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다음 두 가설중 어느 것이 맞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당에 달렸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도자에 달렸다."
대한민국 정당
양당 제도면 좋겠습니다.
미국처럼
민주당 못하면 공화당
공화당 못하면 민주당
못하면 반드시 바뀌는 여, 야
잘하면 4년 더...,
책임정치 가능하고,
지도자 리쿠르팅, 훈련 OK
정당 이름 안 바뀌고
반드시 태양이 또다시 뜨는 정치,
봉사 헌신 애국 인고 단련 기다림...,
무서운 사람이 국민!
우리는?
거대여당 칼춤,
그들에게 우스운 사람은 국민
뺏기면 감옥행
정권 바뀌고 나라가 니꺼냐?
최고 나쁜 직업 대통령!
존경 받지 못할 사람 대통령!
지금은?
벌써 정권 레임덕
오늘 무너진 35% 지지율,
70%를 향해 솟는 부정평가.
한강의 기적 산업화도
민주화도 선진화도 빛을 잃을 처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이러다간 완전히 나라 망치겠"소"
이미 망했다는 소리가 들리잖"소"?
좀 더 잘 하슈
좀 더 열심히 하슈.
무너지겠"소"
안타깝"소"
애처롭"소"
지겹"소"
세계를 호령할 미래 대한민국은 어디에서 준비하고 있"소"?
지금처럼 최악의 정권
제대로 못할거면
고만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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