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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예배 자료

2025. 6. 21 구역예배자료

작성자감사2|작성시간26.06.19|조회수18 목록 댓글 0

16-26. 2026. 6. 21                     구역, 이름 :                               

 

2026-26 구역예배를 위한 말씀

 

-본문 : 마태복음 5:21~26

-찬송 : 9, 42

-제목 : 화평을 이루는 예배

 

말씀 : 마태복음 5장은 산상수훈의 핵심 부분으로, 예수님이 율법의 참된 의미를 해석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어 문자적 준수를 강조했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넘어 마음의 동기와 태도까지 포함하여 지켜야 한다는 더 높은 의의 기준을 제시하셨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확장하여 분노와 원망, 멸시하는 마음까지도 살인과 같은 죄임을 드러내셨습니다. 특히 예배와 화해의 연관성을 강조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보다 형제와의 화목이 우선되어야 함을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진정한 영성이란 단순히 겉모습만이 아닌 관계적 차원에서 완성됨을 보여줍니다.

 

복음으로 함께 : 예수님은 외적 행위뿐 아니라 내적 동기까지 하나님의 심판 기준임을 밝히셨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라가”나 “미련한 놈”이라는 말은 단순히 욕설이 아니라, 상대방의 인격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모독하는 살인과 같은 죄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분노할 때 이미 마음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겉모양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는 행위의 완벽함이 아니라 마음의 순결함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이 청결해야지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보다 형제와 화목한 것이 우선이라는 말씀은 당시에도 상당히 충격적인 말씀이었습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이웃과의 관계가 어떻든지 오직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고르반”이라는 제도까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배의 본질이 의식이 아니라 관계 회복에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수와 화해하지 않은 채로 드리는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먼저 가서 화목하라”는 명령은 우리가 먼저 용서를 구하고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겸손히 관계를 회복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합니다. 이처럼 진정한 예배와 진정한 예배자는 하나님과 이웃 사이에 화평을 이룹니다.

 

삶 나누기 :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완성됩니다. 화해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결단입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진심 어린 사과, 안부 연락, 또는 섬김의 행동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말씀문답

 

1. 본문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답을 써주세요.

  ① 무엇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 하셨습니까?(24)

     답 :

  ②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무엇을 드리라고 하셨습니까?(24)

     답 :

 

2. 본문을 읽고 아래의 ( )안에 정답을 써주세요.

  ① 옛 사람에게 말한 바 (                )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             )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② 형제를 대하여 (               )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                 )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3. 본문을 읽고 뒤죽박죽 된 말씀을 바르게 정리해서 적어주세요.

  “길에 있을 때에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급히 사화하라.”

     답 :

  “결코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답 :

 

결단과 기도 : 용서하시는 하나님! 누군가를 판단하고 멸시했던 교만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형식적인 예배자가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듯, 우리도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고 용서를 구하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구역은 작은 교회입니다. “구역예배전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위의 빈 칸에 정답을 기록하여 연말에 제출하시면 시상합니다.

예배 후에는 전도하고 심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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