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는 6월 25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5년 2분기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을 되짚으며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의 뜻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병수 제천시 행정지원국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시화 자원봉사운영위원장, 현종태 자원봉사발전지원단장, 자원봉사 단체장 및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먼저 ‘2월 천사 유영춘’, ‘3월 천사 이영애’, ‘4월 천사 김현수’, ‘5월 천사 김예원’ 등 이달의 자원봉사자에게 천사상을 시상하며 시작됐다. 이어 자원봉사센터의 상반기 주요 활동을 되짚고, 하반기 계획과 추진사업, 단체 소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은 중원대학교 권하정 교수가 ‘봉사자의 친절 마인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봉사 리더로서의 자세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박종철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자원봉사 단체장님들과 그간의 활동을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며 “다가오는 9월부터 한 달간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우리 지역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봉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며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병수 행정지원국장은 “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빵굼터, 빨래방, 긴급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다가올 엑스포와 영화제 등 큰 행사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천시도 여러분의 헌신에 걸맞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시의회도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해로, 여러분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손길이 제천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자”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