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해가 뜨면 달은 진다 2021.8.18 국제뉴스 작성자榮鹿 문태성|작성시간21.10.29|조회수6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214 [칼럼] 해가 뜨면 달은 진다 - 국제뉴스허천(empty sky)에 떠 있는 달(moon)이 위태롭다.애시당초 보름달로 휘영청 떴으나, 지금은 하현달, 기운 그믐달이다.달을 떠받치던 하늘도, 구름도, 산천도 황천 너머로 쉬이 가는 달을 잡으려하지 www.gukjenews.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