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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2)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김병태 지음> 을 읽고 2013. 9. 5

작성자榮鹿 문태성|작성시간13.09.05|조회수1,616 목록 댓글 0

 

독후감.2 2013. 9. 8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김병태 지음

 

                                                                                                                   문태성 안수집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책자는 교회를 위하여 장로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장로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장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교회가 세워주는 것이고, 교인들에 의해 세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존경받는 장로가 되어야하고,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장로 때문에 교회가 어려워지거나, 장로 때문에 목회를 못해 먹겠다는 목사가 없어야 한다.

 

성경에 나타난 장로는 구약성경에서 출애굽기 316~18, 429 , 175, 1812 절 등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구약성경 시대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대표들을 장로라고 불렀다. 구약시대 장로들은 종교적 기능 외에도 평화시에는 재판관적 기능과 행정의 증인, 공동체 대표자의 기능을 담당했다.

신약성경에서 장로라는 단어는 65회 사용되었는데, 첫째 부류는 산헤드린 소속 평신도 대표로서의 장로이며, 둘째 부류는 그 지역 해당 대표로서의 장로이고, 셋째 부류는 기독교 교회 지도자로서의 장로이다.

 

오늘 날의 장로교는 종교개혁가 츠빙글리와 칼빈에 위해 확립된 장로 주의를 토대로 하여 조직된 교회이다. 장로회 정치는 지나친 성직자 위 주의 정치와 지나친 평신도 위주의 정치 장점과 단점을 잘 조화시킨 균형 잡힌 정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장로는 목회자와 함께 지도자라고 볼 수 있다. 장로의 자격에 대하여는 디모데전서 31~7절과 디도서 15~9절에서 규정하고 있다.

 

첫째, 장로는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둘째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 셋째,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넷째, 신중한 자여야 한다. 다섯째, 단정한 자여야 한다. 여섯째, 나그네를 대접하는 자여야 한다. 일곱째, 가르치기를 잘 하는 자여야 한다. 여덟째, 술을 즐기지 아니하는 자여야 한다. 아홉 번째 구타하지 않는 자여야 한다. 열 번째, 관용하는 자여야 한다. 열한 번째, 다투지 않는 자여야 한다. 열두 번째, 돈을 사랑하지 않는 자여야 한다. 열세 번째,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하여금 복종하게 하는 자여야 한다. 열네 번째, 새로 입교한 자가 아니어야 한다. 열다섯 번째, 외인에게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한다. 열여섯 번째, 제 고집대로 하지 않는 자라야 한다. 열일곱 번째, 급히 분을 내지 않는 자여야 한다. 열여덟 번째,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는 자라야 한다. 열아홉 번째, 의로워야 한다. 스무 번째, 거룩한 자여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제6391항에 장로는 목사와 협동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장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장로에게는 행정과 권징을 수행해야 할 권한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서 목회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문제이다.

장로교 헌법 교회정치 제639조에 장로의 직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나온다.

첫째, 교회의 신령상 관계를 살핀다. 둘째, 교인들이 교리를 오해하거나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도록 교인을 권면한다. 셋째, 교우를 심방하되 위로, 교훈, 간호한다. 넷째, 교인의 신앙을 살피고 위하여 기도한다. 다섯째, 특별히 심방할 자를 목사에게 보고한다.

 

장로는 교인들의 대표자요 목사의 협력자요, 교인들의 영적 관리자이다. 장로는 덕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질서 있게 당회를 섬겨야 한다. 또한 지혜로운 장로가 되려면 아름다운 생활로 덕을 보여야 한다. 장로는 목회자의 디딤돌로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한다. 장로는 목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목사와 코드를 맞추어야 하며, 목회자의 필요를 살피고 섬겨야 한다. 좋은 장로가 좋은 목사를 만든다. 나쁜 장르는 나쁜 목사를 만든다.

 

담임목사가 장로에게 느끼는 불편한 점, 장로들이 담임 목사에게 느끼는 불편한 점이 많다. 그런 갈등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로는 갈등의 지혜롭게 대응해야 하며,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여 한다. 장로가 권위주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즉 영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가져야 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의 모든 권리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 주어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즉 하나님이 정하신 권위 앞에 신중해야만 한다.

 

장로는 십자가를 지고 교회 봉사를 해야 한다. 각종 예배나 모임에서 모범적 행동을 보이지 않는 장로는 안 된다. 권위주의를 탈피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에서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훌륭한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은 모델하우스이다.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 그리고 가정을 잘 운영하는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장로는 교회의 지도자이므로 섬김의 리더십을 계발하고 감성적인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 더불어 성공하기 위한 리더십을 지켜야 한다. 리더는 동기 부여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장로는 탁월한 영상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 갇힌 영생이 아니라 생활 영성을 가져야 한다.

영성은 한마디로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이다. 이 교제를 삶으로 구체화하고, 구현하고 엮어내는 일을 해야 한다. 장로는 성숙을 향한 여행을 즐길 즐겨야 하며, 또한 영성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장로는 금기 사항을 가슴에 새기고 지혜롭게 행동해야 한다. 악한 중재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함부로 말해도 안 된다. 또한 목사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감정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도 안 된다. 가정을 목회 서포터즈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교인들 보다 뒤쳐져서도 안 된다.

 

장로는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 새벽기도, 낮 예배, 저녁예배, 기도회 등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장로는 십일조를 드리는 데에서도 앞장서야 하며,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장로는 자기 짐을 짊어질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짐까지 짊어질 수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행복한 장로이다.

이 책은 좋은 장로가 될 것을 다짐하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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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독후감-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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