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해가 뜨면 달은 진다 2021.8.18 국제뉴스 작성자榮鹿 문태성|작성시간21.10.29|조회수5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214 [칼럼] 해가 뜨면 달은 진다 - 국제뉴스허천(empty sky)에 떠 있는 달(moon)이 위태롭다.애시당초 보름달로 휘영청 떴으나, 지금은 하현달, 기운 그믐달이다.달을 떠받치던 하늘도, 구름도, 산천도 황천 너머로 쉬이 가는 달을 잡으려하지 www.gukjenews.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