가락 이어가고

된꼬가리 여울소리 가슴 깊이 굽이친다

칡줄기 감은 절벽 돌단풍도 붉게 물든

애절한 금강정은 천년을 이어가네.

 

후렴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은 오억 년을 흘러가네

거운리 꽃바람도 아리랑을 불러낸다

산도 웃고 강도 웃는 동강 아리랑.

 

 

 

3절 미래와 희망

 

동강 할미꽃 고개들자 봄마중을 나왔고

별마로엔 별이 내려 동강 물에 잠이 드네     

너도 좋고 나도 좋다 꿈속이 여기드래요

아이 웃음 꽃이 되어 내일 향해 피어나네

영월 사람 한마음에 희망의 노를 저어가세

대한민국 품에 안긴 동강 아리랑.

 

후렴 ③ (대합창)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별도 웃고 달도 웃고 사람들 웃어보세

대한민국 함께 부르는 동강 아리랑.

 

 

브리지 (굿거리)

 

에헤야 데헤야 동강아 놀아보세

에헤야 데헤야 영월아 춤춰보세

여울 따라 물굽이 따라

뗏목 따라 흥을 싣고

얼씨구 절씨구 한가락 뽑아보세

어긔야 좋다 얼레리 좋다.

 

 

자진모리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수달도 좋다 어름치 좋다

여울도 좋다 물굽이 좋다

할미꽃 좋다 돌단풍 좋다

청령포 좋다 어라연 좋다

영월 좋다 동강 좋다.

 

 

피날레 (합창 · 풍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산도 웃고 강도 웃고 별도 함께 웃어보세

온 세상이 손을 잡고 동강 따라 춤춰보세

대한민국 함께 부르는 동강 아리랑.

 

 

엔딩 (콜 앤드 리스폰스)

 

선창 영월 좋다!

관객 좋다!

 

선창 동강 좋다!

관객 좋다!

 

선창 어라연 좋다!

관객 좋다!

 

선창 청령포 좋다!

관객 좋다!

 

선창 수달 좋다!

관객 좋다!

 

선창 어름치 좋다!

관객 좋다!

 

선창 대한민국!

관객 좋다!

 

모두 :

얼씨구 좋다절씨구 좋다!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별도 웃고 달도 웃고

사람도 함께 웃어보세!

 

영월 좋다동강 좋다!

대한민국 함께 부르는 동강 아리랑!

 

 

 

 

2안==================================

[동강 아리랑]
                       작사 : 문태성 (시인)

(굿거리장단 → 자진모리 → 대합창)


1절 〈동강의 숨결〉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산새도 물새도 물안개를 나르고
수달 놀고 어름치 뛰니 물비늘도 춤춘다             수달도 어름치도 장단에 춤을 춘다  
여울 따라 물굽이는 아라리를 뽑아내고              여울은 소리 모아 아라리를 길게 뽑고  
뗏목 실은 뗏꾼 노래 구름 따라 흘러간다            뗏목 실은 뗏꾼 노래 구름 따라 흘러간다
청솔바람 어이하랴 산메아리 답을 하고              어라연 청솔바람 산메아리 답을 하는
시방 동강 살아 있네 얼레리 좋구나.                  동강 시방 살아 있네 얼레리 좋구나.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仙境 魚羅淵.


후렴 ①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은 천년만년 흘러가네
천상의 기암괴석 병풍자락 흥겨워라
별도 웃고 달도 웃는 동강 아리랑.



2절 〈영월의 역사〉

청령포 달빛 아래 단종 임금 잠드셨고
김삿갓 시 한 자락 강바람에 흘려보낸다
문산나루 처녀뱃사공 노랫가락 이어가고
된꼬가리 여울소리 가슴 깊이 굽이친다                     
칡줄기 감은 절벽 돌단풍도 붉게 물든
애절한 금강정은 천년을 이어가네.

후렴 ②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은 오억 년을 흘러가네
거운리 꽃바람도 아리랑을 부른다
산도 웃고 강도 웃는 동강 아리랑.



3절 〈미래와 희망〉

동강 할미꽃 피었더니 봄마중을 나왔고
별마로엔 별이 내려 동강 물에 잠이 드네              별도 달빛을 따라온 밤                         
너도 좋고 나도 좋다 자연 속이 내 집이여             여기가 꿈속이드래요
아이 웃음 꽃이 되어 내일 향해 피어나네
영월 사람 한마음에 희망 노를 저어가세
대한민국 품에 안긴 동강 아리랑.

후렴 ③ (대합창)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별도 웃고 달도 웃고 사람들 웃어보세
대한민국 함께 부르는 동강 아리랑.



브리지 (굿거리)

에헤야 데헤야 동강아 놀아보세
에헤야 데헤야 영월아 춤춰보세
여울 따라 물굽이 따라
뗏목 따라 흥을 싣고
얼씨구 절씨구 한가락 뽑아보세
어이야 좋다 얼레리 좋다.


자진모리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수달도 좋다 어름치 좋다
여울도 좋다 물굽이 좋다
할미꽃 좋다 돌단풍 좋다
청령포 좋다 어라연 좋다
영월 좋다 동강 좋다.



피날레 (합창 · 풍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산도 웃고 강도 웃고 별도 함께 웃어보세
온 세상이 손을 잡고 동강 따라 춤춰보세
대한민국 함께 부르는 동강 아리랑.



엔딩 (콜 앤드 리스폰스)

선창 : 영월 좋다!
관객 : 좋다!

선창 : 동강 좋다!
관객 : 좋다!

선창 : 어라연 좋다!
관객 : 좋다!

선창 : 청령포 좋다!
관객 : 좋다!

선창 : 수달 좋다!
관객 : 좋다!

선창 : 어름치 좋다!
관객 : 좋다!

선창 : 대한민국!
관객 : 좋다!

모두 :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별도 웃고 달도 웃고
사람도 함께 웃어보세!

영월 좋다! 동강 좋다!
대한민국 함께 부르는
동강 아리랑!







3안 ========================================
동강 아리랑
작사 : 문태성



1절 (동강과 생명)

동강 물아 흘러라 어라연아 춤춰라
수달 따라 어름치도 한세상 놀아보자   
여울 따라 물굽이도 아라리를 부르고   
뗏목 실은 옛사람들 흥겨움이 살아난다      

후렴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은 천년만년 흘러가네
어라연 기암절벽 메아리도 흥겨워라
별도 웃고 달도 웃는 동강 아리랑



2절 (역사와 자연)

청령포 달빛 아래 단종님을 품어라
문산나루 처녀뱃사공 노를 저어 가네
김삿갓도 흥얼흥얼 시 한 수를 남기고
된꼬가리 물장구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칡줄기 휘감은 절벽마다 돌단풍이 붉게 타고
깊은 소(沼)에 비친 하늘 새 한 마리 내려앉네

후렴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은 오억 년을 흘러가네
가수리길 꽃바람도 아리랑을 부르고
별도 웃고 달도 웃는 동강 아리랑





3절 (미래와 희망)

동강 할미꽃 피어나 봄소식을 전해주고
별마로의 별빛 따라 희망이 꽃피어나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자연 품에 하나 되어
대한민국 함께 부를 영월 동강 아리랑

마지막 후렴 (대합창)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동강 물은 천년만년 흘러가네
별도 웃고 달도 웃는 아름다운 영월에서
대한민국 함께 부를 동강 아리랑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영월 사랑 동강 아리랑



브리지 (굿거리 → 자진모리)

에헤야 데헤야 동강아 놀아보세
에헤야 데헤야 영월아 춤춰보세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여울 따라 물굽이 따라
아리랑 한가락 길게 뽑세



피날레 (관객 대합창)

영월 좋다!
동강 좋다!
대한민국 좋다!

얼씨구 절씨구 동강 아리랑!

동강 좋다!
영월 좋다!

별도 웃고 달도 웃는
동강 아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영월 사랑! 동강 아리랑!










<동강 어라연>



일어나야지.
산새도 물새도 물안개를 나르고
靑松이 수놓은 옥순봉 병풍자락엔
아침 햇살이 비스듬히 비춰주네
고요함이 물러가네.

일을 하네.
비바람에 오래 씻긴 三仙岩위로
오늘도 땡볕은 어루만지며 宇宙를 달구네
나무들도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갈돌도 길을 다듬을 때
여울은 소리 모아
한가락 아라리를 길게 뽑네
잔치집 풍경일세.

날마다 새로운 創作이지만
탄생의 기쁨은 대자연 속으로 돌려지네
물살은 세월보다 빠르게
강물을 흘러 보내네
5억 년을 그렇게 살아 왔다지
그런데 시방 누가 훼방을 놓는가?
당최 안될 일일세.

해거름 무렵
四方을 둘러 볼 때
아직도 노을은 아쉬운 걸음을 더디하고
강바람도 돌아가다 뒤를 돌아다 보네
담채화위로 뛰노는 물고기는
奇巖 秘境이 비추인
모습을 구경 삼아
날 잡아 보라 하네
씰데 없는 짓들 하둘 말게나.

모여야지.
별도 달빛을 따라온 밤
나그네들은 돌아가고 食口들이 둘러앉으면
마을의 傳說이 이어지네
이웃들은 順理를 서로 좋아하네
하루는 그렇게 쉬임을 하네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仙境 魚羅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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